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니케이신문 (일본경제신문)아시아판 영자 원문
작성일 24-08-15 1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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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혼게이자신문 (일본경제신문)아시아판 영자 원문... 日本경제(니혼게이자이)新聞신문 =니케이신문
February 14, 2018 9:29 pm JST
Exclusive
Apple in talks for first order with a Chinese chipmaker
A deal with Yangtze Memory will mark milestone in China's tech development
CHENG TING-FANG, Nikkei staff writer
Customers check out products at an Apple store in Beijing. (Photo by Akira Kodaka)
TAIPEI -- Apple is in talks with state-backed Yangtze Memory Technologies to buy NAND flash chips from it, a move that will mark the U.S. giant's first purchase from a Chinese memory chipmaker and a huge boost to the local sector.
The deal will be a big coup for Yangtze Memory and China if it goes through. For Yangtze Memory, a little known technology company, securing a deal with a global entity such as Apple will be a big deal even if the initial orders are small. For China, a deal with Apple will go some way toward its ambition to cut dependence on foreign chip supply, area in which Beijing has shown it is willing to invest heavily.
Whether Apple is under any pressure to buy from Chinese makers is unclear. Afterall, China has been known to apply pressure on foreign technology companies that want to operate within the country. One thing is for sure, Chinese deals will help Apple grow its business there, according to an industry executive.
For now, no Chinese company has yet to produce memory chips and Yangtze Memory's first factory lines, worth some $24 billion, in the city of Wuhan is set to start production only sometime in 2018.
As such, the earliest that the deal could come into fruition will be 2019 but industry sources say it is more likely to be after 2020 before Yangtze Memory can produce enough of the components at a standard that Apple requires. Apple will use these chips in new iPhone models and other products for sale in the Chinese domestic market specifically, according to two people familiar with the matter.
Apple now buys NAND flash memory chips for its iPhones from Toshiba of Japan, Western Digital of the U.S., SK Hynix and Samsung Electronics of South Korea. It is the world's biggest consumer of these chips, taking roughly 15% of overall global demand of 160 million gigabytes in 2017, according to Sean Yang, an analyst at Shanghai-based research company CINNO.
NAND flash memory stores information and is essential but also one of the most expensive components to go into almost every electronic device. For instance, the iPhone X comes in 64 and 256 gigabyte versions and is priced accordingly.
CINNO's Yang said that as Apple will only use components that meet its high standards, supplying to the U.S. giant will help a manufacturer finetune the quality of its products; it will raise its capability for mass production and help it grow quickly into an international player.
Yangtze Memory, previously known as Yangtze River Storage Technology or Changjiang Storage, is an affiliate of state-supported tech conglomerate Tsinghua Unigroup. The company is viewed as China's hope to play catch-up in the sector and to challenge market leaders such as Samsung Electronics, Toshiba, SK Hynix, Micron and Intel that together control the global NAND flash market in 2017.
Yangtze Memory's key shareholders include China Integrated Circuit Industry Investment Fund, a high-profile investment vehicle in China's chip sector, Tsinghua Unigroup, and the local Hubei govern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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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자동번역
2018년 2월 14일 오후 9시 29분 JST
독점적인
중국의 한 반도체 회사와 첫 수주를 위한 협상 중인 애플
중국의 기술 발전에 획기적인 사건으로 기록될 양쯔 강 메모리와의 거래
청팅팡, 니케이 참모 작가-일본의 극작가.
고객들은 베이징의 한 애플 매장에서 제품을 대여한다. 사진은 아키라 고다카의 작품입니다
태피디-애플은 NAND플래시 칩을 구매하기 위해 정부가 지원하는 양쯔 강 메모리 기술과 협의하고 있는데, 이는 이 미국 대기업이 중국 반도체 업체로부터 처음으로 미국 시장에 진출하는 것이다.
이 협정이 성사된다면 양쯔 강 메모리와 중국에 커다란 성공을 가져다 줄것이다. 비록 초기 명령이 작을지라도, 애플과 같은 세계적인 기업체와 거래를 확보하는 것은 잘 알려 지지 않은 기술 회사인 양쯔 메모리에게 있어서는 큰 일이 될 것이다. 중국으로서는 애플과의 협상이, 중국이 기꺼이 막대한 투자를 할 용의가 있음을 보여 준 분야인, 외국의 반도체 공급에 대한 의존도를 줄이려는 중국의 야심에 어느 정도 다가갈 것이다.
애플이 중국 제조 업체들로부터 구매 압력을 받고 있는지는 분명하지 않다. 결국, 중국은 자국 내에서 사업을 하고 싶어 하는 외국 기술 기업들에게 압력을 가하는 것으로 알려져 왔다. 한 업계 관계자에 따르면, 중국의 거래가 애플이 중국에서 사업을 성장시키는데 도움을 줄것이라는 것은 확실하다고 한다.
