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드라마는 작가의 욕심이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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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わたなべ 댓글 0건 조회 1,434회 작성일 19-08-04 15:10본문
작가가 풀어내고 싶은 이야기는 이해가 되는데
개연성을 풀어주는 디테일이나
캐릭터를 잡아가는 것 혹은
캐릭터 간의 관계(캐미라고 부르지)를 너무 등한시 한 듯하다
소재도 신선하고 스토리도 좋은데
거기에 너무 치중해버리니..
캐릭터에 매력을 느낄 겨를이 없다..
출연중인 본체 팬으로서 안타까움에 끄적여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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