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계룡산 벼랑바위 기자마라 안희정
작성일 24-09-16 2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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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よしき 조회 26회 댓글 0건본문
심각하게 사회문제가 되고 있는 안희정 개인 성생활 문제를 놓고 비서실이 안희정 재가(구두,전화 등)도 받지 않고 발표할 수 있었을까? 그런데 그런 발표까지도 비서실 잘못으로 떠 넘기려하다니 안희정은 이 엄청난 사태를 야기하고도 아직 정신 못 차린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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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는 이 사태를 바라보는 국민들이 크게 두 부류로 나눠진다고 본다. 우선 보수우파 국민들은 “그럼 그렇지! 그놈들 다 그런 놈들! 놀랄 것도 없어? 터질 것이 터진거야! 안 터진 것이 이상하지, 이건 시작에 불과해”라는 반응을 보일 수 있다. 그 이유는 민주팔이, 시체팔이, 종북주사파, 운동권, 좌파문학인들의 국가관, 인생관, 성 도덕성, 족적, 행태가 매우 위선적이고 추잡하고 야비하기 때문이다.
문재인과 안희정의 멘토인 김대중(제정구의 여자였던 이희호), 김영삼(혼외자식 문제), 노무현(민모여인? 문제)이 그러했고, 좌파시인으로 노벨문학상 후보에 오르내리는 성도착증환자 고은의 사례도 있다. 또한 미투운동으로 성폭행, 성추행 등에 휩싸인 영화감독, 극단대표, 연출가, 유명배우, 교수 등에 이르기까지 대부분이 좌파 예술인, 좌파 문학인, 교수 노조출신들이다.
또한 더불어민주당 부산시당에서도 성폭행이 폭로됐었고, 다른 의원보좌관실에서도 성추행이 있었다고 폭로되고 있으며 심지어 평창올림픽 봉사자들을 남여혼숙시켰다는 끔찍한 증언도 이어졌다. 그러니 우리는 안희정 사태를 접했을 때 “무덤덤, 빙산의 일각, 터질 것이 터진 것이다”라고 생각할 수 밖에 없는 것이다.
또 다른 부류들 즉 안희정 위선에 매료됐던 여성들! 운동권출신의 선동에 포섭되어 표를 준 충남도민! 주사파, 운동권 좌파 종북인사들을 맹목적으로 지지한 젊은이들은 이번 안희정사태를 맞아 민족깡패 김정은이 쏜 핵탄두를 맞은 충격일 것이다.
즉 안희정 등 주사파출신, 운동권, 종북세력들이 모두 진실되고, 깨끗하고, 약자를 보호하고, 여성을 위해 주는 젠틀맨 민주인사들이라고 착각하며 맹목적으로 지지했는데 그 대표주자격인 안희정이 저 정도이니 하늘이 무너진 느낌일 것이다.
진영논리를 떠나 안희정 같은 자가 도지사, 더민당 차세대주자, 젊은이들 롤-모델이었다니, 충남도민들이 배신당했고, 더불어민주당원들이 불쌍하고, 더불어민주당을 지지하는 많은 청년들이 어리석었다. 또한 안 지사의 부인이자 안지사의 운동권 동지, 민주당선거연설원이었던 “민주원”이란 여인네도 머리가 복잡할 것 같다.
더불어민주당은 김지은씨의 폭로직후 3월 5일 밤 늦게 최고위원회의를 열었고 3월 6일 안희정 지사를 제명, 출당조치한다고 발표했다. 안희정 지사도 충남도지사직을 사퇴한다”고 SNS에 게재하고 잠적했다고 한다. 그런데 이 사태는 더불어민주당의 안 지사 당적박탈과 출당, 안지사의 충남지사사퇴로 해결될 문제인가? 꼬리자르기를 해서는 안 된다.
안희정은 지난 19대 대선(?)때 문재인이 승리(?)했다고 단상에서 문재인의 얼굴에 입까지 맞췄는데 더불어민주당이 그렇게 쉽게 안희정을 내치는 것은 죽은 노무현이가 섭섭하다고 생각할 것 같다. 그리고 청와대는 탄저균 주사를 맞았느니 안 맞았느니 하는 것에 까지 대변인이 나서서 떠들더니 안희정이 문제에 대해서는 왜 개인문제로 치부하며 논평을 거부하는지 모르겠다.
