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래프톤]크래프톤 시나리오 개인적인 생각 공유 - 주식

>> 종목 최근 이슈

1. 크래프톤 공모가 498,000원에 상장. 시총 약 24조. 거품이라는 의견이 지배적. 공모가 기준 시총은 업계 1위인 엔씨소프트의 18조보다 높으며,PER은 31,4~43.8(동일업종 평균 PER 35.4
2. 최근 관영 매체인 중국의 ‘경제참고보’가 “게임은 정신적 아편”이라고 보도한 뒤 중국의 게임 관련 주식은 일제히 급락

>> 종목 모멘텀 분석

1. 배틀그라운드 하나로 뜬 원툴 회사는 맞으나 배그가 망했다는 의견이 있는데 개인적으로는 글쎄?

  → 전 반대의견입니다. 여전히 모바일 게임 부문에서 1위를 차지하고 있구요. PC나 콘솔쪽에서도 강세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2. 이전 IPO 대어급  회사들은 동일업종 평균 PER보다 높은 PER로 상장하는 경우가 더 많으나 크래프톤은 적정치로 상장.

→ 오히려 다른 IPO 대어들은 평균 PER보다 고평가로 상장되는 경우가 허다한데 오히려 크래프톤은 적정 주가로 상장을 했고 오히려 더 하락중입니다. 특히나 기관쪽에서는 오히려 담고있습니다. 개미들만 괜히 부정적인 뉴스에 망했다고 소리나 치고있는 현상황입니다. 말하고자 하는것은, 저렴하다고 생각들때는 담아도 나쁘지 않다는것이죠. 물론 게임업종의 모멘텀을 생각 해야겠지만요~^^

3. 하반기 모바일 게임 부분에서 실적 모멘텀 기대 가능. 미디어 쪽으로도 세계관 확장 시도중.

→ 1. 새로운 배틀그라운드 모바일,배틀그라운드 New State 준비중.
    2. 자회사인 PUBG Universe를 통해 "마동석" 주연의 단편영화인"그라운드제로"와"Mysteries Unknwn"을 준비중입니다.
    3. 북미 박스오피스 최연소 1위 제작자, 배틀그라운드 애니메이션을 만들고도 있구요.

4. 리스크적인 측면도 생각해야합니다.

→ 게임 점유율은 1.중국 2.미국순인데 최근 중국에서 게임은 아편이라며 게임 규제를 한다는 뉴스가 나왔죠. 이 부분을 봤을때는 게임업종 자체를 보수적관점으로 유지한다면 당연히 크래프톤도 보수적으로 접근해야겠죠.

>> 개인적인 차트분석
1. 차트는 2개의 캔들 가지고는 딱히 분석을 할게 없습니다만.. 그래도 저는 개인적으로 상장 첫날 지지를 해준 "400,000원" 부근을 지지 및 손절라인으로 잡으면 될것같습니다.

2. 특히 저는 400,000원을 강하게 깬다면 담아볼만한 좋은 가격이라고 생각합니다.

3. 이외는 앞으로의 차트 흐름을 보고 판단을 다시 해야겠습니다.

* 이 글은 올리는데에는 주가에 대한 아무런 목적이 없습니다. 저는 주식을 오래해왔고 여전히 분석하고 공부하는것을 좋아하기 때문에 같이 공부하고 선한마음으로 개인생각을 공유하고자 하는 마음에 올릴뿐입니다!
개인적인 생각이니 너무 욕을 하진 말아주세요^^. 글쓴게 허탈하답니다..

이 외에도 네이버 밴드방과 유튜브를 운영중입니다. 이 글과같이 좋은 정보, 장중 시황 등 공부의 공간이 되는 좋은 공간이 있으니 관심있으신분들은 오셔서 많이 활용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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