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Good morning...테슬라 모델3의 디스플레이도 LG전자 제품....프리미엄 자동차에 전장 부품 속속 납품중…
작성일 24-09-17 0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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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よしき 조회 26회 댓글 0건본문
1. 시장조사업체 스트레티지 애널리틱스(SA)의 내년 2020년 전장사업 예측 규모.....3030억 달러 ( 약 360조)
2. 2020년 유럽 이산화탄소 강력 규제 시작
유럽연합(EU)의 자동차 이산화탄소(CO2) 배출 허용량이 내년부터 급격히 낮아진다. 기존 130g/km에서 내년 95g/km으로 줄고 2023년에는 62g/km, 2050년 10g/km으로 지속 강화된다.
환경 규제와 까다로워진 검사 절차로 디젤차 판매량이 급감한 상황에서 친환경 조건을 충족하지 못하는 신차를 출시했다간 막대한 벌금을 맞을 수 있다. 차선책인 친환경차 시장은 보조금 경쟁 속에서 손해를 보며 판매량을 늘려야한다. 단기적으론 제살 깎아먹기식 적자 구조가 불가피하다.
A. 슈퍼크레딧 제도
OEM( 완성차제조업체)들은 "슈퍼크레딧 제도"와 "Eco-innovation Credit"으로 CO2감축을 인정 받을수 있음...
슈퍼크레딧 제도는 CO2배출량이 50g/km 이하인 차량들은 1대가 아닌 여러대 판매한 것으로 간주하는 제도임....저배출 1대 판매시 2013년 : 3.5대...2014년 : 2.5대...2015년 : 1.5대...2020년 : 2.0대...2021년 : 1.5대...2022년 : 1.33대로 조정해주고....2025년에는 사라짐
Eco-innovation Credit은 LED 라이팅등 여러가지 효율 개선기술을 탑재한 차량이 탑재전 대비 CO2 배출량이 감소한 것으로 인정 받을 경우 평균 배출량 수치를 추가로 삭감해 주는 제도....2021년 까지만 유효하며....각 OEM당 Eco-innovation Credit 을 이용해 감축 가능한 총량은 7g/km 임....
B. 슈퍼크레딧 제도 도입시
2021년, 각 OEM들의 CO2 평균 배출량이 2018년 수준에 그대로 머무른다고 가정할 경우 벌금 부과가 불가피 함...EU의 규제는 CO2배출량 상한을 초과하는 분에 대해 g당 95~100 유로를 부과하고 여기에 전체 판매량을 곱하는 방식 채택
평균 중량이 높을수록 상한 수치는 높게 책정해 주고 있지만 OEM들은 대당 1,800~3,400 유로 (243~460만원)의 벌금을 부과 받게 되고 ....2018년 연간 판매량을 적용하면....JATO의 분석에 따르면 ...판매량이 많은 VW의 경우는 92억 유로(약 12.5조원)의 벌금이 예상되며....현대/기아차의 경우 29억 유로(약 4조원)의 부담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됨
3. "폭스바겐 등 유럽 자동차업체 전기차 확대 올인"-유진
유진투자증권은 18일 "폭스바겐 등 유럽 자동차업체들이 전기차 생산을 대폭 늘릴 것"이라고 예상했다.
이 증권사 한병화 연구원은 "지난 주말 폭스바겐 CEO는 2020~2029년 전기차 생산목표를 2200만대에서 2600만대로 상향조정했다"며 "이를 위해 전기차·자율주행 등을 위한 향후 5년간 투자금액도 440억유로에서 600억유로로 증액했다"고 입을 열었다.
이어 "향후 10년간 폭스바겐은 전기차를 연평균 260만대를 생산할 계획이지만 올해 전기차 판매 예상치는 10만대 수준에 불과하다"며 "유럽 완성차 업체들의 전기차 생산에 대한 압력과 목표는 외부에서 바라보는 것보다 훨씬 높다"고 분석했다.
그는 "폭스바겐뿐만 아니라 유럽의 주요 완성차 업체들은 전기차 확대를 위해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하고 있다"며 "전기차 라인업과 재정이 약한 PSA와 피아트크라이슬러가 합병하기로 했고, 재규어랜드로버도 BMW와 전기차 개발을 공동으로 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또한 "메르세데스-벤츠는 전기차 투자를 위한 재원 확보를 위해 1100명의 인원을 해고하고 독일 내 근로자의 임금을 동결했다"며 "유럽의 강력한 이산화탄소 배출규제가 내년부터 시작되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4. 자동차 회사 스크린 크기 전쟁 시작됐다
테슬라 17인치이어 포드도 15.5인치 도전, 크라이슬러 스바루 등 12인치 가세
[이코노믹리뷰=홍석윤 기자] 자동차 회사들은 당신의 차에 장착된 미디어 디스플레이 화면의 크기가 중요하다고 확신하는 것 같다.
