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맨처음 계정 팔았던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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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すごい 댓글 0건 조회 1,584회 작성일 19-05-21 19:24본문
다들 초기지원상자로 다엘 열렙하기바빳고 여러비제이들과 큰손들이 블루디카1섭에서 달리던시기
기존 데포3에서 기사를키우던 나는 블루블루디카1에서 다엘로 새로운 마음으로 키우기시작한지 2일차
120뽑기로 영변이나옴.. 그것도 데포로쥬 당시 나온지얼마안된 1티어영변이였음
공지뜨고 계정산다는 귓말폭주..
계정거래는 해본적이없어서 비제이 만만님께 문의햇다가 방송도탓음..ㄷㄷ
혈원이 백에산다고 기다리라고 하셨는데 이왕팔거 빨리급처하구 새계정 다시만들어서 빨리 렙업하구싶엇음ㅋㅋ
결국 90에 어떤 사장님이 사가심 직거래했는데 본인이 안오고 변호사인가 대리인이오심ㅋㅋ 신기한경험이였음..
지금 생각해보면 깡영변 노악세 계정이 90에 팔리다니 지금시세라면 꿈도못꿀텐데ㅋㅋ
지난일이고 지금 계정은 이미 몇백써서 영변영인 다뽑앗지만 저한테는 다시못올 120뽑기 신기한추억이였음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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