현재로서는 아직 어떤 중국 회사도 메모리 칩과 약 240억달러 상당의 양쯔 메모리의 첫 공장 라인을 생산하지 않았으며, 무한 성장 도시는 2018년에 생산을 시작할 예정이다.
그렇기 때문에, 이 협정이 결실을 맺을 수 있는 가장 이른 시기는 2019 년이지만 업계 소식통에 따르면 양쯔 강 메모리가 애플이 요구하는 표준 단위로 충분한 구성 요소를 생산하기 전에는 2020년 이후가 될 가능성이 높다고 한다. 이 문제에 익숙한 두 사람에 따르면, 애플은 특히 중국 국내 시장에서 판매하기 위해 새로운 아이 폰 모델과 다른 제품에 이 칩을 사용할 것이라고 한다.
애플은 이제 일본 도시바, 미국 서부 디지털, SK하이닉스 반도체, 한국의 삼성 전자 등에서 아이 폰용 NAND플래시 메모리 칩을 구입하고 있다. 상하이에 본사를 둔 리서치 회사 CINNO의 션 양 분석가는 삼성 전자가 전 세계에서 가장 큰 반도체 소비자로, 2017년에는 1억 6천만 GB의 전 세계 수요의 약 15%를 차지한다고 말했다.
NAND플래시 메모리는 정보를 저장하며 필수적이지만 또한 거의 모든 전자 기기에 사용할 수 있는 가장 고가의 구성 요소 중 하나이기도 합니다. 예를 들어, iPhoneX는 64및 256기가바이트 버전으로 제공되며, 그에 따라 가격이 책정됩니다.
시노스 양은 애플이 자사의 높은 표준에 부합하는 부품만 사용하게 될 것이기 때문에, 이 미국 거인에게 공급하게 되면 제조사가 자사 제품의 품질을 정밀하게 하고, 대량 생산 능력을 향상시키는데 도움을 줄것이라고 말했다.
양쯔 강 스토리지 기술 또는 창장 스토리지로 알려진 이전의 양쯔 강 기억 장치는 정부 지원을 받는 기술 대기업인 청화 유니그로프의 자회사입니다. 동사는 중국이 2017년에 세계 NAND플래시 시장을 동시에 지배하는 삼성 전자, 도시바, SK하이닉스, 마이크론과 인텔 등과 같은 시장 선두 기업에 도전하고 따라잡기를 바라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양쯔 강 메모리의 주요 주주로는 중국 반도체 분야에서 주목 받는 투자 대상인 중국 집적 회로 산업 투자 펀드, 칭화 유니그로프, 현지 후베이성 정부 등이 있다.
February 14, 2018 9:29 pm JST
Exclusive
Apple in talks for first order with a Chinese chipmaker
A deal with Yangtze Memory will mark milestone in China's tech development
CHENG TING-FANG, Nikkei staff writer
Customers check out products at an Apple store in Beijing. (Photo by Akira Kodaka)
TAIPEI -- Apple is in talks with state-backed Yangtze Memory Technologies to buy NAND flash chips from it, a move that will mark the U.S. giant's first purchase from a Chinese memory chipmaker and a huge boost to the local sector.
The deal will be a big coup for Yangtze Memory and China if it goes through. For Yangtze Memory, a little known technology company, securing a deal with a global entity such as Apple will be a big deal even if the initial orders are small. For China, a deal with Apple will go some way toward its ambition to cut dependence on foreign chip supply, area in which Beijing has shown it is willing to invest heavily.
Whether Apple is under any pressure to buy from Chinese makers is unclear. Afterall, China has been known to apply pressure on foreign technology companies that want to operate within the country. One thing is for sure, Chinese deals will help Apple grow its business there, according to an industry executive.
For now, no Chinese company has yet to produce memory chips and Yangtze Memory's first factory lines, worth some $24 billion, in the city of Wuhan is set to start production only sometime in 2018.
As such, the earliest that the deal could come into fruition will be 2019 but industry sources say it is more likely to be after 2020 before Yangtze Memory can produce enough of the components at a standard that Apple requires. Apple will use these chips in new iPhone models and other products for sale in the Chinese domestic market specifically, according to two people familiar with the matter.
Apple now buys NAND flash memory chips for its iPhones from Toshiba of Japan, Western Digital of the U.S., SK Hynix and Samsung Electronics of South Korea. It is the world's biggest consumer of these chips, taking roughly 15% of overall global demand of 160 million gigabytes in 2017, according to Sean Yang, an analyst at Shanghai-based research company CINNO.
NAND flash memory stores information and is essential but also one of the most expensive components to go into almost every electronic device. For instance, the iPhone X comes in 64 and 256 gigabyte versions and is priced accordingly.
CINNO's Yang said that as Apple will only use components that meet its high standards, supplying to the U.S. giant will help a manufacturer finetune the quality of its products; it will raise its capability for mass production and help it grow quickly into an international player.
