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시스템]예전에
작성일 24-08-15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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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よしき 조회 12회 댓글 0건본문
누군지 몰라도 이 종목이 무겁다고 불평하시길래 "혹시 당신의 엉덩이가 가벼운건 아닌지 생각해보세요." 라고했다. 나에게 2년이란 시간은 짧았다. 앞으로도 1년은 더 지나야 달달한 열매를 따먹을 수 있을거 같다. 지금 이 시점에서는 되는 이유보다 안되는 이유를 찾기가 더 어렵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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