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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새 먼 폭탄이 터졌나했더니 ㅇㄱㄹ 잔치 벌였군

작성일 19-11-15 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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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わたなべ 조회 1,162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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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참 글 제목만 봐도 느낌오지 않아? 

들마 시작하고 탄력 받는 상황에서 섭남이 어쩌구 배우들 비중이 어쩌구 여주가 어쩌구

다 분위기에 찬물 뿌리려는거잖아? 비슷한 시간대에 긷갤에서도 분탕종자들 난리쳤더만.

물론 들마 보다보면 저마다 애정하는 부분도 다르고 생각도 다른게 당연하지만 

드갤에 글 쓸땐 본인이 좋아하는 부분만 적고, 굳이!!! 다른 부분을 비교하거나 비하하지 말자고!

내용이 누군가 깐다. 싶으면 확실히 ㅂㅁㄱ 하고, 

글이 내 생각과 같다 싶더라도 그 글에 좋은 자료가 있는게 아니면 개추는 아끼고, (물론 금손이 올린 짤이나 팬뮤비, 멋진 분석글 등은 개추 ㄱㄱ)

이렇게 가자. ㅇㄱㄹ 난입때마다 피곤해지면 결국 들마 잼나게 보는 우리 손해야

그럼 나샛은 재방 보기 전에 귤 사러 간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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