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성추행검사 구속돼구먼 ㅡ윤택이도 준비혀 ㅡ대통령 친구라고? 네친구똥칠하질말고 김미화 이윤택. 블랙리스트 정말 블랙리스트 - 주식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주식

[삼성전자]성추행검사 구속돼구먼 ㅡ윤택이도 준비혀 ㅡ대통령 친구라고? 네친구똥칠하질말고 김미화 이윤택. 블랙리스트 정말 블…

작성일 24-08-15 16:11

페이지 정보

작성자よしき 조회 14회 댓글 0건

본문

대학로에서 주목받는 젊은 연출가 김수희(극단 미인 대표)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이윤택에게 당한 성추행 사실을 밝히는 '#미투'(#Metoo, 나도 당했다) 글을 썼다. 이윤택은 꼭 여자 단원들에게 안마를 시켰는데, 자신(김수희)도 안마를 하게 된 어느 날 이윤택이 자신의 손을 잡고 팬티 아래 성기 주변을 문질렀다고 밝혔다.

관련 보도 후, 연희단거리패는 이윤택이 지난 잘못을 반성하고 모든 것을 내려놓고 근신하겠다고 했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윤택은 내달 1일 공연 예정이었던 '노숙의 시'부터 연출하지 않기로 했다.

하지만 하루 뒤인 15일, 이윤택에 대한 새로운 성추행 폭로가 또 나왔다. 연극배우 A 씨는 이윤택 성추행 기사 사진을 올린 후 "터질 게 터졌네. 내가 그렇게 도망치듯 짐을 싸서 밀양을 나왔던 이유"라고 적었다.

A 씨는 "공연 만든다고 했을 때도 연출 이름 듣고 참여 못 해 피눈물을 흘렸더랬지. 이젠 제발 더 이상의 피해자가 없길"이라며 '연기밖에 모르던 시절 연극이 하고 싶지 않게 만들어주신 분', '후배들이 연희단(거리패) 들어간다고 하면 절대 못 가게 말리는 이유', 'metoo', '이윤택' 등의 해시태그를 달았다.

원본보기
연희단거리패의 예술감독을 맡았던 이윤택 (사진=노컷뉴스 자료사진)
A 씨는 뒤이어 올린 글에서 자신의 성추행 피해를 보다 구체적으로 서술했다. 이윤택은 2012년 여름 객원 배우로 노파의 젊은 시절 여인의 역할을 맡았던 A 씨의 발성을 자주 지적했고 따로 특훈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공연 당일 기모노를 갖춰 입고 리허설 중일 때 무대 뒤에서 만난 이윤택은 '소리를 잘 내려면 이곳으로부터 소리가 터져 나와야 한다'며 옷 안으로 손을 집어넣고 몸을 만지면서 마치 대단한 연출을 하는 양 포장했다는 게 A 씨의 설명이다. A 씨는 "그게 바로 성추행이지. 어디 여배우의 몸에 남자연출이, 그것도 공연 전에 의상 속으로 손을 집어넣는단 말인가"라고 비판했다.

A 씨는 스트린드베리의 서거 100주년 기념공연 '꿈의 연극'을 연습할 당시에도 이윤택이 연습을 빌미로 껴안고 옷 안으로 손을 집어넣어 발성을 하는 위치라며 짚어줬다고 폭로했다.

A 씨는 "사실대로 말하고 싶었으나 무엇보다 내가 성추행의 피해자라는 점, 그래서 스스로를 더 자책하고 수치스러움에 말을 꺼내기조차 힘들었다는 것, 또한 그 극단의 모두가 어쩌면 한패일지도 모른다는 두려움이 내 입을 닫게 만들었는지도 모르겠다"고 말했다.

