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미국 블랙프라이 데이...이번 기회에 꼭 사야할 Tv...엘지전자 OLED TV
작성일 24-09-17 2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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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よしき 조회 24회 댓글 0건본문
▶LG, ‘블프에 사야할 최고 TV’…‘OLED 100만 시대’ 예고=LG전자는 OLED의 압도적인 화질로 승부수를 띄웠다. LG 올레드 TV는 연말을 앞두고 해외 유력 매체들이 뽑은 ‘올해 최고 TV’를 휩쓸고 있다.
미국 대표 일간지 ‘USA투데이’는 LG 올레드 TV(C9)를 ‘올해의 베스트 100 제품’ 중 ‘베스트 TV’로 꼽았다. 또 미국 시사주간지 ‘TIME’은 세계 최초 8K 올레드 TV ‘LG 시그니처 올레드 8K’를 ‘미래의 TV’로 평가하며 ‘올해 최고의 발명품’으로 선정했다. 미국 소비자 전문매체 컨슈머리포트는 블랙프라이데이에 사야할 TV 최고 제품으로 LG 올레드 TV를 추천하기도 했다.
USA투데이는 “올레드 TV는 압도적인 명암비와 블랙 표현, 부드러운 모션, 완벽에 가까운 시야각, 색재현 등에서 테스트해 본 제품 중 최고”라고 호평했다.
가격도 최대 2000달러 낮췄다. LG 올레드 TV(C9) 77인치의 경우, 6999.99달러에서 4999.99달러로 28.6%내렸다. 올레드 TV(E9)의 55인치와 65인치는 각각 1999.99달러, 2999.99달러로 39%씩 대폭 인하했다.
OLED TV는 올 4분기 분기 판매량 100만대 시대를 예고하며 대중화에 속도가 붙었다. 시장조사업체 IHS마킷은 올해 4분기 글로벌 OLED TV 판매량을 109만대로 전망하며 3분기 69만대(전망치)보다 무려 57% 늘 것으로 내다봤다.
남호준 LG전자 HE(홈엔터테인먼트) 연구소장(전무)은 “전세계 주요 업체들이 프리미엄 TV 시장 에서 올레드 TV를 앞세워 치열한 경쟁을 펼치고 있다”며 “LG 올레드 TV가 차별화된 성능으로 기술 우위를 인정받고 있다”고 강조했다. 천예선 기자/cheon@
미국 대표 일간지 ‘USA투데이’는 LG 올레드 TV(C9)를 ‘올해의 베스트 100 제품’ 중 ‘베스트 TV’로 꼽았다. 또 미국 시사주간지 ‘TIME’은 세계 최초 8K 올레드 TV ‘LG 시그니처 올레드 8K’를 ‘미래의 TV’로 평가하며 ‘올해 최고의 발명품’으로 선정했다. 미국 소비자 전문매체 컨슈머리포트는 블랙프라이데이에 사야할 TV 최고 제품으로 LG 올레드 TV를 추천하기도 했다.
USA투데이는 “올레드 TV는 압도적인 명암비와 블랙 표현, 부드러운 모션, 완벽에 가까운 시야각, 색재현 등에서 테스트해 본 제품 중 최고”라고 호평했다.
가격도 최대 2000달러 낮췄다. LG 올레드 TV(C9) 77인치의 경우, 6999.99달러에서 4999.99달러로 28.6%내렸다. 올레드 TV(E9)의 55인치와 65인치는 각각 1999.99달러, 2999.99달러로 39%씩 대폭 인하했다.
OLED TV는 올 4분기 분기 판매량 100만대 시대를 예고하며 대중화에 속도가 붙었다. 시장조사업체 IHS마킷은 올해 4분기 글로벌 OLED TV 판매량을 109만대로 전망하며 3분기 69만대(전망치)보다 무려 57% 늘 것으로 내다봤다.
남호준 LG전자 HE(홈엔터테인먼트) 연구소장(전무)은 “전세계 주요 업체들이 프리미엄 TV 시장 에서 올레드 TV를 앞세워 치열한 경쟁을 펼치고 있다”며 “LG 올레드 TV가 차별화된 성능으로 기술 우위를 인정받고 있다”고 강조했다. 천예선 기자/che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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