자동차 회사들이 최신 모델에 더 큰 스크린, 더 많은 스크린을 도입하고 있다. 자동차 회사 간부들은, 내비게이션 도구, 음악 옵션 등을 보여주는 시스템이 더욱 정교해지고, 소비자들, 특히 젊은 층들은 자신들의 디지털 라이프를 차에 더 많이 싣고 싶어하기 때문에 대형 디스플레이가 필요하다고 주장한다.
지난 주 로스앤젤레스 오토 쇼에서 포드 자동차는 내년 말에 판매될 때 신형 전기차 무스탕 마하-E(Mustang Mach-E) SUV에 15.5인치 터치 스크린을 탑재했다. 선보였다. 이 정도 큰 사이즈의 스크린은 테슬라가 모델S 세단에 탑재한 17인치 패널에 이어 자동차 업계에서는 두 번째로 큰 크기다.
포드의 커넥티드카 기술 책임 엔지니어 게리 재블론스키는 "고객들이 노트북이나 휴대폰에서 익히 잘 알고 있는 경험, 그 풍부한 경험이 자동차로 이동했다고 보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피아트 크라이슬러, 도요타자동차의 렉서스 사업부, BMW 같은 다른 회사들도 최근 대각선 길이가 12인치가 넘는 대형 디스플레이 스크린이 장착된 차량을 선보였다. 이는 가장 인기있는 아이패드(iPad) 모델인 10.2인치 보다 더 큰 것이다.
피아트 크라이슬러의 최신 트럭 모델 램(Ram)에는 12인치 터치 스크린이 탑재되어 있고, 일본의 스바루(Subaru)도 최근 출시한 웨건 아웃백(Outback)과 세단 임프레자(Impreza)에 11.6인치 디스플레이를 장착했다.
데이터 및 분석 회사 HIS 마킷(IHS Markit)에 따르면, 북미 지역에 등록된 자동차 중에서 7인치 이상 크기의 디스플레이 스크린을 장착한 차량의 수는 지난 5년 동안 630만대에서 1090만대로 거의 75% 증가했다. 이 기간 동안 스크린의 평균 크기는 6.4인치에서 7.3인치로 커졌다.
다임러 AG의 메르세데스-벤츠 사업부에서 디지털 차량 기술 부문을 담당하고 조지 매싱은 "우리가 업계에서 보는 추세는 클수록 좋다는 것"이라고 말한다.
메르세데스의 최신 멀티미디어 시스템 MBUX에는 최대 12.3인치의 대형 터치 스크린과 대시보드의 절반 크기에 달하는 비슷한 크기의 게이지 화면이 결합되어 있다. 운전자는 터치 스크린에 있는 항목을 누르거나 밀어 내거나 또는 시스템의 음성으로 작동하는 디지털 기능을 사용해 원하는 기능을 불러온다.
5. 최근 고객들에게 인도하기 시작한 테슬라 모델3에 혁신적인 디스플레이 장착 .....15인치크기 + 가로로 배치 (기존 타차들은 전부 세로로 배치 형태) + 계기판이 없음( 디스플레이가 계기판 역활 담당).......이것 LG전자에서 납품함.....중국산 모델3 내년 구정부터 인도 시작.....1기 공장 완성시 25만대.규모.....전체 공장 완공시 50만대 생산 체제
6. LG전자에서 3/4분기 실적 발표 (11월7일)이후....완성차업체들이 2020년 전기차 투자규모를 획기적으로 확대한다는 발표들이 속속 나오고 있다.....지금 미국에서 열리고 있는 ‘2019 LA 오토쇼’에서 전시되는 최고의 아이템은 전기차이다......내년 유럽에서 본격적으로 강력한 벌금제가 도입되는만큼 ....친환경차에 목숨을 걸고 달려 들고 있다......시시각각으로 바뀌는 과도기인만큼 .....언제 어떤 회사가 어떤 발표를 할지 초미의 관심을 불러 일으키고 있으며......그에 따라 LG전자의 전장사업의 이익도 향후 어떻게 변할지 모르는 상황지만.....아주 긍정적으로 흐르는 것만큼은 틀림없을 것이다
LG전자의 전장사업 영역도 그 폭을 확대하고 있으며....포르쉐 람브르기니 벤츠 테슬라등 프리미엄차에 전장 부품들이 속속 납품을 하는 것이 목격이 되고 있으니....그 낙수효과와 함께....영업이익의 획기적인 개선도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성공은 하루 아침에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다......각 사업부마다 점진적으로 이익이 개선되다보면.....어느새 큰 성공을 거두는 것이다.....주식투자도 한방에 먹을려고 하면 반드시 체한다...서서히 수익률이 누적이 되다보면 어느새 큰 돈이 되어 있을 것이다.....한방에 먹길 원하는 자는 언제든지 팔고 가라.....LG전자 장기투자가님들.....화이팅!!!
