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공주에 한해선 난 유모 편 들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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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よしき 댓글 0건 조회 1,448회 작성일 20-03-13 15:37본문
아리 갑질 고치려고 하는 건 찬성임.
근데 솔직히 친자식도 아닌데 종아리를 때리는 건 아닌 듯
친자식이어도 마찬가지야.
현대시대에 종아리 때리는 사람이 얼마나 있음?
갑질 고치는게 종아리 때리는 거야?
난 그 부분에선 실망이 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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