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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애만들 부부들 ㅡ아래글보로 장려금 제일많이주는곳가서 애만들고 돈먹고 튀어라

작성일 24-03-21 2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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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よしき 조회 55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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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철원 군인간부관사 밀집지역엔 아기진짜많아요ㅡ..전국 여러곳을 다녀봤지만..최고예요..기본이 아이 2명~3명 많은집은 4명까지도 있구요~ㅡ군인들이 월급이 많아서 그러겠어요?? 당장에 걱정이 없잖아요~관사있으니 집이 해결되고..정규적으로 휴가있고 월급주고 노후엔 군인연금있고..여기에 답이있어요ㅡ
저 돈 받은 사람들 조사하면 해당 지역 공무원이, 타지에 사는 친인척들 불러들여서 타먹는 사례가 제일 많았을걸?? 일반인들은 저런 지원금이 나온다는 것조차 모르거덩..
2018-01
이거 조선족도 받을수 있다는데 사실이예요? 우리나라 국적인 사람들을 늘리려고 하는건데 조선족이 웬말ㅋㅋㅋㅋ 정신차리고 공과 사를 확실하게 했으면 좋겠네요. 국민 혈세 함부러 쓰지 말고
2018-01-14 09:18:51접기요청
답글5공감/비공감공감496비공감21
kimh****
댓글모음
돈을 주지 말고 돈을 잘 벌게 해주세요. 살기 좋으면 알아서 낳습니다~
2018-01-14 09:23:28접기요청
답글3공감/비공감공감461비공감11
96wh****
돈 준다고 애를 낳는 게 아니라 내가 나만이 아닌 다른 이를, 그 사람과 함께 가질 새로운 생명을 책임질 수 있다는 확신이 섰을 때 비로소 결혼과 출산이 시작되는 게 아닐까요.
2018-01-14 09:06:33접기요청
답글6공감/비공감공감422비공감11
chad****
홍준표가 말했지. 이런 수당지급은 민주당이나 하는 푼돈 쥐어주는 정책이라고. 백퍼 동감한다. 나무가 아닌 숲을 봐야한다. 지금 돈 몇푼 쥐어준다고 출산하는것도 하루이틀이지 미래를 봐야해
2018-01-14 09:08:57접기요청
답글22공감/비공감공감495비공감133
ora1****
돈받으려고 애를 낳는 사람이라면 애만 여럿낳고 책임지지 않을것이며 그로인한 또다른 사회적인 문제가 발생할게 뻔하다 보다 신중해야할 사안인것이 부모에게 사랑받지 못하고 버려진다면 과연 제대로 된 사회의 일원으로 자랄수 있을것인가? 차라리 돈을 미끼로 출산을 장려하지말고 고등학교까지 정부에서 교육을 책임지는게 현명한방법이다
2018-01-14 09:15:23접기요청
답글3 곤두박질하면서 지방자치단체마다 인구 늘리기에 사활을 걸고 있다. 출산장려금을 경쟁적으로 올려 1천만원 넘는 큰돈을 주는 곳도 많다.


전국 최고액의 출산장려금을 내건 곳은 전남 완도다. 이곳은 셋째 1천300만원, 넷째 1천500만원, 다섯째 2천만원, 여섯째 2천100만원, 일곱째 2천200만원을 준다. 충남 청양군도 다섯째 아이가 태어나면 2천만원을 준다.

경기도 여주시, 전북 남원시, 경남 창녕군 등도 셋째부터 1천만원을 내걸었고, 경기도 시흥시와 충북 괴산군 등은 넷째부터 1천만원을 준다.

지난해 경기도 성남시에서는 셋째 이상에게 1억원의 파격 장려금을 주는 정책이 한 시의원의 조례개정으로 추진되다가 포퓰리즘 논란 끝에 무산된 일도 있다.

그러나 출산장려금의 효과를 두고는 분석이 엇갈린다.

박영 충북도립대 사회복지학과 교수는 "출산장려금이 출산율을 높이는 데 얼마나 기여하는지 정확히 알려지지 않았지만, 출산을 고민하는 젊은 부부에게는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고 평가했다.

박 교수는 그러나 "단기처방에 그치기보다 사회 양육환경을 개선하고 여성이 일과 가정생활을 양립하도록 도와주는 정책이 발굴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전남 해남군은 출산장려금 효과를 본 대표적인 지역이다. 이곳은 2008년 전국 최초로 출산정책 전담팀을 꾸린 뒤 첫째 300만원, 둘째 350만원, 셋째 600만원, 넷째 이상은 720만원의 장려금을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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