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 죽인 범인 잡겠다는데 

관부여 잡고 오열 했는데 본인이 이미도로

환생한걸 알게 된 장면을 2부 앞에 두고 

직후 엄마아빠에게 가서

먼저 저는 검사로 지낼때 같이근무한 

선배 이미도라고 밝히고 그날 일 사과부터하고

엄마아빠 주변에서 바라보고 눈물 흘리고 

범인잡겠다는 결심후

전당포 가고 대포폰 만드는 장면이 나왔음

좋았을 듯

너무 신나는  브금이랑 

전당포 대포폰 편의점소맥다하고

부모님치킨가게서 가족사진 보고 눈물 흘리는거

좀 불편했음 치킨가게 간후 담에 저런거 준비하던가

너무 빠르게 수사한다고 했던게 공감이 안갔음

아니 마음에 안들어왔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