2. 2020년 유럽 이산화탄소 강력 규제 시작
유럽연합(EU)의 자동차 이산화탄소(CO2) 배출 허용량이 내년부터 급격히 낮아진다. 기존 130g/km에서 내년 95g/km으로 줄고 2023년에는 62g/km, 2050년 10g/km으로 지속 강화된다.
환경 규제와 까다로워진 검사 절차로 디젤차 판매량이 급감한 상황에서 친환경 조건을 충족하지 못하는 신차를 출시했다간 막대한 벌금을 맞을 수 있다. 차선책인 친환경차 시장은 보조금 경쟁 속에서 손해를 보며 판매량을 늘려야한다. 단기적으론 제살 깎아먹기식 적자 구조가 불가피하다.
A. 슈퍼크레딧 제도
OEM( 완성차제조업체)들은 "슈퍼크레딧 제도"와 "Eco-innovation Credit"으로 CO2감축을 인정 받을수 있음...
슈퍼크레딧 제도는 CO2배출량이 50g/km 이하인 차량들은 1대가 아닌 여러대 판매한 것으로 간주하는 제도임....저배출 1대 판매시 2013년 : 3.5대...2014년 : 2.5대...2015년 : 1.5대...2020년 : 2.0대...2021년 : 1.5대...2022년 : 1.33대로 조정해주고....2025년에는 사라짐
Eco-innovation Credit은 LED 라이팅등 여러가지 효율 개선기술을 탑재한 차량이 탑재전 대비 CO2 배출량이 감소한 것으로 인정 받을 경우 평균 배출량 수치를 추가로 삭감해 주는 제도....2021년 까지만 유효하며....각 OEM당 Eco-innovation Credit 을 이용해 감축 가능한 총량은 7g/km 임....
B. 슈퍼크레딧 제도 도입시
2021년, 각 OEM들의 CO2 평균 배출량이 2018년 수준에 그대로 머무른다고 가정할 경우 벌금 부과가 불가피 함...EU의 규제는 CO2배출량 상한을 초과하는 분에 대해 g당 95~100 유로를 부과하고 여기에 전체 판매량을 곱하는 방식 채택
평균 중량이 높을수록 상한 수치는 높게 책정해 주고 있지만 OEM들은 대당 1,800~3,400 유로 (243~460만원)의 벌금을 부과 받게 되고 ....2018년 연간 판매량을 적용하면....JATO의 분석에 따르면 ...판매량이 많은 VW의 경우는 92억 유로(약 12.5조원)의 벌금이 예상되며....현대/기아차의 경우 29억 유로(약 4조원)의 부담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됨
3. "폭스바겐 등 유럽 자동차업체 전기차 확대 올인"-유진
유진투자증권은 18일 "폭스바겐 등 유럽 자동차업체들이 전기차 생산을 대폭 늘릴 것"이라고 예상했다.
이 증권사 한병화 연구원은 "지난 주말 폭스바겐 CEO는 2020~2029년 전기차 생산목표를 2200만대에서 2600만대로 상향조정했다"며 "이를 위해 전기차·자율주행 등을 위한 향후 5년간 투자금액도 440억유로에서 600억유로로 증액했다"고 입을 열었다.
이어 "향후 10년간 폭스바겐은 전기차를 연평균 260만대를 생산할 계획이지만 올해 전기차 판매 예상치는 10만대 수준에 불과하다"며 "유럽 완성차 업체들의 전기차 생산에 대한 압력과 목표는 외부에서 바라보는 것보다 훨씬 높다"고 분석했다.
그는 "폭스바겐뿐만 아니라 유럽의 주요 완성차 업체들은 전기차 확대를 위해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하고 있다"며 "전기차 라인업과 재정이 약한 PSA와 피아트크라이슬러가 합병하기로 했고, 재규어랜드로버도 BMW와 전기차 개발을 공동으로 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또한 "메르세데스-벤츠는 전기차 투자를 위한 재원 확보를 위해 1100명의 인원을 해고하고 독일 내 근로자의 임금을 동결했다"며 "유럽의 강력한 이산화탄소 배출규제가 내년부터 시작되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4. 자동차 회사 스크린 크기 전쟁 시작됐다
테슬라 17인치이어 포드도 15.5인치 도전, 크라이슬러 스바루 등 12인치 가세
[이코노믹리뷰=홍석윤 기자] 자동차 회사들은 당신의 차에 장착된 미디어 디스플레이 화면의 크기가 중요하다고 확신하는 것 같다.
