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유라도 만만치 않게 고생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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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わたなべ 댓글 0건 조회 1,245회 작성일 19-11-15 18:49본문
태후에게 싸다귀 맞는 일상, 감시, 쫓겨나기는 기본
기껏 황제를 위해 다 바쳤는데 돌아온 건 토사구팽 배신이라 타이밍 맞춰서 차에 석유뿌리고 불피우고 수면제 먹고 쇼함
타이밍 놓치면 죽을수도 있는 건데... 황제가 끝까지 마음 안바뀌었다면 그대로 끝일거고
살아남는다고 확신했다고 해도 쉽게 할 수 있는 일은 아니지...
최근엔 태후에게 시멘트로 곱게(...) 묻힐 뻔하지 않았음?
물론 다 계산해서 태황태후에게 붙어 목숨부지하지만...
악역이어서 동정받지 못할 뿐 고난이 여주 부럽지 않게 있긴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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