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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후의 품격

황제가 그래도 '괜찮은 국가원수'가능성 보인 시절도 있었을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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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わたなべ 댓글 0건 조회 2,840회 작성일 19-11-20 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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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gall.dcinside.com/board/view/?id=drama109&no=2738

참고로 나 위의 잡소리 쓴 작자임. 이제 비로그인말고 로그인으로 해보고 싶어져서 말이지.

드라마를 봐도, 여기 사람들 의견을 봐도... 나도 그렇지만, 다들 "7년 전"에 주목들을 하시네.

사실 동식이가 태어난 것도 7년 전, 변선생이 황실 떠난것도 7년 전, 첫화의 테러범이 이야기했던 시기도 7년 전, 아리 태어난 것도 7년 전,

그리고 소현황후 서거하신것도 7년 전......

근데 어째 이혁도 "7년 전"의 일 이전엔 그래도 개념인 축에는 들어갈 수 있는 사람이었을까 생각도 드네.

물론 지금이야 타락했고 도무지 뭘 기대할 수가 없는 작자가 되어버렸지만 말이지.

현재 보여지는 모습은 다 가식에 불과하지만.... 그 "7년 전"이전에 나름 뭔가 잘한 게 있으니까, 그게 지금까지 통해서 그런 연극도 통할 거 같은 기분...

하긴 드라마를 더 봐야 아는 거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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