자동차 회사들이 최신 모델에 더 큰 스크린, 더 많은 스크린을 도입하고 있다. 자동차 회사 간부들은, 내비게이션 도구, 음악 옵션 등을 보여주는 시스템이 더욱 정교해지고, 소비자들, 특히 젊은 층들은 자신들의 디지털 라이프를 차에 더 많이 싣고 싶어하기 때문에 대형 디스플레이가 필요하다고 주장한다.
지난 주 로스앤젤레스 오토 쇼에서 포드 자동차는 내년 말에 판매될 때 신형 전기차 무스탕 마하-E(Mustang Mach-E) SUV에 15.5인치 터치 스크린을 탑재했다. 선보였다. 이 정도 큰 사이즈의 스크린은 테슬라가 모델S 세단에 탑재한 17인치 패널에 이어 자동차 업계에서는 두 번째로 큰 크기다.
포드의 커넥티드카 기술 책임 엔지니어 게리 재블론스키는 "고객들이 노트북이나 휴대폰에서 익히 잘 알고 있는 경험, 그 풍부한 경험이 자동차로 이동했다고 보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피아트 크라이슬러, 도요타자동차의 렉서스 사업부, BMW 같은 다른 회사들도 최근 대각선 길이가 12인치가 넘는 대형 디스플레이 스크린이 장착된 차량을 선보였다. 이는 가장 인기있는 아이패드(iPad) 모델인 10.2인치 보다 더 큰 것이다.
피아트 크라이슬러의 최신 트럭 모델 램(Ram)에는 12인치 터치 스크린이 탑재되어 있고, 일본의 스바루(Subaru)도 최근 출시한 웨건 아웃백(Outback)과 세단 임프레자(Impreza)에 11.6인치 디스플레이를 장착했다.
데이터 및 분석 회사 HIS 마킷(IHS Markit)에 따르면, 북미 지역에 등록된 자동차 중에서 7인치 이상 크기의 디스플레이 스크린을 장착한 차량의 수는 지난 5년 동안 630만대에서 1090만대로 거의 75% 증가했다. 이 기간 동안 스크린의 평균 크기는 6.4인치에서 7.3인치로 커졌다.
다임러 AG의 메르세데스-벤츠 사업부에서 디지털 차량 기술 부문을 담당하고 조지 매싱은 "우리가 업계에서 보는 추세는 클수록 좋다는 것"이라고 말한다.
메르세데스의 최신 멀티미디어 시스템 MBUX에는 최대 12.3인치의 대형 터치 스크린과 대시보드의 절반 크기에 달하는 비슷한 크기의 게이지 화면이 결합되어 있다. 운전자는 터치 스크린에 있는 항목을 누르거나 밀어 내거나 또는 시스템의 음성으로 작동하는 디지털 기능을 사용해 원하는 기능을 불러온다.
5. 최근 고객들에게 인도하기 시작한 테슬라 모델3에 혁신적인 디스플레이 장착 .....15인치크기 + 가로로 배치 (기존 타차들은 전부 세로로 배치 형태) + 계기판이 없음( 디스플레이가 계기판 역활 담당).......이것 LG전자에서 납품함.....중국산 모델3 내년 구정부터 인도 시작.....1기 공장 완성시 25만대.규모.....전체 공장 완공시 50만대 생산 체제
6. LG전자에서 3/4분기 실적 발표 (11월7일)이후....완성차업체들이 2020년 전기차 투자규모를 획기적으로 확대한다는 발표들이 속속 나오고 있다.....지금 미국에서 열리고 있는 ‘2019 LA 오토쇼’에서 전시되는 최고의 아이템은 전기차이다......내년 유럽에서 본격적으로 강력한 벌금제가 도입되는만큼 ....친환경차에 목숨을 걸고 달려 들고 있다......시시각각으로 바뀌는 과도기인만큼 .....언제 어떤 회사가 어떤 발표를 할지 초미의 관심을 불러 일으키고 있으며......그에 따라 LG전자의 전장사업의 이익도 향후 어떻게 변할지 모르는 상황지만.....아주 긍정적으로 흐르는 것만큼은 틀림없을 것이다
LG전자의 전장사업 영역도 그 폭을 확대하고 있으며....포르쉐 람브르기니 벤츠 테슬라등 프리미엄차에 전장 부품들이 속속 납품을 하는 것이 목격이 되고 있으니....그 낙수효과와 함께....영업이익의 획기적인 개선도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성공은 하루 아침에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다......각 사업부마다 점진적으로 이익이 개선되다보면.....어느새 큰 성공을 거두는 것이다.....주식투자도 한방에 먹을려고 하면 반드시 체한다...서서히 수익률이 누적이 되다보면 어느새 큰 돈이 되어 있을 것이다.....한방에 먹길 원하는 자는 언제든지 팔고 가라.....LG전자 장기투자가님들.....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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