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Good morning......다시 이어지기 시작하는 임원진들의 자사주 매입....실적 앞에는 장사없다..이래도 …
작성일 24-09-20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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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よしき 조회 24회 댓글 0건본문
1. 연일 계속 이어지는 LG전자 임원들 최근 자사주 매수 현황 ( 보고일 기준)
a. 8월1일...............박형세 부사장........999주
b. 8월5일...............김상열 전무...........790주
c. 8월5일...............조택일 전무 ..........900주
d. 8월6일...............나영배 부사장.....1,100주
e. 8월7일..............윤경석 전무.........1,670주
f. 8월8일...............최고희 부사장.........850주
g. 8월12일.............박일평 부사장......1,000주
h. 8월13일.............홍순국 사장.........2,229주
i. 8월16일..............남호준 전무.........1,040주
j. 8월16~26일........송대현 사장............700주
k.8월20일..............이감규 부사장.......1,050주
l. 8월29일..............권봉석 사장.........6,180주
m. 9월3일..............정규황 전무............831주
n. 9월4~10일.........유태봉 부사장.........520주
o. 9월5~16일.........송대현 사장............700주
p. 9월17일.............이진 전무............1,650주
q. 9월30일.............하진호 전무............870주
.............10월7일 어닝 스프라이즈 발표........
r. 10월22일...........조주완 부사장.........861주
s.11월5일.............권순황 사장..........1,480주
t. 11월11일...........김경호 전무............570주
u.11월13일...........이종상 부사장.........880주
v.11월18일...........박평구 전무............500주
w.11월18일...........이일환 전무............817주
x.11월19일...........정의훈 전무............800주
y.11월20일...........이재성 전무............670주
z.11월21일...........정수화 부사장.........950주
A.11월21일...........김광호 전무............350주
B.12월5일............조중권 상무............300주
C.12월5일............전시문 부사장.........800주
2. 2012년 이후 월봉으로 본 LG전자 주가의 1월 상고 패턴 분석
a. 2012년1월.......싯가 : 75,300원...........고가 : 84,800원..........2012. 2월까지 연속 상승하여 고가 : 92,700원
b. 2013년1월.......싯가 : 74,600원...........고가 : 79,800원..........2013. 4월까지 연속 상승하여 고가 : 91,800원
c. 2014년1월.......싯가 : 68,400원...........고가 : 70,700원..........2014. 8월까지 연속 상승하여 고가 : 79,600원
d. 2015년1월...........하 락.......
e. 2016년1월.......싯가 : 53,900원...........고가 : 58,400원..........2016. 2월까지 연속 상승하여 고가 : 65,200원
f. 2017년1월.......싯가 : 51,800원...........고가 : 55,700원..........2017. 5월까지 연속 상승하여 고가 : 84,300원
g. 2018년1월...........,하 락......
h. 2019년1월.......싯가 : 63,300원...........고가 : 70,200원..........2019. 6월까지 연속 상승하여 고가 : 83,400원
3. 출시 국가 늘린 'LG V50S'... MC 사업 적자 축소 선봉장
입력 2019-12-05 15:30
기기와 같이 사용할 수 있는 듀얼 스크린 호평 자자해
LG전자가 프리미엄폰 LG V50S 씽큐 출시 국가 확대를 통해 스마트폰 사업 실적 개선을 노린다.
5일 업계에 따르면 LG전자는 6일 일본에 현지 이동통신사 소프트뱅크를 통해 G8X 씽큐(한국명 LG V50S 씽큐)를 출시한다. 작년 1월 V30플러스를 선보인 이후 약 2년 만에 일본에 프리미엄 제품을 판매하는 것이다.
LG전자는 최근 여러 국가에 G8X 씽큐를 출시했다. 지난달 21일(현지시간)에는 브라질 주요 도시에 거래선을 대상으로 G8X 씽큐 출시행사를 열었다.
LG전자는 브라질을 시작으로 멕시코, 아르헨티나 등 중남미 주요 시장에도 제품을 선보일 계획이다.
