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안뇽.....knp9...안티들이 건조기로 물고 늘어질때 형이 올린 글들이다...참고하고....버블은 반드시 터진데…
작성일 24-09-20 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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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よしき 조회 18회 댓글 0건본문
1. 2019.08.29 12:05 올린 글....
앞으로 LG전자 건조기 더 잘 팔리겠네......기사님들이 전화만 하면 달려 오셔서 무상 수리 청소해 주지....일일이 그 날카로운 콘덴서
ssam**** 49.163.***.203 |작성자글 더보기
청소할 필요도 없지.......원인을 알았으니 더 좋은 제품 나올 것이고.....ㅎㅎㅎ....역시 가전은 LG여......
...... 이 하 생 략...
2. 오늘 아침 Good morning에 올린 글.....
....이상 생략.....
4. 제조업의 두축을 구성하고 있는 자동차와 전자업계의 생산 방식은 차이가 있다.....자동차는 생명과 직결되다보니 높은 품질을 요구한다....자동차 산업 개발직 종사자들은 판매된지 반년이상 지난 자동차만을 구입한다는 사실은 아는 사람은 다 안다
이에반해 전자제품은 70% 정도의 완성도면 제품을 출시하고 문제점이 발생하면 고쳐 나가는 방식이다...그러다보니 진입장벽이 낮고 제품의 생명주기가 짧다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당장은 건조기 사태로 일시적인 일회성 비용은 발생할수 있겠지만 좀 더 멀리보면 소비자들에게 LG전자의 건조기는 자동세척 기능을 가지고 있고...일단 문제점이 해결이 된 것이 알려지면....종전보다 더 판매량이 신장할 것으로 나는 믿어 의심치 않는다.....두고보면 알것이다
3. 오늘 오후에 나온 기사....
자동세척 자신감’ LG전자 건조기 판매 회복세 탔다
기사입력 2019.12.20. 오후 2:20
콘덴서 자동세척의 편리함 선택하는 소비자 많아
점유율 회복세 보이는 가운데 자발적 리콜 ‘강수’
소비자분쟁조정위 “결함·위해성 확인 안 돼”
[이데일리 피용익 기자] LG전자 건조기의 판매량 점유율이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자동세척 기능 논란이 해소 국면에 접어든 데다 소비자들이 자동세척의 편리함을 선택하고 있기 때문인 것으로 업계는 보고 있다.
20일 업계에 따르면 LG 건조기의 시장점유율은 지난 7월 자동세척 기능에 대한 논란이 시작된 후 50%를 밑돌았다. 하지만 10월 이후 다시 빠르게 상승했고, 이달 들어선 점유율이 60% 수준까지 올라간 것으로 보고 있다.
..... 이 하 생 략....
앞으로 LG전자 건조기 더 잘 팔리겠네......기사님들이 전화만 하면 달려 오셔서 무상 수리 청소해 주지....일일이 그 날카로운 콘덴서
ssam**** 49.163.***.203 |작성자글 더보기
청소할 필요도 없지.......원인을 알았으니 더 좋은 제품 나올 것이고.....ㅎㅎㅎ....역시 가전은 LG여......
...... 이 하 생 략...
2. 오늘 아침 Good morning에 올린 글.....
....이상 생략.....
4. 제조업의 두축을 구성하고 있는 자동차와 전자업계의 생산 방식은 차이가 있다.....자동차는 생명과 직결되다보니 높은 품질을 요구한다....자동차 산업 개발직 종사자들은 판매된지 반년이상 지난 자동차만을 구입한다는 사실은 아는 사람은 다 안다
이에반해 전자제품은 70% 정도의 완성도면 제품을 출시하고 문제점이 발생하면 고쳐 나가는 방식이다...그러다보니 진입장벽이 낮고 제품의 생명주기가 짧다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당장은 건조기 사태로 일시적인 일회성 비용은 발생할수 있겠지만 좀 더 멀리보면 소비자들에게 LG전자의 건조기는 자동세척 기능을 가지고 있고...일단 문제점이 해결이 된 것이 알려지면....종전보다 더 판매량이 신장할 것으로 나는 믿어 의심치 않는다.....두고보면 알것이다
3. 오늘 오후에 나온 기사....
자동세척 자신감’ LG전자 건조기 판매 회복세 탔다
기사입력 2019.12.20. 오후 2:20
콘덴서 자동세척의 편리함 선택하는 소비자 많아
점유율 회복세 보이는 가운데 자발적 리콜 ‘강수’
소비자분쟁조정위 “결함·위해성 확인 안 돼”
[이데일리 피용익 기자] LG전자 건조기의 판매량 점유율이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자동세척 기능 논란이 해소 국면에 접어든 데다 소비자들이 자동세척의 편리함을 선택하고 있기 때문인 것으로 업계는 보고 있다.
20일 업계에 따르면 LG 건조기의 시장점유율은 지난 7월 자동세척 기능에 대한 논란이 시작된 후 50%를 밑돌았다. 하지만 10월 이후 다시 빠르게 상승했고, 이달 들어선 점유율이 60% 수준까지 올라간 것으로 보고 있다.
..... 이 하 생 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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