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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たくら 댓글 0건 조회 1,262회 작성일 19-06-06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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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저정도 좋아할 남자였으면 짝사랑녀가 아닌 뒤질때까지 약혼녀한테 전화걸었어야함. 찾아가는것도 짝사랑녀가 아닌 약혼녀 찾았어야함. 차이고 짝사랑녀 만나서 수발들던놈인데

2. 대가리 빠가가 아닌이상 마음접고 수사했어야함. 사람 살리는능력 ㅆㅅㅌㅊ임. 막말로 살인당한사람 되살리면 바로 증인임.

3. 지문이 같다는건 유전정보가 같다는걸 시사함. 즉 유전자 검사하면 나옴.

4. 어머니는 차민이 범죄자여도 보호해줄 사람으로 나옴. 어머니한테 요청해서 사람풀면됨.

5. 생명을 너무 하찮게 여김. 이건 아무리 되살릴수있다고해도 이건 차민이라는 캐릭터 붕괴임. 존나 착한 사람이 되살릴수있다고 사람 썰수있나?

6. 여주 처음부분에 너무 멍청하게대처함. 앞에 깔아놓은 밑밥없었으면 오류아닌데 너무 냉철한 여검사인걸 많이 깔았음.

7. 차민이 예외적인 상황인데 차민도 예외 여주도 예외 살인마도 예외 죄다 예외임ㅋㅋㅋ 심지어 약혼녀도 외모변화있음. 이럴거면 왜 설명에 차민이 예외적인 현상이라고 써놨음? 그냥 랜덤이라카지.

8. 남주 너무 감정적임. 짝사랑 여자를 오래 품었으면서 자기할일다 하는 이성적인 남잔데 바보로 만듦. 차라리 술에 취해서 저렇게 했다고하면 아다리맞긴할듯.

9. 수사 로맨스 스릴러 초능력 너무 과잉이고

펼쳐지는 장소도 서로 연관없이 복잡함. 보는 사람입장에선 다 복잡한데 장소도 복잡하니까 대가리 깨질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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