이어, "연극계에서 꺼져라. 마치 대단한 예술가인 척 자신을 포장하며 연극을 사랑하고 열정에 가득 찬 어린애들 가지고 놀지 말고. 당신 말대로 그곳이 공산주의 국가라며. 당신 딸이랑 극단 대표 제외하고 거기 있는 것들은 다 못난이들이고 다 당신 말을 들어야 한다고 했지?!"라며 "공산주의 국가 수장은 꽃다운 청춘들 데리고 하지 마시고 당신 추종자들과 가족들 데리고나 하시길"이라고 당부했다.

성추행 사실이 연일 폭로되는 와중에도 이윤택은 직접 나서서 피해자에게 사과하거나 공식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다. 다만 이윤택은 14일 '경향신문'을 통해서만 "지난날의 행태를 진심으로 반성하고 있다. 지난 남성 중심시대의 못된 행태라고 자책하고, 스스로 벌을 달게 받겠다. 저는 지금부터 연극작업을 일체 내려놓겠다"고 밝혔다.

한편, 연희단거리패 사과문에는 "피해자들한테 진심으로 죄송하긴 한가? 전혀 아닌 것 같다", "분명 피해자가 더 있었을 텐데 집단 내부에서 어떤 분위기였기에 십 년이나 견뎌야 했을까. 법적 처벌 없이 그저 사퇴와 반성, 자숙으로 해결된다는 게 황당", "이윤택 씨의 사과문은 없나요? 보통 자필 사과문 많이들 하잖아요?", "앞으로 이런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어떤 노력을 할 것인지, 피해자들에겐 어떤 보상과 사과를 할 것인지 하나도 나와 있지 않네요" 등의 비판 댓글이 꾸준히 올라오고 있다.ㅡ ㅡ ㅡ ㅡ ㅡ ㅡ ㅡ 구속해야되는것 아닌가요 부장검사는 구속이던데
2018-02-16 13:08:23접기요청
답글2공감/비공감공감128비공감2
soo5****
댓글모음
정말정말 나뿐사람이네.청와대는 무엇을 하는가 인권대통령님 이정도면 머라고 한말씀 하실만 한데.조용하군요.무엇때문에?
2018-02-16 13:19:49접기요청
답글1공감/비공감공감74비공감5
ehot****
블랙리스트의 재평가...ㅎㄷㄷ... 이윤택작가님! 참된 깨시민답네요^^ 재앙이다 재앙
2018-02-16 13:11:27접기요청
답글0공감/비공감공감74비공감8
cont****
탁현민을 행정관으로 임명하는 문재인 ㅋㅋ
2018-02-16 13:12:21접기요청
답글1공감/비공감공감78비공감18
medi****
댓글모음
연희단거리패가 아니라 연희단 패거리이구나
2018-02-16 13:19:42접기요청
답글1공감/비공감공감59비공감2
hyhg****
댓글모음
에잇, 짐승만도 못한 놈!!!! 어째 .이 땅에서 아직도 살고 있노 이미 살아도 산 목숨이 아닌데 이리 망신 당하고도 삶에 애착이 남아 있나 금수보다 못한 놈이 불쌍한 젊은 여성들 예술감독이란 포장해 놓고 니 노리개로 삼았구나 니 딸 있으면 "고은"한테 보내라 "고은" 이 니보다 하수라서 좀 억울하긴 하다 니놈과 동급이 누고? 니 손녀 있음 니동급한테 보내라
2018-02-16 13:21:48접기요청
답글0공감/비공감공감35비공감0
suj1****
김미화 이윤택. 블랙리스트가 정말 블랙리스트였네.
2018-02-16 13
shle****
친구가 먼저다.ㅡ부장검사는 친구가 아니다.ㅡ ㅡ 친구야 너는 걱정마
free****
윤택아 니도 그네 옆방으로 가자
201
acto****
감독, 연출, 캐스팅이던 권력을 이용한 성폭력은 적폐이고 악행입니다! 피해자들은 적극적으로 나서서 자신들과 예술계를 스스로 바꿔주세요!
