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공매도 . . . . 반칙 - 주식

1.선진증시에는 공매주식 의무 상환기간이 있지만 한국에는 없다. 이자만 감당하면 된다.

2.선진증시에는 증거금이 필요하지만 한국에는 없다.

3.선진증시는 무차입 공매도를 걸러내는 시스템이 있지만 한국은 T+2 결제 제도를 이용해 없는 주식 매도 후 2일안에 채워 넣으면 절대로 걸리지 않는다.

4.한국증시에는 시장조성자 제도가 있어 증권사들 중에 시장조성자로 지정받은 증권사는 공매도 금지기간에도 공매도가 가능하다.

거래세도 없다.

5.한국증시 공매도 세력(기관, 외인, 시장조성자 증권사등)들은 업틱룰위반, 자전거래, 무차입 불법 공매를 저질러도 거의 적발되지 않으며 적발된다고 해도 과태료 몇 푼 내면 그만이다. 참고로 미국 등 선진국의 처벌기준은 징역 최대？20년, 부당이득의？10배다.

6.한국증시 공매 거래 장부는 수기 작성한다. 전산화하겠다고 했던게 언제인데 아직까지 감감 무소식이다. 실시간 모니터링이 불가하다. 그러니 무차입 공매도가 그렇게 활개를 쳐도 거의 못잡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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