LG전자 관계자는 “V50S 씽큐는 전작인 V50 씽큐와 비교했을 때 더 많은 국가에서 판매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LG전자는 G8X 씽큐 출시 국가를 늘려 듀얼 스크린의 사용성을 더욱 알린다.
업계 관계자는 "주요 국가에서 LG V50S 씽큐와 듀얼 스크린에 대한 평이 상당이 좋다"라며 "플래그십 스마트폰의 판매량 증대는 스마트폰 사업 실적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4. 해외연한뉴스 제공.............중국정부에서 다시 전기차 판매 증가를 위해 각종 인센티브 제공 개시
신에너지 자동차 혜택 多...2.1만 위안 세금 면제
신에너지 자동차에 다양한 정책적 지원이 이뤄질 예정인 가운데 15만 위안 가량하는 전기차 한대를 구매할 경우 2.1만 위안 가량의 세금을 면제 받을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5일 증권일보에 따르면 최근 발표된 ‘신에너지 자동차 산업 발전 계획’ 중의 ‘신에너지 자동차 구매세 등 세수 혜택 정책 개선’이라는 항목에 시장의 기대감이 모아지고 있다.
환경보호에 대한 인식이 높아지고 일부 동시가 자동차 구매 제한 정책을 내놓으며 신에너지 자동차는 많은 가정의 자동차 구매 선택권에 들어섰다.
주행거리나 충전 시간 등은 여전히 업그레이드가 되야 하는 부분인데다 제조 비용 등을 포함한 전반적인 가격대가 높아 소비자의 구매 의지가 제한되고 있다.
당국은 신에너지 자동차 소비를 격려하기 위해 모두가 알고 있는 구매 보조금 지금 외에도 세수 혜택을 추가적으로 적용할 방침인 것으로 분석됐다.
신차 구매시 가격대가 높을수록 구매세도 올라간다. 15만 위안대 세단을 구매할 경우 구매세는 약 1.3만 위안에 달한다.
3일 발표된 소비세법 의견수렴고 중에서 소형차엔 차종에 따른 배기량을 기반으로 7가지 세율을 설정했는데 1리터 용량 이하인 차량엔 1% 세율을, 4리터 이상의 차량에 최대 40% 세율을 적용하겠다고 밝혔다.
승용차는 배기가스 용량에 따라 세율이 적용되는 관계로 하이브리드 자동차는 발동기가 있기 때문에 동일한 소비세가 적용되겠지만 순수 전기차의 경우 발동기가 없어 소비세가 면제된다.
중국산 신에너지 자동차를 보면 경차 이외의 대부분 휘발유 자동차에 2리터 배기가스 용량이 탑재돼 있어 소비세율이 5%에 해당한다.
15만 위안 가격대의 차량으로 계산한다면 전기차는 7,500위안을 절감할 수 있다. 이와 더불어 각종 세금 혜택이 적용된다면 합계 2.1만 위안을 절감할 수 있어 가격 측면에서 상당한 경쟁력이 있다는 분석이다.
당국의 신에너지 자동차 소비 진작 방침이 효과를 거둘지 귀추가 모아진다.
5. LG그룹의 임원진 인사가 끝나고 이제 하부 조직에 대한 인사철에 접어 들었다......전통적으로 인사철이 되면 영업조직들이 그리 열심히 일을 하지를 않는다.....앞으로 자신의 거취가 어떻게 될지 모르는 상황이고 지금 열심히 해봐야 평가에 도움이 되는 것도 아니기 때문에 ...인사철인 4/4분기 실적이 떨어지는 이유중 하나이다
국내 핸드폰 대리점에 가서 시장 조사를 해보면....V50S에 대한 지원이 거의 없는 수준이다...내년 1월이나 2월쯤에 구매하는 것이 좋겠다고 하기도 한다.......그러니 국내에서의 실적은 솔직히 크게 기대할 것은 없다
하지만 V50S가 나왔을때 나의 예상대로 외국에서는 그 판매 영역을 계속 확장하고 있다....V50이 나와 국내에서 70만대 정도 팔린 것에 비해....V50S는 미국 유럽 일본 브라질을 비롯한 남미등 그 판매 영역을 계속 확장하고 있으니...MC사업부의 실적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본다
요즘은 당국의 내부자 정보에 대한 규제가 아주 강하기 때문에 ...세력들이라고 특별히 내부 정보에 대한 접근성이 뛰어난 것도 아니다.....특히나 LG전자 같은 복합 기업은 어떤 하나의 모멘텀에 크게 올라가고 내릴수 있는 기업도 아니다....결국은 실적이다.....임원진인 내부자가 계속해서 자사주를 매집하면서 시장에 보내고 있는 시그널....통계상 나오는 상고패턴......이런대도 팔고 떠날 사람까지 어떻게 잡겠는가......갈사람은 가라....우린 우리길 간다....LG전자 장기투자가님들......화이팅!!!
