너무 끼워맞추는 전개
작성일 19-08-04 15:16
페이지 정보
작성자わたなべ 조회 1,436회 댓글 0건본문
여주는 자기 누가 죽였는지도 기억을 못해서
자기 죽인 사람이 젊은인지 늙은인지 몰라서
얼굴도 못봤다고
(목소리 설정은 작가가 아예 말아잡숫고)
처음엔 차민 의심하다가
나중에야 처음 보는 얼굴이랬다가
또 늙은 사람이랬다가
말하는 걸로 봐서 오영철 의심하다가
또 이제 와서, 맞아 한 명 더 있었어.
사람 맥빠지게 만드는 필력임.
추천0
비추천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