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취로 로코와 장르물 복합 장르는 시청자들이 로맨스 분량 늘려달라 늘려달라 원성이 높은 정도 감질 나는 정도가 딱 적당하다고 봐서

로맨스 가뭄에 콩나듯해도 괜찮은데  따로 노는 일 없이 잘 섞여들고 녹아들었으면 좋겠음

배우들이 작품 선택한 이유중 하나도 장르물에 대한 기대 때문이라고 보는데

작가니마  약이라도 빨 기세로 잘 좀 쓰기를 바란다지만  대본 나온 속도 ㅈㄴ 빠른거 같더라 

레알 갈수록 극 전개 치밀하고 쫄깃해서 작가느 극딜한거 사죄할 날이 오면 좋겠다  

시청자 반응은 비교적 정직함 재밌고 완성도 있으면 시청률은 오르기 마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