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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금융지주]신탁회사 진출 준비

작성일 23-09-07 0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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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부동산신탁’ 윤곽…20개사와 7대 1 경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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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 성기 등록일2018년 11월 19일
조회수43의견0

{앵커:지역을 기반으로 하는 부동산신탁회사 설립에 나선 부산 경제계의 움직임이 빨라지고 있습니다.

대형 금융회사 20여곳과 경쟁을 벌여야하는데,지역 이전 부동산 금융관련 공공기관들이 우군이 되고 있습니다.

김성기 기자입니다.}

{리포트}
부동산 신탁업의 빗장이 10년만에 풀리면서,부산 상공계도 발빠르게 움직이고 있습니다.

BNK금융계열 3개사와 향토 건설사,유력 제조업체 등 30곳이 부동산신탁 시장 진출을 노립니다.

자본금 5백억원을 모아 사모펀드를 통해 투자하는 방식입니다.

금융당국은 최대 3개사를 인가해줄 방침인데,NH금융과 우리금융,메리츠 등 20여개사와 7대 1의 경쟁을 벌여야합니다.

“부산상의는 지역에 본사가 있는 부동산 금융관련 공기업과의 협업 활성화를 전략으로 삼고 있습니다.”

“주택도시보증공사와 주택금융공사,캠코 그리고 진주의 LH와 주택관리공단이 우군입니다.”

현재 서울에 본사를 둔 11개 신탁사가 막대한 과점이익을 누리는 만큼,동남권에 신규 허가가 필요하다는 논리입니다.

{인터뷰:}
{이갑준/부산상공회의소 상근부회장/”지방에서 유일한 금융중심지 부산에 하나 정도의 허가를 내줄 수 있지 않냐는 기대감을 갖고 있습니다.”}

부동산신탁업은 올 상반기에만 2천8백억원의 순이익을 날 정도로 사상 최대 호황을 누리고 있습니다.

금융당국은 오는 26일 신청서 접수를 받은 뒤,심사를 거쳐 내년초 예비인가를 결정합니다.
KNN김성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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