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불안한게 어비스의 존재

이게 애초에 SF적 장치라 걍 작가들이 우기기만하면 다말이되는 치트키임 

저 무기를 가지고 떡밥지금 오지게 뿌리고있는데 

미드들도 떡밥만 뿌리다가 조때는경우 많은데

심지어 한드기 때문에 무조건 무리수 둘거라 보임. 

어떻게든 시청자 잡을려고

작가 지수준 인지못하고 감당도 못할 

별에별 똥떡밥들 뿌리고 있는게 보임. 

스토리를 탄탄하게 만들고 그안에 떡밥을 넣어야되는데 

떡밥 뿌릴려고 스토리 쓰는느낌.

최근 장르물이랍시고 종편 케이블에서 만드는 드라마들이 하나같이 이패턴이였음

3화까지봤을때 용두사미 드라마될 가능성 70퍼 이상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