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엘전= 황금전자....신사업과 책임경영 두토끼 잡는다 ~^,^*
작성일 23-10-28 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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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LG전자 책임경영 신사업 ' 두토끼 잡는다 '
.....의 글 발췌
기사입력 2019 ,03 ,08 04 ; 03
CEO . 이사회 의장 분리로 조직혁신 나서
★구광모 ..... 체제변화 드라이버
장기 성장동력 ......전폭 지원
♥LG전자가 2년여 만에 다시
최고경영자 CEO와 이사회 의장을 분리한다
CEO가 사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하고
' 견제와 균형 ' 장기적인 성장동력 육성 지원 ' 등
이사회 기능도 강조해 책임경영이 이뤄질 수 있도록
하려는 조치로 풀이된다
LG전자는 15일 주주총회와 이사회를 연달아 연다
주총에선 (주)LG 권영수 부회장 (대표이사 )이
' 기타 비상임이사 '로 선임되는 안건이 올라간다
여기서 이사로 선임되면 이후 열리는 이사회에서
권 부회장을 '이사회 의장 '으로 선임하는 건이
상정될 예정이다
LG전자의 CEO와 이사회 의장이 분리되는 것은
2년여 만이다
현 의장은 LG전자의 CEO인 조성진 부회장이
겸임하고 있다........생략
조 부회장은 이사회 의장을 떼면서
본업인 ....제품개발 ...영업... 회사 관리
전략 수립....등에 좀더 몰두할 수 있도록 한다는 것이다
이와 함께 대주주의 대표가 이사회 의장을
맡음으로써 경영진과의 균형을 맞추면서
장기적인 관점에서 성장동력을 마련하는 것을
지원하겠다는 얘기다
이밖에 권 부회장이 LG그룹 전체의
전략 등을 수립하는 위치에 있는 만큼 좀 더
큰 관점에서 회사를 볼수 있다는 분석도 있다
권 부회장은 1979년 금성사 (LG전자 전신 ) 에 입사해
27년여를 근무하며 LG전자의 최고재무 책임자
( CFO ). 사장까지 역임한 만큼 회사 사정에 밝고
전자사업에 전문성도 갖추고 있다 ......생략
Ps
기업이 신 성장산업을 지속하기 위해선
신 성장 산업 품목 뿐 아닌
CEO 경인들의 경영체계나 운영 등이 더 중요한데
LG전자의 CEO 조성진 부회장님께서
이사회 의장 겸임을 하시다
3 월 15일 이후로는
이사회 의장에서 물려나시고
조성진 부회장님의
본업인 ....엘전의 ...제품개발과 ...영업 ...마케팅 전략 등의
LG전자의 ..... 한가지 일에만 더 집중하심
엘전이 .....황금전자로 가는 길에
더 지름길로..... 가는 일 입니다 ~^,^*!!
♡ 엘전 = 황금전자 주주님들
오늘도 홧이팅 하입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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