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Good morning.....국제유가 폭등의 수혜주중 하나는 대체에너지와 전기차...우리LG전자는 태양광에 전기차 전장부품을 다 가지고 있음 - 주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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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Good morning.....국제유가 폭등의 수혜주중 하나는 대체에너지와 전기차...우리LG전자는 태양광에 전기…

작성일 24-09-08 1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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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よしき 조회 15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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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제는 실전이다” 삼성·LG 車 전장 자존심 대결

외신 활용한 삼성, 임원이 적극 홍보 나선 LG

조재환 기자  l입력: 2019/09/16 16:35l
 

삼성전자와 LG전자 간 자동차 전장사업 대결 양상이 점차 뚜렷해지고 있다.

기존에는 미래 기술 전망에 대한 두 회사 간 홍보 경쟁이 치열했다면, 이제는 실제 제품을 기반으로 한 실전 대결이 이뤄지고 있는 상황이다.

........ 중    략......

LG전자는 올해 최초로 공개된 양산형 전기차에 대한 기대감이 높다.

지난 5일 중국 푸저우 등에 최초로 공개된 포르쉐 순수 전기차 타이칸에는 LG전자가 제작한 디스플레이가 클러스터, 센터페시아, 조수석 등에 적용됐다. 특히 클러스터에는 자동차 업체 사상 최초로 커브드 디스플레이가 탑재됐다.

LG전자는 개발에 참여한 주요 임원을 활용해 타이칸 전장제품의 우수성을 알리고 있다. 기존 볼트 EV 등의 전기차에도 LG전자의 전장부품이 탑재된 만큼, 앞으로 더 많은 차량에 자사 전장부품을 탑재시키겠다는 전략이다.

올해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에 공개된 폭스바겐 양산형 전기차 ID. 3에는 LG전자가 제작한 증강현실(AR) 헤드업 디스플레이가 적용됐다. 자체 편광 기술을 활용해 선택적 투과와 반사 기능이 적용된 점이 특징이다.



2. LG전자 전장부품 사업, 내년 흑자전환 가속페달 밟는다

발행일 : 2019.09.10
 
 
 LG전자 전장부품 사업, 내년 흑자전환 가속페달 밟는다

    
LG전자 자동차부품솔루션(VS)사업본부가 매출과 수주 잔액을 확대하면서 성장의 가속 페달을 밟는다. 올해 상반기에만 신규 수주 14조원을 달성하는 양적 성장을 바탕으로 내년부터는 확실한 흑자 경영을 실현할 것으로 보인다. 성장 동력으로 기대 받던 유망 사업 부서에서 내년부터는 수익을 내는 캐시카우 사업부로 거듭난다는 목표를 세웠다.

10일 업계와 증권가에 따르면 LG전자 VS사업본부는 올해 말 수주 잔액이 55조원까지 증가하고, 내년부터 흑자 전환이 전망된다.

VS사업본부 사업은 확대일로를 걷고 있다. 2017년에 매출 3조3386억원을 기록했지만 지난해 4조2876억원으로 28.4%나 성장했다. 올해 매출은 5조7200억원 안팎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해와 비교하면 33% 이상 성장한 것이다.

VS사업본부 매출이 급증한 이유는 오스트리아 헤드램프 업체 ZKW를 인수하면서 실적을 합산한 것이 가장 크다. 그러나 기존 사업 역시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특히 ZKW를 통해 고객사를 한번에 확대하면서 헤드램프 이외의 부품 공급까지 논의하는 것이 긍정적이다.

자동차부품 사업은 내년 이후에도 성장을 이어 갈 것으로 전망된다. 증권가에서는 내년 VS사업본부 매출이 6조7000억원 수준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했다. 이는 스마트폰 사업을 하는 모바일커뮤니케이션(MC)사업본부 예상 매출액 약 6조2000억원을 큰 차이로 넘어서는 수치다.

