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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아니도대체ㅡ깜빵먹을아그들이몇명이냐?

작성일 24-09-20 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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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よしき 조회 18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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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님!ㅡ그동안철저힌게 이용해먹었던 부하들 어케구제좀해주라요


사건은 지난해 말 청와대 민정수석실의 민간인 사찰과 감찰무마 등 비리를 폭로한 ㅡ
★★김태우(44·전 검찰수사관) 전 특감반원의 고발로 시작됐다.

당시 청와대는 김 전 특감반원을 향해 "궁지에 몰린 미꾸라지" "비위혐의가 있는 제보자" 등 비난을 쏟아내며 의혹을 전면 부인했다. 조 전 장관 역시 국회에 출석해 "(유 전 부시장에 대한) 첩보를 조사한 결과, 그 비위 첩보 자체에 대해서는 근거가 약하다고 봤다"며 "민정비서관실의 책임자인 백원우 당시 민정비서관에게 금융위원회에 통지하라고 지시했다"고 했었다.

그러나 검찰 조사 결과 김 전 특감반원이 제기한 유 전 부시장의 의혹은 대부분 사실로 드러났다. 지난 13일 유 전 부시장을 뇌물수수 등 혐의로 구속기소한 검찰은 16일과 18일 두 차례 조 전 장관을 소환 조사했다. 조 전 장관은 검찰에서 "백 전 민정비서관과 함께 의논해 감찰 중단 결정을 내렸다"며 "백 전 비서관 의견을 상당 부분 반영했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백 전 비서관은 최근 자신도 감찰에 문제가 있다는 이야기를 듣고 이를 조 전 장관에게 전달했을 뿐, 감찰 중단 결정은 조 전 장관이 했다는 취지로 검찰에 진술했다고 알려졌다. 검찰은 감찰 중단을 결정하는 권한이 당시 민정수석이던 조 전 장관에게 있다고 보고 구속영장을 청구한 것이다.




 조 전 장관의 지시 선상에 있었던ㅡㅡ
 백원우
박형철
이인걸
 등에 대해서도 형사처벌 수위 등을 검토중

 유 전 부시장의 감찰무마를 청탁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ㅡㅡ
 ★♥천경득
 유 전 부시장에게 금융위 인사의 인사청탁을 했다는 의혹을 받는
★♥김경수
 ★♥윤건영 현 정부 실세들에 대한 수사도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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