1. 연일 계속 이어지는 LG전자 임원들 최근 자사주 매수 현황 ( 보고일 기준)
a. 8월1일...............박형세 부사장........999주
b. 8월5일...............김상열 전무...........790주
c. 8월5일...............조택일 전무 ..........900주
d. 8월6일...............나영배 부사장.....1,100주
e. 8월7일..............윤경석 전무.........1,670주
f. 8월8일...............최고희 부사장.........850주
g. 8월12일.............박일평 부사장......1,000주
h. 8월13일.............홍순국 사장.........2,229주
i. 8월16일..............남호준 전무.........1,040주
j. 8월16~26일........송대현 사장............700주
k.8월20일..............이감규 부사장.......1,050주
l. 8월29일..............권봉석 사장.........6,180주
m. 9월3일..............정규황 전무............831주
n. 9월4~10일.........유태봉 부사장.........520주
o. 9월5~16일.........송대현 사장............700주
p. 9월17일.............이진 전무............1,650주
q. 9월30일.............하진호 전무............870주
.............10월7일 어닝 스프라이즈 발표........
r. 10월22일...........조주완 부사장.........861주
s.11월5일.............권순황 사장..........1,480주
t. 11월11일...........김경호 전무............570주
u.11월13일...........이종상 부사장.........880주
v.11월18일...........박평구 전무............500주
w.11월18일...........이일환 전무............817주
x.11월19일...........정의훈 전무............800주
y.11월20일...........이재성 전무............670주
z.11월21일...........정수화 부사장.........950주
A.11월21일...........김광호 전무............350주
B.12월5일............조중권 상무............300주
C.12월5일............전시문 부사장.........800주
D.12월6일............이시용 전무............710주
E.12월6일............전생규 부사장.........700주
F.12월6일............류재철 부사장.........1,456주
G.12월10일..........왕철민 전무............730주
2. [단독]폭스바겐 신형 '골프' LG 기술로 달린다
머니투데이 이정혁 기자, 2019.11.28 06:00
LG전자 폭스바겐에 차세대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공급…내달 獨출시
LG전자가 폭스바겐에 차세대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을 공급한다. 적용 차종은 신형 '골프'로 현재 양산에 돌입한 상태다. 골프는 폭스바겐의 간판 모델인 만큼 LG전자 자동차 전장(전자장비) 사업을 책임지는 VS사업본부의 실적 반등 계기가 될 것으로 업계는 보고 있다.
28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폭스바겐의 8세대 골프에 LG전자의 최신 온라인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이 탑재됐다. 사운드 중심의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은 터치 버튼과 슬라이더 방식으로 차량 내부 디스플레이를 조작할 수 있는 게 특징이다.
이 시스템은 LG그룹이 2018년 4월 1조4440억원을 투입해 인수한 오스트리아 차량용 헤드램프 전문 제조사인 'ZKW'와 협업한 작품으로 전해졌다. LG전자 VS사업본부의 박경렬 전무는 지난해 하반기 ZKW 이사회에 합류하며 경영과 R&D(연구·개발)에 일정 부분 참여하고 있다.
이번에 LG전자가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을 납품하는 골프는 폭스바겐의 '월드 베스트 셀링' 모델이다. 1974년 1세대 출시 이후 누적 판매 규모는 3500만대에 달한다.