과거 노무현, 문재인 등은 자신들의 탐욕을 채우기 위해 안희정을 비롯한 386철부지 패거리들과 민주팔이 위선으로 국민들을 기망했다. 안희정은 노무현의 좌희정 우광재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과거 노무현의 핵심측근이었고 친노세력의 정치자금을 받아 옥살이를 했고 노무현이 부엉이 바위에서 자살할 즈음 안희정은 자신들을 폐족이라 일컬었다.
그런데 몇 년만에 안희정은 충남지사가 됐고 그로부터 불과 10여년이 지나서 19대 대선(?)때에는 민주당 대선경선에 출마해 문재인에 이어 당내 2위를 차지했다. 그리고 이번 6월 지방선거에는 불출마를 선언했는데 차기대권을 위한 포석이라는 해석이 지배적이다. 따라서 안희정은 민주팔이들의 차기 선두주자다.
그런데 사실 안희정은 자신의 상습 성폭행을 부끄럽게 생각할 필요가 없다. 주사파, 종북, 운동권 망국의 세상에서 안희정만이 죄인은 아니다. 대한민국 역적 DJ는 호남영웅이고, 비전향장기수 사위 노무현도 젊은것들 우상이고, 촛불쿠테타 주범 문재인도 협잡꾼들의 롤-모델인데, 성폭행범 안희정이가 뭐 그리 부끄러운가?
민주당도 안희정 같은 인재를 정계에서 퇴출시켜서야 되겠는가? 지금 뉴스전문체널, 종편, 공중파방송들이 은근히 안 지사를 비호하고 있다. 며칠만 지나면 방송이 안비어천가를 힘차게 불러주고 젊은이들과 호남사람들은 언제 그랬냐는 식으로 안희정을 연호할 터인데 청와대, 더불어민주당, 안 지사는 위축되지 않아도 될 것 같다.
성폭행 도지사, 민주팔이, 시체팔이, 주사파, 운동권, 종북세력, 폐족들이 또 다시 위기에 몰렸지만 안희정은 자신을 지지해 준 민주당 지지세력들을 위해서라도 상습 성폭행범의 주홍글씨를 가슴에 새기고 의기양양 차기대선에 출마해 안희정을 지지하는 소위 국민(호남사람, 충남도민, 젊은이)들과 함께하길 바란다.
그리고 계룡산에는 벼랑바위가 있다. 지금 연락두절된 안희정은 절대 이 바위에 오르지는 마라. 민주팔이들은 시체팔이에도 능하니 대한민국 정의가 또 다시 업어치기 당할 수도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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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는 이 사태를 바라보는 국민들이 크게 두 부류로 나눠진다고 본다. 우선 보수우파 국민들은 “그럼 그렇지! 그놈들 다 그런 놈들! 놀랄 것도 없어? 터질 것이 터진거야! 안 터진 것이 이상하지, 이건 시작에 불과해”라는 반응을 보일 수 있다. 그 이유는 민주팔이, 시체팔이, 종북주사파, 운동권, 좌파문학인들의 국가관, 인생관, 성 도덕성, 족적, 행태가 매우 위선적이고 추잡하고 야비하기 때문이다.
문재인과 안희정의 멘토인 김대중(제정구의 여자였던 이희호), 김영삼(혼외자식 문제), 노무현(민모여인? 문제)이 그러했고, 좌파시인으로 노벨문학상 후보에 오르내리는 성도착증환자 고은의 사례도 있다. 또한 미투운동으로 성폭행, 성추행 등에 휩싸인 영화감독, 극단대표, 연출가, 유명배우, 교수 등에 이르기까지 대부분이 좌파 예술인, 좌파 문학인, 교수 노조출신들이다.
또한 더불어민주당 부산시당에서도 성폭행이 폭로됐었고, 다른 의원보좌관실에서도 성추행이 있었다고 폭로되고 있으며 심지어 평창올림픽 봉사자들을 남여혼숙시켰다는 끔찍한 증언도 이어졌다. 그러니 우리는 안희정 사태를 접했을 때 “무덤덤, 빙산의 일각, 터질 것이 터진 것이다”라고 생각할 수 밖에 없는 것이다.
또 다른 부류들 즉 안희정 위선에 매료됐던 여성들! 운동권출신의 선동에 포섭되어 표를 준 충남도민! 주사파, 운동권 좌파 종북인사들을 맹목적으로 지지한 젊은이들은 이번 안희정사태를 맞아 민족깡패 김정은이 쏜 핵탄두를 맞은 충격일 것이다.