2018-02-1
jjj2****
댓글모음
문재앙이란 친구라던데 괜찮겠지요 ㅡ ㅡ ㅡ우리편이면 다봐주는 세상ㅋ
2018-0
hhob****
댓글모음
진보 공산주의 종북 주사파 그리고 문슬람들ㅡ ㅡ 성희롱 같은 줄 같은 격으로 보이는 이유는 뭘까?
2018-02-1
cine****
이니는 ㅡ ㅡ ㅡ 알고있었겠지?
2018-02-
kimh****
ㅎ?ㅎ! 이작자 완존히 ? 시이기넹!~~ ㅋ?ㅋ 염병할 X! ~ ~ ~
2018-0
댓글모음
고은 탁현민도 구속해야죠!!
2018-0
hp01****
성추행 정권이네
2018-
아.. 정말 고은보다 더 시레기 색히네..ㅉ
2
lulu****
거기 밀양연극촌 한국무용 인간문화재 하X부 씨도 조사해주세요.
2018-02-
댓글모음
탁현민이도 여성가족부에서 조사하고 ㅡ감싸는 청와대도 밀고 들어가 조사해라
2018-02-
msg8****
댓글모음
검찰은 조속히 이 범죄자를 소환조사 하고 형사처벌 하라 ! 가만히 있지말고 !
2018-0
creo****
블랙리스트 승ㅡ근혜가 블랙리스트만든이유알겄다
2018-02-1
skyp****
생긴 것도 ㅡ ㅡ 어찌 저리 더럽게 생겼냐 ㅉㅉ
2018-02-16 13:38:44접기요청
답글0
good****
댓글모음
이눔아 거시기를 짤라라.... 물건좀보자얼마나우람한지그게 사과다...
2018-02-16 1
yong****
댓글모음
구속 부탁합니다.
2018-02-
sang****
댓글모음
여태 마음대로 윤택하게 사셨으니ㅡ 단지 혼자 사과 발표만 한다고,,,모든게 용서 되진 않지요,,,법적 처벌을 받아야 한다, ㅡ ㅡ검찰은 왜 가만히 있지 ?
2018-02-16 13:35:01접기요청
답글0공
2018-02-16 15:24:01
bokk****
사퇴로 끝날 일이 아니다. 그동안 의례적으로 성추행을 하고 산거 같은데...ㅡ ㅡ공소시효가 지나지 않은 사건 찾아내서 반드시 법적 처벌을 받도록 해야 한다.?
2018-02-16 17
creo****
검사는 구속됐다ㅡ 이자는 어찌 되는지 지켜보자
2018-02-16
jwyo****
댓글모음
얼굴도 더럽게좋가치생겼네
2018-
athe****
댓글모음
다음 미투는 종교계로... 불교계의 땡 중, 기독계의 삯꾼 목사들 (만민중앙교회의 이재록,성락교회의 목사 등등). 철저히 조사하여 법에 따라 엄중하게 처벌해라. 이 사회에 발을 딛지 못하게 해라.
2018-02-16 14
cmle****
고은이랑 빵동기하면 되겠네~
2018-02-16
whit****
종교 단체처럼 패거리 지어서, ㅡ다니는 것부터가 수상했다. ㅡ연극하는 애들 보면 눈빛부터가 뭔가 광신도 눈빛을 닮아 있음. ㅋㅋㅋ
2018-02-16
cji7****
댓글모음
'당신 말대로 그곳이 공산주의 국가라며'라는 표현으로 보면 커밍아웃? 여순 및 그 외 반란, 6.25사젼부부터 최근 핵,미사일,목함지뢰까지 공산주의라던 그러나 왕조국가인 이북정권의 공격과 테러에 피해를 엄청나게 당한 것을 보면서 어떻게 이런 자와 같은 사상을 가진 자들을 지지하지. 그들의 선전에 그냥 넘어간 거지만ㅉ
201

추천0

비추천 0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Copyright © Goalting.com All rights reserved.
PC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