폭스바겐은 지난달 독일 볼프스부르크 본사에서 8세대 골프를 공개하고 다음 달 유럽에서 출시한다. 신형 골프 공개 당시 폭스바겐 관계자는 "갈수록 복잡해지는 도로 환경에서 차량을 직관적으로 조작할 수 있다"며 달라진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에 대한 기대감을 내비쳤다.
이번 수주가 LG전자 VS사업본부 실적에 얼마나 기여하게 될지 업계는 주목하고 있다. VS사업본부는 올 3분기 영업손실 601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으며, 올해 연간 적자는 2000억원 안팎으로 추정된다.
이런 상황에서도 LG전자는 올해 VS사업본부에 총 9000억원을 투자하는 등 자동차 전장 부품 사업의 '적자 탈출'에 집중하는 모습이다. 특히 폭스바겐 골프는 글로벌 자동차 시장에서 기본적인 판매량이 보장되는 '엔트리 카(생애 첫 구입차)'인 점에 비춰봤을 때 VS사업본부 실적 개선에 일등공신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한 업계 관계자는 "LG전자는 이번 8세대 골프 실적을 계기로 다른 글로벌 완성차 업체에도 차세대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을 공급할 가능성이 있다"며 "전기차, 자율주행차, 커넥티드카 등 시장 확대에 맞춰 관련 부품 사업을 한층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3. 폭스바겐의 대표차종 골프의 세대별 판매 현황........골프 : 45년간 3500만대 판매 차종
a. 골프 1세대(1974~1983년)..............699만대 판매
b. 골프 2세대(1983~1991년)..............630만대 판매
c. 골프 3세대(1991~1997년)..............483만대 판매
d. 골프 4세대(1997~2003년)..............499만대 판매
e. 골프 5세대(2003~2008년)..............340만대 판매
f. 골프 6세대(2008~2012년)...............285만대 판매
g. 골프 7세대(2012~2020년)..............600만대 판매
h. 골프 8세대(2020년~).....................7년만에 출시........개발비 약 18억 유로 (한화 약 2조3811억원) 투입 .....12월 독일에서 판매 시작....1월부터 유럽 판매.....내년말 한국 상륙 예정......신형 골프의 판매 가격은 2만유로(한화 약 2635만원)부터 시작.
4. 미국에서 테슬라 모델3는 분기당 10만대 판매에 육박함.....LG전자 전장 부품 장착 : 15인치크기 + 가로로 배치 (기존 타차들은 전부 세로로 배치 형태) + 계기판이 없음( 디스플레이가 계기판 역활 담당)........중국산 모델3는 내년 구정부터 인도 시작.....1기 공장 완성시 25만대.규모....2공장까지 완성시 50만대 생산 체제.....중국에서 LG화학 배터리 장착했는데도 전기차 보조금 지급
5. LG전자 임원진의 자사주 매입이 계속 이어지고 있다.....독일에서 개발 비용이 2조가 넘게 들어간 폭스바겐의 대표차종인 골프가 드디어 판매되기 시작했다....많게는 600만대 ~적게는 300만대 팔리는 골프에 LG전자의 차세대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이 공급되어 새로운 차원의 지능성과 커넥티비티, 전동화에 일조를 한다
LG전자의 전장부품을 장착한 차량들이 날개 돋힌듯 판매가 되고 있어.....4/4분기 컨퍼런스 콜에서 어떤 멘트가 나올지 벌써 기대가 된다
미국에서 올해초 미중무역전쟁으로 애플... 정부 보조금 종료와 제조지옥으로 모델3의 실패 가능성으로 테슬라가 대표적으로 약세를 보일 것으로 보고 헷지펀드들이 공매도를 대거 쳤다가 큰 손실를 보고 있다....주식이란 것이 날고 기는 전문가들이라도 틀릴수 있는 것이다.....정치 경제 상황은 수시로 바뀐다.....이런 가운데에서도 돈을 버는 투자구루들은 대부분 장기투자를 하는 사람들이다.....내년 LG전자가 어떤 수익률을 창출 하는지 보는 재미도 쏠쏠할 것 같다.....팔고 갈 사람은 언제든지 팔고 가라.....주식투자는 즐거움이지 스트레스 받는 작업은 아니다......LG전자 장기투자가님들......화이팅!!!
