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금융지주]공매 대차가 올해, 내년에 노리는 건 바로
작성일 24-03-20 2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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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よしき 조회 36회 댓글 0건본문
깜깜이 배당 개선. 즉 배당액 공시 후 배당기준일, 주주명부 폐쇄 등 아직 미흡할 수도 있는 제도가 BNK(중간배당)에서 시행되었는데 연말 배당 건에 대해서도 내년 초가 처음 시행하는 거란 말이죠?
원래 같았으면 12월 말에 배당 기준일 주주명부 폐쇄를 하고 다른 은행주들이랑 같이 배당락이 발생하겠죠. 과거 공매, 대차거래 동향을 보면 배당 기준일 전에 1년 동안 쌓여왔던 공매, 대차를 거의 다 갚습니다. 환매가 들어오기에 보통 고배당주들이 연말에 강세를 보이고 보통은 배당락 발생 후 다음 해 초에 배당락 전 가격대 근처까지 랠리를 하면서 기관, 외인이 탈출을 시도하죠. (단타 개미들 또한 마찬가지)
배당 제도 개선을 수용한 BNK는 배당 기준일이 내년 3~4월, 배당락도 그때 발생해야 하겠죠? 그럼 올해 공매, 대차는 원래라면 12월 말까지 사서 갚아야 할 기간이 내년 3~4월로 여유가 생겼다는거겠죠?
여기서 하나의 빈틈이 발생합니다. 공매, 대차가 배당기준일 전에 갚는 이유가 후에 갚으면 공매, 대차 친 주식만큼은 자기들이 배당금을 대신 줘야하는데 그걸 안 하려고 갚는 거란 말이죠?
연말에 만약 은행주들은 비슷하게 움직여야 한다는 로직이 적용된다면 다른 은행주들 배당락 발생할 때 BNK도 같이 배당락 발생 시킨다면? 현 공매, 대차는 배당금을 부담해야 한다는 리스크 없이 배당락 프로그램이 돌아갈 때 그냥 사서 갚으면 공매, 대차 친 거와 배당락 때 서서 갚은 평단가 만큼의 시세 차익을 얻겠죠.
만약 이런 빈틈이 연말에 발생한다? 그러면 우리는 연말에 배당락 발생하면 왕창 사서 내년 3~4월에 또 배당 받으면 됩니다. 개~~~~~~~~~~~꿀
원래 같았으면 12월 말에 배당 기준일 주주명부 폐쇄를 하고 다른 은행주들이랑 같이 배당락이 발생하겠죠. 과거 공매, 대차거래 동향을 보면 배당 기준일 전에 1년 동안 쌓여왔던 공매, 대차를 거의 다 갚습니다. 환매가 들어오기에 보통 고배당주들이 연말에 강세를 보이고 보통은 배당락 발생 후 다음 해 초에 배당락 전 가격대 근처까지 랠리를 하면서 기관, 외인이 탈출을 시도하죠. (단타 개미들 또한 마찬가지)
배당 제도 개선을 수용한 BNK는 배당 기준일이 내년 3~4월, 배당락도 그때 발생해야 하겠죠? 그럼 올해 공매, 대차는 원래라면 12월 말까지 사서 갚아야 할 기간이 내년 3~4월로 여유가 생겼다는거겠죠?
여기서 하나의 빈틈이 발생합니다. 공매, 대차가 배당기준일 전에 갚는 이유가 후에 갚으면 공매, 대차 친 주식만큼은 자기들이 배당금을 대신 줘야하는데 그걸 안 하려고 갚는 거란 말이죠?
연말에 만약 은행주들은 비슷하게 움직여야 한다는 로직이 적용된다면 다른 은행주들 배당락 발생할 때 BNK도 같이 배당락 발생 시킨다면? 현 공매, 대차는 배당금을 부담해야 한다는 리스크 없이 배당락 프로그램이 돌아갈 때 그냥 사서 갚으면 공매, 대차 친 거와 배당락 때 서서 갚은 평단가 만큼의 시세 차익을 얻겠죠.
만약 이런 빈틈이 연말에 발생한다? 그러면 우리는 연말에 배당락 발생하면 왕창 사서 내년 3~4월에 또 배당 받으면 됩니다. 개~~~~~~~~~~~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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