신규 수주가 이어지면서 장기 성장성을 점칠 수 있는 수주 잔액이 늘어나는 점이 고무적이다. VS사업본부의 수주 잔액은 2018년 상반기 말 33조원에서 2018년 말 약 45조원 수준으로 늘어난 것으로 추정된다. 올해도 신규 수주는 꾸준히 이어 가고 있다. LG전자의 상반기 신규 수주는 14조원이었다. 연말 기준 수주 잔액은 55조원 수준으로 추산된다.

LG전자 관계자는 “전반적인 자동차 업황이 역신장하고 있지만 내년 턴어라운드 목표는 변화가 없다”면서 “올해보다 개선된 수익성을 약속할 수 있다”고 밝혔다.

매출이 가파르게 증가하면서 수익성도 개선되고 있다. 지금까지 VS사업은 비용 투자가 많은 초기 사업으로 평가됐다. 그러나 내년을 기점으로 흑자 전환이 확실시 된다. 다만 치열한 경쟁으로 매출 증가 속도에 비해 이익 개선 속도는 당초 기대보다 낮아질 수 있다는 관측도 있다.

이재윤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LG전자 VS사업부의 영업 적자는 2020년 중에 턴어라운드가 가능하다”면서도 “전반적인 수주 규모 확대와 매출 성장은 확연하지만 기존 전장부품 사업의 이익률이 낮아질 수 있는 점은 변수가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3. 지금 독일의 프랑크푸르트 자동차 쇼에서도 증명이 되었지만 ....마차에서 자동차로 전환한 이후 100년만에 오는 운송수단의 대전환기에서....나아가는 방향은 CASE이다....Connected(연결성)+ Autonomous (자율주행) + Shared & Service( 공유와 서비스화) + Electric (EV화) 의 그 중심에 우리 LG전자도 한몫하고 있다는 것을 확실히 보여주고 있다

사우디아라비아 국영석유회사 아람코의 최대 석유 시설 두 곳이 예멘 반군의 무인기(드론) 공격을 받아 가동이 잠정 중단됨에 따라 벌써 에너지 전문매체 오일프라이스닷컴은 “시설 복구가 지연되면 유가가 배럴당 세 자릿수(100달러)까지 뛸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는등.....석유 에너지 시장이 어수선하다....문제는 이번에 저렴한 드론으로 확실히 효과를 보았기에.....수시로 드론으로 공격하는 방식이 일상화 될수도 있다는 것이다

유가의 폭등은 대체에너지 사업과 전기차 사업의 속도를 더 빨리 촉진 시키는 구실을 한다

이미 독일의 경우 2018년  재생에너지 비중은 40%를 나타내 2020년 35% 목표를 초과 달성한 것은 물론 최초로 석탄발전 비중을 넘어섰어며 2050년까지 온실가스를 1990년 대비 80~95% 감축하고 재생에너지를 80%로 확대하겠다는 국가 목표를 마련하며 밀어붙여....대체에너지의 화석연료 대체 가능성을 증명했다

각설하고....전장사업의 경쟁심화로 이익률이 낮아질 가능성을 업급하는데....규모의 경제 + 범위의 경제+ 속도의 경제 라고.....전기차와 자율주행차의 대량생산은 결국은 규모의 경제를 유발 마진율을 향상 시킬 것이며....스마트홈의 자동차 내부화로 범위의 경제를 유발 가전 판매시장의 대폭적인 확대....기술의 발전에 따른 속도의 경제로 후발주자의 추격을 충분히 따돌릴수 있는 기술력을 겸비한.....LG전자이기에 충분히 가능성이 있다.....

소프크뱅크의 손정의 사장의 " 손의 제곱법칙"에서 頂情略七鬪(정정략칠투)라고.....비전을 선명하게 그리고....정보를 최대한 모으고...죽을 힘을 다해 전략을 궁리하고....70%의 승산이 있는지를 파악하고...70% 승산이 있다면 과감하게 싸운다는 말처럼.....70%의 승산이 충분히 있는 LG전자는 지금은 모을때라는 것을 충분히 알 것이다....2020년 이제 얼마 안남았다....나는 충분히 승산이 있다는 것에 베팅한다.....LG전자 장기투자가님들.....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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