a. 8월1일...............박형세 부사장........999주
b. 8월5일...............김상열 전무...........790주
c. 8월5일...............조택일 전무 ..........900주
d. 8월6일...............나영배 부사장.....1,100주
e. 8월7일..............윤경석 전무.........1,670주
f. 8월8일...............최고희 부사장.........850주
g. 8월12일.............박일평 부사장......1,000주
h. 8월13일.............홍순국 사장.........2,229주
i. 8월16일..............남호준 전무.........1,040주
j. 8월16~26일........송대현 사장............700주
k.8월20일..............이감규 부사장.......1,050주
l. 8월29일..............권봉석 사장.........6,180주
m. 9월3일..............정규황 전무............831주
n. 9월4~10일.........유태봉 부사장.........520주
o. 9월5~16일.........송대현 사장............700주
p. 9월17일.............이진 전무............1,650주
q. 9월30일.............하진호 전무............870주
.............10월7일 어닝 스프라이즈 발표........
r. 10월22일...........조주완 부사장.........861주
s.11월5일.............권순황 사장..........1,480주
t. 11월11일...........김경호 전무............570주
u.11월13일...........이종상 부사장.........880주
v.11월18일...........박평구 전무............500주
w.11월18일...........이일환 전무............817주
x.11월19일...........정의훈 전무............800주
y.11월20일...........이재성 전무............670주
z.11월21일...........정수화 부사장.........950주
A.11월21일...........김광호 전무............350주
B.12월5일............조중권 상무............300주
C.12월5일............전시문 부사장.........800주
2. 2012년 이후 월봉으로 본 LG전자 주가의 1월 상고 패턴 분석
a. 2012년1월.......싯가 : 75,300원...........고가 : 84,800원..........2012. 2월까지 연속 상승하여 고가 : 92,700원
b. 2013년1월.......싯가 : 74,600원...........고가 : 79,800원..........2013. 4월까지 연속 상승하여 고가 : 91,800원
c. 2014년1월.......싯가 : 68,400원...........고가 : 70,700원..........2014. 8월까지 연속 상승하여 고가 : 79,600원
d. 2015년1월...........하 락.......
e. 2016년1월.......싯가 : 53,900원...........고가 : 58,400원..........2016. 2월까지 연속 상승하여 고가 : 65,200원
f. 2017년1월.......싯가 : 51,800원...........고가 : 55,700원..........2017. 5월까지 연속 상승하여 고가 : 84,300원
g. 2018년1월...........,하 락......
h. 2019년1월.......싯가 : 63,300원...........고가 : 70,200원..........2019. 6월까지 연속 상승하여 고가 : 83,400원
3. 출시 국가 늘린 'LG V50S'... MC 사업 적자 축소 선봉장
입력 2019-12-05 15:30
기기와 같이 사용할 수 있는 듀얼 스크린 호평 자자해
LG전자가 프리미엄폰 LG V50S 씽큐 출시 국가 확대를 통해 스마트폰 사업 실적 개선을 노린다.
5일 업계에 따르면 LG전자는 6일 일본에 현지 이동통신사 소프트뱅크를 통해 G8X 씽큐(한국명 LG V50S 씽큐)를 출시한다. 작년 1월 V30플러스를 선보인 이후 약 2년 만에 일본에 프리미엄 제품을 판매하는 것이다.
LG전자는 최근 여러 국가에 G8X 씽큐를 출시했다. 지난달 21일(현지시간)에는 브라질 주요 도시에 거래선을 대상으로 G8X 씽큐 출시행사를 열었다.
LG전자는 브라질을 시작으로 멕시코, 아르헨티나 등 중남미 주요 시장에도 제품을 선보일 계획이다.
LG전자 관계자는 “V50S 씽큐는 전작인 V50 씽큐와 비교했을 때 더 많은 국가에서 판매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LG전자는 G8X 씽큐 출시 국가를 늘려 듀얼 스크린의 사용성을 더욱 알린다.
