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래프톤]25년차)모든건 영원한게 없다 - 주식

스타그래프트라고 알란가?

몇일밤을 집에도 안가고 PC방에서

지세우던 시절이 이었지..

그땐 PC방에선 컵라면과 오징어 다리가

전부였던 시절..

배그를 한지 4년 되어가는데  선수들은

없고 나이많은 실력  없는 중년증만...

더군다나 게임하나로 아이템 장사하는 게임도 아니고

3만원이연 누구나 동등한 파워..

문제는아이템 장사하면그  마저 가입된 유저들도

안하는 현실.

여기 배그하는 투자자 얼마나 되느냐?

만약 있다면 정말 재미 없어진거 알쥐?

최근 주식시장에 삼전을 포함해서 피크아웃이란

유행어가 도는데..

이거는 피크아웃을 지나서

게임 아웃 시대 도래했다.

그런줄로 알고 공모가 대비 싸다고 삿다간

주식폭망을 맛 보느니라~^^

괜히 곱평가 논란이 아니여....

이젠 나도ㅡ다른  게임 찾을꺼야..

30만원도 비싸다..

물 타봐라..

몰빵에 잠긴다.

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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