즉 안희정 등 주사파출신, 운동권, 종북세력들이 모두 진실되고, 깨끗하고, 약자를 보호하고, 여성을 위해 주는 젠틀맨 민주인사들이라고 착각하며 맹목적으로 지지했는데 그 대표주자격인 안희정이 저 정도이니 하늘이 무너진 느낌일 것이다.
진영논리를 떠나 안희정 같은 자가 도지사, 더민당 차세대주자, 젊은이들 롤-모델이었다니, 충남도민들이 배신당했고, 더불어민주당원들이 불쌍하고, 더불어민주당을 지지하는 많은 청년들이 어리석었다. 또한 안 지사의 부인이자 안지사의 운동권 동지, 민주당선거연설원이었던 “민주원”이란 여인네도 머리가 복잡할 것 같다.
더불어민주당은 김지은씨의 폭로직후 3월 5일 밤 늦게 최고위원회의를 열었고 3월 6일 안희정 지사를 제명, 출당조치한다고 발표했다. 안희정 지사도 충남도지사직을 사퇴한다”고 SNS에 게재하고 잠적했다고 한다. 그런데 이 사태는 더불어민주당의 안 지사 당적박탈과 출당, 안지사의 충남지사사퇴로 해결될 문제인가? 꼬리자르기를 해서는 안 된다.
안희정은 지난 19대 대선(?)때 문재인이 승리(?)했다고 단상에서 문재인의 얼굴에 입까지 맞췄는데 더불어민주당이 그렇게 쉽게 안희정을 내치는 것은 죽은 노무현이가 섭섭하다고 생각할 것 같다. 그리고 청와대는 탄저균 주사를 맞았느니 안 맞았느니 하는 것에 까지 대변인이 나서서 떠들더니 안희정이 문제에 대해서는 왜 개인문제로 치부하며 논평을 거부하는지 모르겠다.
과거 노무현, 문재인 등은 자신들의 탐욕을 채우기 위해 안희정을 비롯한 386철부지 패거리들과 민주팔이 위선으로 국민들을 기망했다. 안희정은 노무현의 좌희정 우광재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과거 노무현의 핵심측근이었고 친노세력의 정치자금을 받아 옥살이를 했고 노무현이 부엉이 바위에서 자살할 즈음 안희정은 자신들을 폐족이라 일컬었다.
그런데 몇 년만에 안희정은 충남지사가 됐고 그로부터 불과 10여년이 지나서 19대 대선(?)때에는 민주당 대선경선에 출마해 문재인에 이어 당내 2위를 차지했다. 그리고 이번 6월 지방선거에는 불출마를 선언했는데 차기대권을 위한 포석이라는 해석이 지배적이다. 따라서 안희정은 민주팔이들의 차기 선두주자다.
그런데 사실 안희정은 자신의 상습 성폭행을 부끄럽게 생각할 필요가 없다. 주사파, 종북, 운동권 망국의 세상에서 안희정만이 죄인은 아니다. 대한민국 역적 DJ는 호남영웅이고, 비전향장기수 사위 노무현도 젊은것들 우상이고, 촛불쿠테타 주범 문재인도 협잡꾼들의 롤-모델인데, 성폭행범 안희정이가 뭐 그리 부끄러운가?
민주당도 안희정 같은 인재를 정계에서 퇴출시켜서야 되겠는가? 지금 뉴스전문체널, 종편, 공중파방송들이 은근히 안 지사를 비호하고 있다. 며칠만 지나면 방송이 안비어천가를 힘차게 불러주고 젊은이들과 호남사람들은 언제 그랬냐는 식으로 안희정을 연호할 터인데 청와대, 더불어민주당, 안 지사는 위축되지 않아도 될 것 같다.
성폭행 도지사, 민주팔이, 시체팔이, 주사파, 운동권, 종북세력, 폐족들이 또 다시 위기에 몰렸지만 안희정은 자신을 지지해 준 민주당 지지세력들을 위해서라도 상습 성폭행범의 주홍글씨를 가슴에 새기고 의기양양 차기대선에 출마해 안희정을 지지하는 소위 국민(호남사람, 충남도민, 젊은이)들과 함께하길 바란다.
그리고 계룡산에는 벼랑바위가 있다. 지금 연락두절된 안희정은 절대 이 바위에 오르지는 마라. 민주팔이들은 시체팔이에도 능하니 대한민국 정의가 또 다시 업어치기 당할 수도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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