업계 관계자는 "주요 국가에서 LG V50S 씽큐와 듀얼 스크린에 대한 평이 상당이 좋다"라며 "플래그십 스마트폰의 판매량 증대는 스마트폰 사업 실적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4. 해외연한뉴스 제공.............중국정부에서 다시 전기차 판매 증가를 위해 각종 인센티브 제공 개시
신에너지 자동차 혜택 多...2.1만 위안 세금 면제
신에너지 자동차에 다양한 정책적 지원이 이뤄질 예정인 가운데 15만 위안 가량하는 전기차 한대를 구매할 경우 2.1만 위안 가량의 세금을 면제 받을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5일 증권일보에 따르면 최근 발표된 ‘신에너지 자동차 산업 발전 계획’ 중의 ‘신에너지 자동차 구매세 등 세수 혜택 정책 개선’이라는 항목에 시장의 기대감이 모아지고 있다.
환경보호에 대한 인식이 높아지고 일부 동시가 자동차 구매 제한 정책을 내놓으며 신에너지 자동차는 많은 가정의 자동차 구매 선택권에 들어섰다.
주행거리나 충전 시간 등은 여전히 업그레이드가 되야 하는 부분인데다 제조 비용 등을 포함한 전반적인 가격대가 높아 소비자의 구매 의지가 제한되고 있다.
당국은 신에너지 자동차 소비를 격려하기 위해 모두가 알고 있는 구매 보조금 지금 외에도 세수 혜택을 추가적으로 적용할 방침인 것으로 분석됐다.
신차 구매시 가격대가 높을수록 구매세도 올라간다. 15만 위안대 세단을 구매할 경우 구매세는 약 1.3만 위안에 달한다.
3일 발표된 소비세법 의견수렴고 중에서 소형차엔 차종에 따른 배기량을 기반으로 7가지 세율을 설정했는데 1리터 용량 이하인 차량엔 1% 세율을, 4리터 이상의 차량에 최대 40% 세율을 적용하겠다고 밝혔다.
승용차는 배기가스 용량에 따라 세율이 적용되는 관계로 하이브리드 자동차는 발동기가 있기 때문에 동일한 소비세가 적용되겠지만 순수 전기차의 경우 발동기가 없어 소비세가 면제된다.
중국산 신에너지 자동차를 보면 경차 이외의 대부분 휘발유 자동차에 2리터 배기가스 용량이 탑재돼 있어 소비세율이 5%에 해당한다.
15만 위안 가격대의 차량으로 계산한다면 전기차는 7,500위안을 절감할 수 있다. 이와 더불어 각종 세금 혜택이 적용된다면 합계 2.1만 위안을 절감할 수 있어 가격 측면에서 상당한 경쟁력이 있다는 분석이다.
당국의 신에너지 자동차 소비 진작 방침이 효과를 거둘지 귀추가 모아진다.
5. LG그룹의 임원진 인사가 끝나고 이제 하부 조직에 대한 인사철에 접어 들었다......전통적으로 인사철이 되면 영업조직들이 그리 열심히 일을 하지를 않는다.....앞으로 자신의 거취가 어떻게 될지 모르는 상황이고 지금 열심히 해봐야 평가에 도움이 되는 것도 아니기 때문에 ...인사철인 4/4분기 실적이 떨어지는 이유중 하나이다
국내 핸드폰 대리점에 가서 시장 조사를 해보면....V50S에 대한 지원이 거의 없는 수준이다...내년 1월이나 2월쯤에 구매하는 것이 좋겠다고 하기도 한다.......그러니 국내에서의 실적은 솔직히 크게 기대할 것은 없다
하지만 V50S가 나왔을때 나의 예상대로 외국에서는 그 판매 영역을 계속 확장하고 있다....V50이 나와 국내에서 70만대 정도 팔린 것에 비해....V50S는 미국 유럽 일본 브라질을 비롯한 남미등 그 판매 영역을 계속 확장하고 있으니...MC사업부의 실적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본다
요즘은 당국의 내부자 정보에 대한 규제가 아주 강하기 때문에 ...세력들이라고 특별히 내부 정보에 대한 접근성이 뛰어난 것도 아니다.....특히나 LG전자 같은 복합 기업은 어떤 하나의 모멘텀에 크게 올라가고 내릴수 있는 기업도 아니다....결국은 실적이다.....임원진인 내부자가 계속해서 자사주를 매집하면서 시장에 보내고 있는 시그널....통계상 나오는 상고패턴......이런대도 팔고 떠날 사람까지 어떻게 잡겠는가......갈사람은 가라....우린 우리길 간다....LG전자 장기투자가님들......화이팅!!!
