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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구슬커플 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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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わたなべ 댓글 0건 조회 2,011회 작성일 19-08-11 1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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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좋더라. 기지를 발휘해 위기를 벗어난 세연이와 민이, 초콜릿 상자의 비밀, 다 아기자기 좋았음. 딱하나! 세연. 민,민이 엄마와의 씬은 그다음 씬을 위한 도구로 쓰인것 같아서 싫더라고. 결국 세연이가 밖에 나가 오영철을 만나게 하려고 그씬을 넣은 거잖아. 이렇게 씬들이 사건전개를 위해 의미없이 나열되다 보니 생뚱맞은 상황을 연기하는 배우도 보는 시청자도 힘든 부분이 있음. 구슬커플 로맨스 부분은 이제 서로의 감정이 차곡차곡 쌓이고 있으니, 수사물쪽의 사건 전개가 우연의 남발이 아닌 좀더 촘촘한 연결구성으로 전개되길 바람. 끝이 좋으면 다 좋은 거라고 모두가 힘내서 끝까지 화이팅 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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