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요즘은 강의할때도 제자들에게 존댓말써가면 강의혀야혀,,,얼간이 교수야
작성일 24-09-20 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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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よしき 조회 19회 댓글 0건본문
최근 김지은(33)씨가 안희정 전 충남지사(53)에게 성폭행을 당했다고 폭로한 것과 관련,---
임 교수는 "만약 안희정이 아니라 중국집 배달부와 내연녀 사이의 진실공방이었으면 사람들이 관심도 안 가졌겠지, 재미없어했겠지"라고 발언했다.
"안희정 사건 피해자를 알고보니 이혼녀"라며 "이혼녀도 욕망이 있을 수 있다"라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지은씨가 인터뷰한 이유를 묻는 학생 질문에는 ---"결혼해준다고 했으면 안 그랬겠지"라며 "질투심 때문"이라고 답한 것으로 전해졌다.
, 한 학우가 수업 도중 문을 닫고 나가자 임 교수는---- "방금 나간 학생은 내가 미투 운동에 대해 이런식으로 말하는 것에 대해 분노해서 나간 거겠지"라며 "저렇게 타인의 의견을 받아들이거나 들을 생각이 없는 사람은 작가가 아니라 사회운동가를 하는 게 낫다"고 발언했다.
게시글 작성자는 ---"그 뒤부터는 기억이 잘 나지 않는다"라며 "학생까지 모욕하는 걸 보고 더 이상 참을 수가 없었다. 이때부터 손이 벌벌벌 떨리기 시작했다"고 토로했다.
"오늘 하루종일 장기가 덜덜 떨렸고 문득문득 화가 명치에서부터 솟구쳤고 이 글을 쓰는 지금까지도 손가락이 떨린다"라며 "처음 성추행을 당했을 때와 비슷한 기분"이라고 술회했다.
임 교수는 "만약 안희정이 아니라 중국집 배달부와 내연녀 사이의 진실공방이었으면 사람들이 관심도 안 가졌겠지, 재미없어했겠지"라고 발언했다.
"안희정 사건 피해자를 알고보니 이혼녀"라며 "이혼녀도 욕망이 있을 수 있다"라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지은씨가 인터뷰한 이유를 묻는 학생 질문에는 ---"결혼해준다고 했으면 안 그랬겠지"라며 "질투심 때문"이라고 답한 것으로 전해졌다.
, 한 학우가 수업 도중 문을 닫고 나가자 임 교수는---- "방금 나간 학생은 내가 미투 운동에 대해 이런식으로 말하는 것에 대해 분노해서 나간 거겠지"라며 "저렇게 타인의 의견을 받아들이거나 들을 생각이 없는 사람은 작가가 아니라 사회운동가를 하는 게 낫다"고 발언했다.
게시글 작성자는 ---"그 뒤부터는 기억이 잘 나지 않는다"라며 "학생까지 모욕하는 걸 보고 더 이상 참을 수가 없었다. 이때부터 손이 벌벌벌 떨리기 시작했다"고 토로했다.
"오늘 하루종일 장기가 덜덜 떨렸고 문득문득 화가 명치에서부터 솟구쳤고 이 글을 쓰는 지금까지도 손가락이 떨린다"라며 "처음 성추행을 당했을 때와 비슷한 기분"이라고 술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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