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이거재밌게돼가는데.....증거있을텐데 어디에 점이나 사마귀 휘어졌던가 대략크기라던가 ㅡ금방뽀록날텐데 2번허락했음 - 주식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주식

[삼성전자]이거재밌게돼가는데.....증거있을텐데 어디에 점이나 사마귀 휘어졌던가 대략크기라던가 ㅡ금방뽀록날텐데 2…

작성일 24-09-20 14:56

페이지 정보

작성자よしき 조회 21회 댓글 0건

본문

피해 여성은 김흥국 씨의 공식 입장에 대해 "너무 화가 난다"며 한동안 말을 잇지 못했습니다.
변호사를 선임하고 고소를 준비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조경진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피해 여성 A씨는 김흥국 씨의 주장을 "황당하다"고 일축했습니다.

"호텔에서 술자리가 길어져 잠이 들었는데, 그 여성은 가지 않고 끝까지 남아 있어 당황스러웠다"는 김 씨의 주장을 정면으로 반박했습니다.

▶ 인터뷰 : 피해 여성
- "호텔 CCTV 돌려보라고 하고 싶어요. 복도에 남아 있을 거예요. 제 손목을 잡고 끌고 들어간 게 남아 있을 거예요."

A씨가 미대 교수라고 했고, 초상화를 선물하며 만나자고 했다는 주장 역시 사실과 다르다고 밝혔습니다.

▶ 인터뷰 : 피해 여성
- "미대 교수라고 칭한 적이 없습니다. 보험 한다고 얘기 드렸어요. 보험고객들한테 보험 영업하는 사람들은 그렇잖아요, 선물도 보내고 그런 의도였지 다른 의도는 없었어요."

1억 5천만 원을 빌려달라고 했다는 데 대해서도 불쾌한 심정을 감추지 않았습니다.

▶ 인터뷰 : 피해 여성
- "저도 돈 없지 않아. 뭣 하러 돈 얘기 하겠습니까. 사과를 안 하시니까 금전적으로라도 해주세요. 이런 식으로 얘길 한 거지. 구체적 금액을 얘기 안 했고 받을 마음도 없어요."

A씨는 변호인을 선임하고 김 씨에 대한 고소를 준비 중입니다.

▶ 인터뷰 : 피해 여성
- "그렇게까지 반박 입장을 보일 줄 몰랐어요. 너무 화가나고, 저는 진짜 이거 끝까지 밝힐 거예요."

추천0

비추천 0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Copyright © Goalting.com All rights reserved.
PC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