Yangtze Memory, previously known as Yangtze River Storage Technology or Changjiang Storage, is an affiliate of state-supported tech conglomerate Tsinghua Unigroup. The company is viewed as China's hope to play catch-up in the sector and to challenge market leaders such as Samsung Electronics, Toshiba, SK Hynix, Micron and Intel that together control the global NAND flash market in 2017.
Yangtze Memory's key shareholders include China Integrated Circuit Industry Investment Fund, a high-profile investment vehicle in China's chip sector, Tsinghua Unigroup, and the local Hubei govern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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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2월 14일 오후 9시 29분 JST
독점적인
중국의 한 반도체 회사와 첫 수주를 위한 협상 중인 애플
중국의 기술 발전에 획기적인 사건으로 기록될 양쯔 강 메모리와의 거래
청팅팡, 니케이 참모 작가-일본의 극작가.
고객들은 베이징의 한 애플 매장에서 제품을 대여한다. 사진은 아키라 고다카의 작품입니다
태피디-애플은 NAND플래시 칩을 구매하기 위해 정부가 지원하는 양쯔 강 메모리 기술과 협의하고 있는데, 이는 이 미국 대기업이 중국 반도체 업체로부터 처음으로 미국 시장에 진출하는 것이다.
이 협정이 성사된다면 양쯔 강 메모리와 중국에 커다란 성공을 가져다 줄것이다. 비록 초기 명령이 작을지라도, 애플과 같은 세계적인 기업체와 거래를 확보하는 것은 잘 알려 지지 않은 기술 회사인 양쯔 메모리에게 있어서는 큰 일이 될 것이다. 중국으로서는 애플과의 협상이, 중국이 기꺼이 막대한 투자를 할 용의가 있음을 보여 준 분야인, 외국의 반도체 공급에 대한 의존도를 줄이려는 중국의 야심에 어느 정도 다가갈 것이다.
애플이 중국 제조 업체들로부터 구매 압력을 받고 있는지는 분명하지 않다. 결국, 중국은 자국 내에서 사업을 하고 싶어 하는 외국 기술 기업들에게 압력을 가하는 것으로 알려져 왔다. 한 업계 관계자에 따르면, 중국의 거래가 애플이 중국에서 사업을 성장시키는데 도움을 줄것이라는 것은 확실하다고 한다.
현재로서는 아직 어떤 중국 회사도 메모리 칩과 약 240억달러 상당의 양쯔 메모리의 첫 공장 라인을 생산하지 않았으며, 무한 성장 도시는 2018년에 생산을 시작할 예정이다.
그렇기 때문에, 이 협정이 결실을 맺을 수 있는 가장 이른 시기는 2019 년이지만 업계 소식통에 따르면 양쯔 강 메모리가 애플이 요구하는 표준 단위로 충분한 구성 요소를 생산하기 전에는 2020년 이후가 될 가능성이 높다고 한다. 이 문제에 익숙한 두 사람에 따르면, 애플은 특히 중국 국내 시장에서 판매하기 위해 새로운 아이 폰 모델과 다른 제품에 이 칩을 사용할 것이라고 한다.
애플은 이제 일본 도시바, 미국 서부 디지털, SK하이닉스 반도체, 한국의 삼성 전자 등에서 아이 폰용 NAND플래시 메모리 칩을 구입하고 있다. 상하이에 본사를 둔 리서치 회사 CINNO의 션 양 분석가는 삼성 전자가 전 세계에서 가장 큰 반도체 소비자로, 2017년에는 1억 6천만 GB의 전 세계 수요의 약 15%를 차지한다고 말했다.
NAND플래시 메모리는 정보를 저장하며 필수적이지만 또한 거의 모든 전자 기기에 사용할 수 있는 가장 고가의 구성 요소 중 하나이기도 합니다. 예를 들어, iPhoneX는 64및 256기가바이트 버전으로 제공되며, 그에 따라 가격이 책정됩니다.
시노스 양은 애플이 자사의 높은 표준에 부합하는 부품만 사용하게 될 것이기 때문에, 이 미국 거인에게 공급하게 되면 제조사가 자사 제품의 품질을 정밀하게 하고, 대량 생산 능력을 향상시키는데 도움을 줄것이라고 말했다.
양쯔 강 스토리지 기술 또는 창장 스토리지로 알려진 이전의 양쯔 강 기억 장치는 정부 지원을 받는 기술 대기업인 청화 유니그로프의 자회사입니다. 동사는 중국이 2017년에 세계 NAND플래시 시장을 동시에 지배하는 삼성 전자, 도시바, SK하이닉스, 마이크론과 인텔 등과 같은 시장 선두 기업에 도전하고 따라잡기를 바라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양쯔 강 메모리의 주요 주주로는 중국 반도체 분야에서 주목 받는 투자 대상인 중국 집적 회로 산업 투자 펀드, 칭화 유니그로프, 현지 후베이성 정부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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