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동물의 세계를 너무 시청하다보면
작성일 23-10-25 1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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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よしき 조회 41회 댓글 0건본문
자신이 동물인지 동물이 자신인지 구분이 잘 안될때가 있습니다.
몇년전에 제가 그랬지요..
그때 제가 세렝게티 초원을 거닐었드랬어요.
킬리만자로의 표범도 아니고 하이에나로..
어떨땐 누우도 되다가
킬리만자로 산양도 되다가
물아일체...이심전심..일심동체
그 심정 잘 압니다.
악어도 나오고.
물소도 나오고
원숭이는 기본이지요..
그때 참. 초원의 동물들과 친했었지요...
요즘 주막업무로
텔레비젼에서. 멀어졌어요..ㅠㅠ
초원의 친구들도 멀어졌어요..
그시절이 그립네요
그땐. 정말로. "다하" 라는
호랑이가 세렝게티에. 살고 있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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