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소현황후 시신'화장아니고 암매장이 이상은 안할 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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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わたなべ 댓글 0건 조회 1,098회 작성일 19-11-20 14:17본문
뭐 나치독일이 저지른 "홀로코스트"이야기 찾아보면....
강제 수용소 중에 "베우제츠"나 "트레블린카"같은 경우엔 러시아군대가 해당지역을 장악했는데도 한참 후에야 존재가 밝혀졌음. 왜냐면 이 수용소들은 러시아군이 오기 '한참 전에' 가동을 멈춰서 은폐할 시간이 충분했음. 한 동안 사람들은 "땅 밑에 암매장한 유대인의 시신이나 유골이 존재하는" 거 자체를 몰랐다고 함.
허나 "아우슈비츠"를 포함한 상당수의 수용소들은 러시아군이나 미국or영국군이 도착하기 거의 직전까지 가동을 했음. 그러니 시체들이나 수감자들 처리나 제거도 못했고, 결국 만천하에 제대로 드러나게 됨.
나쁜짓하는 사람이야 당연히 은폐를 하고자 함. 허나 "시간이 촉박하면" 그게 하고 싶어도 잘 안됨. 실제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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