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출근 전 한마디 - 주식

하루를 잘 맞이하기 위해서는

그 준비는 최소한 저녁에 이루어져야 한다

쉽게 말하면 잘 자야 아침에 잘 일어난다는 것

이 바닥에서도 잘 할려면 사전 준비가 필요한데

답이 없는 곳이라 그리 녹녹하지 않다

하기 싫으면 떠나거나 관심이 없으면 되는데

경제의 핏줄이라 우찌 그랄 수도 없지 않는가?


우여곡절 끝에 8학년에 와 있다

저가를 생각하면 못산다 고가라고 생각하면 팔면 되고~

이른바 앵커링효과라고 하던가~?

정확한 답은 지나고 봐야 알 수 있지만

필자는 갈 길이 멀고 저평가되어 있다고 보기에

아침마다 외친다

이젠 핏대도 없다 ㅋ

습관이 되어 그리 힘들지도 않는다

그냥 기록을 한다는 것

그리고 소통을 한다는 것

결국 함께라는 공감대가 이루어지니 자연스럽게

믿음이 오고 나름의 그림이 그려져 있다


흐름이라는 물결이 보이지 않는가~!

엘전은 그 중심이다

독립운동도 그 핵심인 김구선생이 있기에

결과적으로 우리의 정체성을 가질 수 있었다

제4차 산업혁명의 트렌드도 결국 엘전이 그 과실을 가져 올 수도 밖에 없다

삶의 중심에 있고 미래로 향하는 최고의 종목이 너무 많기에~~

그럼 아침을 잘 열 수 있는 준비된 기업 엘전을 만났다는 것만으로도

콧노래가 절로 나오는 아침이지 않는가~!


우리의 단체송으로 새로운 한주를 열지 않겠습니까?

하나 둘 셋 넷

사랑해요~~ 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