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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할 수록 어이 없는 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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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わたなべ 댓글 0건 조회 1,578회 작성일 19-08-04 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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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정도 전개면 그냥 스테이지 하나씩 깨는 식 같음.


1. 남주 죽었다가 부활하고 구슬 얻었어.

2. 연쇄살인마 살렸어.

3. 여주 죽었어. 눈 가려서 범인 얼굴 못 봤어.

4. 목소리는 들었잖아. 근데 작가가 목소리 설정 블럭 씌움.

5. 갑자기 남주한테 땅콩알러지 끼워넣음.

6. 장희진=오수진이 위증으로 남주한테 누명씌움.

7. 얼굴도 못 봤겠다 땅콩 알러지 및 오수진 위증 때문에 차민 의심함.

8. 차민 지문 확인하고 나서, 범인은 처음 보는 사람이었어.

9. 박기만인가 싶어서 달려갔다가 오영철 사진 남주가 알아보니깐, 오영철 같아.

10. 오영철인가 생각해 보니, 범인이 늙은이 같아.

11. 오영철 조력자 엮어야 해서 혼외자들 넣었어.

12. 오영철 잡고 보니, 공범 한명 더 있었어.


이 뒤로는


1. 오영철이 자살해서 죽었다치고 교도소 나가서

오수진 시켜 다음 구슬주인인 세연을 유인해서 부활함.

2. 오수진이 또 배신해? 왜? 오수진이 오영철이 딸이야.

3. 오영철한테 아들 하나 또 있대.

4. 그 아들이 서지욱? 오 마이갓.

5. 서지욱만 잡으면 돼요, 이모. 이러는데 오영철이 유모 접촉함.

설마 내 얼굴 잊은 건 아니겠지? 이러면서

서지욱이 니 아들이다, 이러고 차민 배신하라 종용함.

개연성 개나 주고,

여태 유모는 오영철 사건으로 차민도 엮이고 시끄러운데

혼자 세상 돌아가는 거 모르는 순수캐라서

뒤늦게 서지욱이 내 아들? 이러면서 아들 살리려고 차민 배신함.

이 작가 이러고도 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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