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과금으로 하다보면 항상 비슷한 구간에서 한계가 오는듯...

영웅템이상은 먹기힘들고..갖기도힘들고...

변신,인형도 희귀에서 만족해야하고...

언젠가 맛볼수 있을지모르는  파템 득은 희망사항일뿐이고...

24시간 풀로 몇일 몇주 몇달을 돌려도 변함없는 장비와 스펙에 한숨만 나오고...

뭔가 초창기보다 점점 얄팍해지네요...

아데나 너프에...축데이,축젤 너프에...점점 돈안쓰고 겜을 시작하기엔 힘들어진거같아여..

맨날 너프햇으면 너프햇지..더 주거나 혜자스러운면이 없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