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금융지주]롯데카드 손보 인수 불가하다네요. 웃기는 소리. - 주식

자금조달에서 입찰자체가 불가. 입찰이야 가능하겠지만 참여가는것조차도 x팔리는 일.
인수를 할려면 시너지 효과가 있어야 한는데 시너지 효과는 커녕 브랜드 가치손상으로 마이너스 효과.
롯데의 브랜드 가치와 BNK의 브랜드 가치는 비교불가. 그렇다고 경쟁업체도 아님.
BNK가 삼성이나 현대차를 인수해서 BNK전자 BNK차로 만들면 어떻게 되겠는가 정말 웃기는 소리임.
머리나쁜 나도 아는데 BNK경영진은 모르겠는가 다 알고 있음. 그런데 왜 회장님은 인수 소리를 할까.
롯데가 최대주주고 그동안 정도 있고하니 일단 의리상 하는소리라고 봄. 매각이라는게 인수자가 많아야 제값을 받으니
bnk도 일단 이름이라도 올려놔야지 그렇지 않으면 주가도 많이 떨어졌는데 롯데 한테 너무 미안하잖아요.
불가능한 이야이지만 bnk가 인수하는 순간 수천억은 날아감. 그럴리도 없겠지만.
금융권에 있는 사람들 한테 롯데카드손보 bnk가 인수의향 있다고 하던데 하면 웃습니다.
이번에 롯데 인수하게되면 다음에는 sk나 현대 삼성도 인수할수 있다고 봄.
그럼 세계최고은행이 된다.
불가능한 일에 시간낭비 하지말고 기다리다가 배당이나 받자 얼마되지 않지만 배당받으면 소주한잔하고 과거의
bnk를 생각해 보자. 배당 5%이상 주가 12000원 밑으로 내려오지를 않았다.
그런데 경남은행 인수하면서 이 꼬라지 되어 버렸다.
내가 회장이면 롯데카드손보 인수보다는 경남은행을 매각해서 주주들한테 배당으로 주겠다. 그러면 예전 bnk로 돌아가느거 아임미꺼.
일단 개인투자자들은 경남은행 매각을 다 찬성할건데 지가 영어를 못해서 외국인들한테 연락할 방법이 없네요.
외국인들만 동참하면 바로 매각할수 있을것 같은데 학교다닐때 땡땡이 친게 이렇게 후회가 될줄은.

경남은행 매각해서 유상증자 한거 다시 돌려받고 배당도 과거로 주가도 과거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