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초에 특별 출연 없이 갔어야 했다.
작성일 19-05-18 01:01
페이지 정보
작성자新規取得 조회 1,523회 댓글 0건본문
그것이 극적인 반전을 연출하긴 했지만
시청자들을 혼란스럽게 하기도..
서로 남사친 여사친 하다가 갑자기
로맨스 시작 하고자 하니 좀..
어색하게 느껴지기도 하고 ㅠ.ㅜ
뭔가 모멘텀이 보이지도 않고 그래
그러니 그냥..
이 할배 믿고
제대로 스릴러 물로 밀고 가자!
이 분 눈빛이 내가 알던 그분 느낌이 난다.
기왕이면 검사도 킬 하면서
세상에서 제일 무서운 놈으로 그리면
나름 메니악한 장르물 층들이 모일 수 있는게 낫다고 본다.
여기서 너무 개연성 없게 럽라 가면
더 산으로 간다 ㅠ
추천0
비추천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