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플러스]찐수혜 직접 퀀텀과 관계 거래터지는중 - 주식

상장주식중 유일하게 펀딩 관련주는 바이오플러스가 2대주주인 (프로셀테라 이병규)

2008년 7월 1일, 이석배가 퀀텀에너지연구소[7]를 설립하고, LK-99의 연구를 재개하고자 했다.

2017년 5월 7일, 이론의 바탕인 고려대학교 최동식 교수[8]가 사망했다. 연구를 계속 이어가되, 완벽한 이론이 만들어지기 전까지는 세상에 티내지 말라고 당부한 최동식 교수의 유훈에 따라 펀딩이 모였다고 한다.

기세웅 회계사,

프로셀테라퓨틱스 이병규 대표,-->바이오플러스 자회사

화인 윤상억 대표, 방재규, 김경철 등이 펀딩에 참여했다.

이때 고려대학교-KIST (KU-KIST) 융합대학원 소속 권영완 교수의 LG디스플레이 연구와 LK-99의 초전도성 연구가 유사성을 보여 공동 연구를 시작했다. 회사에서 이석배는 CEO, 권영완은 CTO, 김지훈은 리서치 디렉터를 맡았다.


**아직 소문전, 소문나면 우회 지분투자로 2상한가인 신성이나 서남보다 더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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