써니와 나왕식 - 황후의 품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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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니와 나왕식

작성일 19-11-18 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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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わたなべ 조회 926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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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니

학생때부터 황제 빠수니

황제가 써니 호감을 이용해서 뺑소니 살인 알리바이 이용위해 써니 앞에 나타나고 태후의 압박으로 좋아하지도 않으면서 청혼

결혼식날 일부러 크레인 사고로 써니 살인 시도

써니 첫날 밤 전 후 민유라와 바람핌

민유라 말 듣고 전황후 떠올린 황제에게 노여움 삼

나왕식

나왕식 모자가 민유라를 친딸처럼 키우고, 민유라가 벤 자식까지 양자로 입적해서 기저귀도 갈아주고 공부에 신경쓰도록 살뜰히 챙겨서 민유라가 황실에 입성하는데 헌신함

어머니 뒤통수를 돌로 쳐서 쓰러뜨리는데에 일조

황제와 뺑소니 수습 및 어머니 시신 훼손

황제와 공모하여 마필주에게 나왕식 죽이라고 지시

머리에 총알박혀서 앞으로 어떻게 될지 모름

황제와 바람피고 공모한 거 앎

써니는 이제 막 결혼해서 그렇지 더 한 것도 나올 듯...

와 나왕식 입장이면 미칠 것 같지 않음?

오히려 민유라가 있는데 총 안쏜 인내심에 박수쳐주고 싶을 정도

이왕 복수하려면 본인에게 해가 안가는 방향으로 현명하게 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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