1. 연일 계속 이어지는 LG전자 임원들 최근 자사주 매수 현황 ( 보고일 기준)
a. 8월1일...............박형세 부사장........999주
b. 8월5일...............김상열 전무...........790주
c. 8월5일...............조택일 전무 ..........900주
d. 8월6일...............나영배 부사장.....1,100주
e. 8월7일..............윤경석 전무.........1,670주
f. 8월8일...............최고희 부사장.........850주
g. 8월12일.............박일평 부사장......1,000주
h. 8월13일.............홍순국 사장.........2,229주
i. 8월16일..............남호준 전무.........1,040주
j. 8월16~26일........송대현 사장............700주
k.8월20일..............이감규 부사장.......1,050주
l. 8월29일..............권봉석 사장.........6,180주
m. 9월3일..............정규황 전무............831주
n. 9월4~10일.........유태봉 부사장.........520주
o. 9월5~16일.........송대현 사장............700주
p. 9월17일.............이진 전무............1,650주
q. 9월30일.............하진호 전무............870주
.............10월7일 어닝 스프라이즈 발표........
r. 10월22일...........조주완 부사장.........861주
s.11월5일.............권순황 사장..........1,480주
t. 11월11일...........김경호 전무............570주
u.11월13일...........이종상 부사장.........880주
v.11월18일...........박평구 전무............500주
w.11월18일...........이일환 전무............817주
x.11월19일...........정의훈 전무............800주
y.11월20일...........이재성 전무............670주
z.11월21일...........정수화 부사장.........950주
A.11월21일...........김광호 전무............350주
B.12월5일............조중권 상무............300주
C.12월5일............전시문 부사장.........800주
D.12월6일............이시용 전무............710주
E.12월6일............전생규 부사장.........700주
F.12월6일............류재철 부사장.........1,456주
G.12월10일..........왕철민 전무............730주
2. [단독]폭스바겐 신형 '골프' LG 기술로 달린다
머니투데이 이정혁 기자, 2019.11.28 06:00
LG전자 폭스바겐에 차세대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공급…내달 獨출시
LG전자가 폭스바겐에 차세대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을 공급한다. 적용 차종은 신형 '골프'로 현재 양산에 돌입한 상태다. 골프는 폭스바겐의 간판 모델인 만큼 LG전자 자동차 전장(전자장비) 사업을 책임지는 VS사업본부의 실적 반등 계기가 될 것으로 업계는 보고 있다.
28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폭스바겐의 8세대 골프에 LG전자의 최신 온라인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이 탑재됐다. 사운드 중심의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은 터치 버튼과 슬라이더 방식으로 차량 내부 디스플레이를 조작할 수 있는 게 특징이다.
이 시스템은 LG그룹이 2018년 4월 1조4440억원을 투입해 인수한 오스트리아 차량용 헤드램프 전문 제조사인 'ZKW'와 협업한 작품으로 전해졌다. LG전자 VS사업본부의 박경렬 전무는 지난해 하반기 ZKW 이사회에 합류하며 경영과 R&D(연구·개발)에 일정 부분 참여하고 있다.
이번에 LG전자가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을 납품하는 골프는 폭스바겐의 '월드 베스트 셀링' 모델이다. 1974년 1세대 출시 이후 누적 판매 규모는 3500만대에 달한다.
폭스바겐은 지난달 독일 볼프스부르크 본사에서 8세대 골프를 공개하고 다음 달 유럽에서 출시한다. 신형 골프 공개 당시 폭스바겐 관계자는 "갈수록 복잡해지는 도로 환경에서 차량을 직관적으로 조작할 수 있다"며 달라진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에 대한 기대감을 내비쳤다.
