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시스템]233 007
작성일 23-09-02 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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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よしき 조회 291회 댓글 0건본문
233강) 생기를 향하여
이에 내가 명을 좆아 대언하니 대언할 때에 소리가 나고 움직이더니 이 뼈 저 뼈가
들어맞아서 뼈들이 서로 연락 하더라 . 내가 또 보니 그 뼈에 힘줄이 생기고 살이 오르며
그 위에 가죽이 덮이나 그 속에 생기가 없더라.
또 내게 이르시되 인자야 너는 생기를 향하여 대언하라 생기에게 대언하여 이르기를
주 여호와의 말씀에 생기야 사방에서부터 와서 이 사망을 당한 자에게 불어서 살게 하라 하셨다하라. 이에 내가 그 명대로 대언하여더니 생기가 그들에게 들어가매 그들이
곧 큰 군대더라. (에스겔, 37장 7~10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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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무더위가 계속되니 이상한 현상들이 여러 곳에서 발생들하고 있는 것 같다.
이상한 징조들이 발생하는 것은 좋은 현상이 아니다.
위 본문의 말씀을 어떻게 믿느냐에 다라서 각자 믿음의 차이가 있고
주님으로부터 받은 은혜가 각각 다르다. 그리고 받은 은혜에 따라서 주님에 대한 존경심도
다르며, 충성도에 따라서 기도 응답도 다르다.
간혹
무선통신을 통하여 설교하는 성직자 중에서도 주님께 대하여 반말 하는 성직자들도 있는데
이런 성직자들에게 은혜를 받고자 하는 자들도 문재가 있을 것 같고
시대가 악함으로 조심할 때다.
본문 말씀이 무협지에 나오는 내용 비슷한 느낌이 있지만 ,
본, 내용의 말씀은 진실한 내용이며, 말씀을 믿지 못하면 주 예수 그리도 부활에 말씀도
믿기 어렵다. 그러면 성서에 기록된 말씀을 이해하기가 어렵게 한다.
본 말씀에 생기에 관하여 연속적으로 강조하데 매우 중요한 뜻으로 이해할 필요성이 있다.
산중에서
(마음속으로) 사방에 있는 모든 생기들아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명하노라.
너희 생기들은 내 육신 속으로 들어오기를 바란다.
반복적으로 명하면 머리가 맑아지면서 몸이 가벼워지는 느낌을 받게 된다.
여기서 주의 할 점은 본인들이 진심으로 창조자 유일한 신,
그분을 진심으로 믿는 믿음이 있는지 자아 판단하여 믿음이 확고하게
정립된 후에 가능하므로 이에 꼭 유의 해야만 합니다.
*** 천국은 확실히 존재하고 있다.
북미 간 무력 충돌은 완화 될 것 같다.
왜?
서로 간 피를 토하는 것은 신의 뜻이 아닌 것 같다.
*** 시급제도란?
최저 시급 문제로 각 기업 및 영세업자들이 고심하고 있는데
북미 호주 경우 90% 이상 시급제 근로제도며, 주급으로 계산하고 있다.
즉.
일일 8시간 기준으로 6일 근로제도다.
시급에 퇴직금, 기타 등등 포함 된 근로 조건이다.
그래서
시급이 매우 높다. 국내에서도 근로기준법을 재 수정할 필요성이 있다.
정부에서
진정으로 고용창출 효과를 극대화하고자 한다면 노동시장 개혁이 먼저다.
대기업 연봉이 일본과 비슷한 수준이면 희망 없다고 인정하고 다른 대책이 필요하다
*** 지방 식품 모 기업 (회사원 300명 정도)
1)
98% 이상 최저 시급 자.
2)
일일 중식 4,000 원 전 사원들에게 공제
3)
월중 토요일 두 번 휴무,
일요일은 전 휴일. 국경일만 휴무. 추석 3일 설 3일 여름휴가 3일 유급.
4)
퇴직금 외 상여금 무.
5)
최근 생산직에서 최고령자 73세에 퇴직 (37년 근무)
타사들과 경쟁에서 유일하게 생존하고 있는 회시다.
*** 최저 시급제도가 실천된다면 소규모 자영업자가 더 증가 될 가능성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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