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cj올리브영과 cj그룹과 거래 - 주식

cj가 요즘 이 좋은 장에서 보여주는 모습은 무언가 다른 팩트가 있어 보인다.
1.음식료 업종이 바닥을 확인 중이다.
2.세계적으로 경기가 완만하게 상승 하면서 주식 시장 또한 상승해서 곧 시차가 있지만 내수 업종으로 선순환 될 것이다.
3.삼성물산과  제일모직의 사례를 본다.  그때 당시에는 터무니 없이 삼성물산 자산 대비 평가를 못 받고 시장에서 철저히 왜면 받고 했다. 그런데 이재용부회장 승계과정의 지분 확보 목적이 있었다.
4.cj그룹 계열사 실적은 턴어라운드 회사도 있고 시장 컨센서스 부합한 회사도 있고, cj프레시웨이처럼 깜짝 실적도 있다. 한마디로 cj는 그룹 실적이 전체적으로 나쁘지 않다.
5.cj그룹  승계 시나리오 작업 차원에 기관과 공매도 작업을 한 것 같다.  이유는 4번에 설명의 이유다.
6.cj올리브영의 매출과 점포 확장은  2017 년에 1,000개를 넘본다.  차세대 편의점의 성장과 비젼을 빗대어도 넘치지 않다. 이 주식은 비상장주식이다. 삼성의 승계 구도 방식과 유사 하지 안은가.
결론: 이 글의 주장은 증거는 없다. 그러나. 이 사실은 맞는것 같다 한국 사회의 재벌이 세금 안내고 편법 승계는 비슷한것 같다. 내 자식 한테 물려 준다고 뭐라고 하겠지만 세금 낼꺼 내고 잔 머리 써가면 멀정한 회사 고의적으로 주가 관리 한다면 이건 문제가 있다고 본다. 국민들이 만두 먹고, 영화  보고 팝콘 콜라  먹어서 실적 쌓아 주면 적어도 이 회사를 사랑해주고 아껴준 국민과 그것을 믿고 cj회사의 주주는 무언가?  cj경영진은 s-oil 배당의 반의 반만이라도 해야한다. 교도소 있을땐 휠체어 타고 연기하고 지금은 어떨까? 이게 한국 재벌의 마인드가 아닐까? 저에게 욕을 하시는 분도 계시겠지만 한번은 이 회사가 이처럼 꺼꾸로 가는 고민과 성찰을 해 볼  문제가 아닐까?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