이번 수주가 LG전자 VS사업본부 실적에 얼마나 기여하게 될지 업계는 주목하고 있다. VS사업본부는 올 3분기 영업손실 601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으며, 올해 연간 적자는 2000억원 안팎으로 추정된다.
이런 상황에서도 LG전자는 올해 VS사업본부에 총 9000억원을 투자하는 등 자동차 전장 부품 사업의 '적자 탈출'에 집중하는 모습이다. 특히 폭스바겐 골프는 글로벌 자동차 시장에서 기본적인 판매량이 보장되는 '엔트리 카(생애 첫 구입차)'인 점에 비춰봤을 때 VS사업본부 실적 개선에 일등공신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한 업계 관계자는 "LG전자는 이번 8세대 골프 실적을 계기로 다른 글로벌 완성차 업체에도 차세대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을 공급할 가능성이 있다"며 "전기차, 자율주행차, 커넥티드카 등 시장 확대에 맞춰 관련 부품 사업을 한층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3. 폭스바겐의 대표차종 골프의 세대별 판매 현황........골프 : 45년간 3500만대 판매 차종
a. 골프 1세대(1974~1983년)..............699만대 판매
b. 골프 2세대(1983~1991년)..............630만대 판매
c. 골프 3세대(1991~1997년)..............483만대 판매
d. 골프 4세대(1997~2003년)..............499만대 판매
e. 골프 5세대(2003~2008년)..............340만대 판매
f. 골프 6세대(2008~2012년)...............285만대 판매
g. 골프 7세대(2012~2020년)..............600만대 판매
h. 골프 8세대(2020년~).....................7년만에 출시........개발비 약 18억 유로 (한화 약 2조3811억원) 투입 .....12월 독일에서 판매 시작....1월부터 유럽 판매.....내년말 한국 상륙 예정......신형 골프의 판매 가격은 2만유로(한화 약 2635만원)부터 시작.
4. 미국에서 테슬라 모델3는 분기당 10만대 판매에 육박함.....LG전자 전장 부품 장착 : 15인치크기 + 가로로 배치 (기존 타차들은 전부 세로로 배치 형태) + 계기판이 없음( 디스플레이가 계기판 역활 담당)........중국산 모델3는 내년 구정부터 인도 시작.....1기 공장 완성시 25만대.규모....2공장까지 완성시 50만대 생산 체제.....중국에서 LG화학 배터리 장착했는데도 전기차 보조금 지급
5. LG전자 임원진의 자사주 매입이 계속 이어지고 있다.....독일에서 개발 비용이 2조가 넘게 들어간 폭스바겐의 대표차종인 골프가 드디어 판매되기 시작했다....많게는 600만대 ~적게는 300만대 팔리는 골프에 LG전자의 차세대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이 공급되어 새로운 차원의 지능성과 커넥티비티, 전동화에 일조를 한다
LG전자의 전장부품을 장착한 차량들이 날개 돋힌듯 판매가 되고 있어.....4/4분기 컨퍼런스 콜에서 어떤 멘트가 나올지 벌써 기대가 된다
미국에서 올해초 미중무역전쟁으로 애플... 정부 보조금 종료와 제조지옥으로 모델3의 실패 가능성으로 테슬라가 대표적으로 약세를 보일 것으로 보고 헷지펀드들이 공매도를 대거 쳤다가 큰 손실를 보고 있다....주식이란 것이 날고 기는 전문가들이라도 틀릴수 있는 것이다.....정치 경제 상황은 수시로 바뀐다.....이런 가운데에서도 돈을 버는 투자구루들은 대부분 장기투자를 하는 사람들이다.....내년 LG전자가 어떤 수익률을 창출 하는지 보는 재미도 쏠쏠할 것 같다.....팔고 갈 사람은 언제든지 팔고 가라.....주식투자는 즐거움이지 스트레스 받는 작업은 아니다......LG전자 장기투자가님들......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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