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Good morning.....중요한 것은 지나간 것이 아니라 다가올 미래의 실적....팔고 갈사람은 팔고 가라..…
작성일 24-09-21 1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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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よしき 조회 22회 댓글 0건본문
1. 매출액 사상 최대...3년 연속 연속 60조원 상회
4분기 잠정 매출 16조610억·영업익 986억 30%↑
가전시장 다변화, OLED TV 출하량 증가 등 주목
MC사업부, 베트남 이전·ODM 등 적자축소 전망
【서울=뉴시스】
[서울=뉴시스] 김종민 기자 = LG전자는 지난해 연간 기준으로 매출액, 영업이익 각각 62조3060억원, 2조4329억원을 달성했다.
매출액은 연간 기준 사상 최대이며 3년 연속 60조원을 상회했다.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10% 줄었다.
LG전자는 지난 4분기에 매출액 16조 610억원, 영업이익 986억원을 기록했다.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8%, 30.3% 늘었다.
잠정실적은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K-IFRS)에 의거한 예상치다. LG전자는 연결기준 순이익 및 사업본부별 실적을 이달 말 예정된 실적설명회에서 발표할 예정이다.
4분기가 계절적으로 비용 집행이 집중되는 시기임을 감안하면, 단기 실적보다는 2020년 한해 실적에 관심이 쏠린다.
LG전자는 올해도 사상최대 매출을 기록할 것으로 보이며, 지난해 감소했던 영업이익도 두 자릿수 성장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다.
실적의 양대 축인 가전과 TV 부문에서 모두 지난해 대비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수익성 자체는 소폭 하락하지만, 견조한 외형 성장을 기반으로 절대 금액 기준으로 두자릿수 증익이 가능할 전망이다.
가전은 신성장 가전에서 수출비중이 확대되고 있는데, 북미향 식기 세척기와 아시아향 공기 청정기가 주역인 것으로 파악된다. 백색가전의 경쟁 격화와 국내 시장에서의 신성장 가전 성장률이 둔화되면서 외형 성장의 기울기는 줄어들겠지만 해외 매출 비중이 10%를 넘어서는 등 시장 다변화 성과가 점진적으로 나타나고 있다는 점에 중장기적으로 주목할 필요가 있다.
TV는 2020년 OLED TV의 출하량이 전년대비 40~50% 증가해 전사 수익성을 방어할 것으로 판단된다. LG디스플레이 광저우 공장이 본격 가동될 계획임에 따라 OLED 패널 원가 부담이 낮아진다면 공격적인 출하 확대가 가능해지면서 LG 전자의 OLED TV 출하량은 2019년 170만대에서 2020년 260만대까지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스마트폰 담당 MC 사업부는 국내 사업장의 베트남 이전과 ODM 확대로 2020년 연간 1000억원 내외의 적자폭 축소가 기대된다. 또 연내 공개 예정인 폴더블 폰도 관심이다. 자동차 전장 VS부문은 그 동안 지연됐던 분기 턴어라운드 성공여부가 주목된다.
2. . 2020CES( 국제전자제품박람회)
A. 기간 : 1월7일 ~10일
B. 장소 : 미국 라스베가스
C. 주최 기관인 CTA(The Consumer Technology Association, 미국 소비자기술협회)
D. 2011년 이후 역대 CES 전후 1월달 LG전자 상승 동향
a. 2011CES........2011.1.6 ~9일........일시조정후 1월26일까지 상승
b. 2012CES........2012.1.8 ~13일......1월31일까지 상승
c. 2013CES........2013.1.9 ~12일......하 락
d. 2014CES........2014.1.7 ~10일......1월23일까지 상승
e. 2015CES........2015.1.6 ~9일........1월27일까지 상승
f. 2016CES........2016.1.6 ~9일........1월15일까지 상승
g. 2017CES........2017.1.5 ~8일........일시조정후 1월31일까지 상승
h. 2018CES........2011.1.9 ~12일......1월18일까지 상승
i. 2019CES........2011.1.8 ~11일......1월26일까지 상승
3. 작년도 그랬고 올해도 LG전자는 4분기에 정말 극적인 모습을 연출한다.....그래도 중요한 것은 지나간 작년이 아니라 다가오는 올해 2020년이다....대부분의 증권사에서도 2020년에는 LG전자의 실적인 한단계 레벨업 할것이라고 예측을 하고 있고.....각 사업부에서도 새로운 변곡점이 나타나고 있는 것은 누구나 알 것이다
어제는 이란의 로켓 공격에 의한 정치적인 문제로 인하여 내려가는 와중에 어닝쇼크성으로 인해 빠졌지만 올해는 실적이 턴어라운드 하는 것이 보이기에 생각외로 많이 빠지지는 않았다고 본다.....결국은 미래 실적이다....희망이 있으면 그 주식은 가게 되어 있다는 것.......누구나 알겠지만 손익계산서는 위에서부터 그 중요도를 나타낸다고 한다......제일 꼭대기가 매출이다....매출이 받쳐 주고 있는 이상 영업이익의 개선은 이루어지게 되어 있다
아울러 이번에도 정치적인 문제는 일시적인 쇼크는 크지만 단기에 끝난다는 것이 여실히 증명이 되고 있다....CES2020이 끝나고 나면 라스베가스에 파견되었던 애널리스트들의 리포트가 쏟아 질 것이다....희망을 가지자...2020년이 LG전자에게는 분기점이다......팔고 싶은 사람은 팔고 가라.....우린 우리길 간다....LG전자 장기투자가님들....화이팅!!!
4분기 잠정 매출 16조610억·영업익 986억 30%↑
가전시장 다변화, OLED TV 출하량 증가 등 주목
MC사업부, 베트남 이전·ODM 등 적자축소 전망
【서울=뉴시스】
[서울=뉴시스] 김종민 기자 = LG전자는 지난해 연간 기준으로 매출액, 영업이익 각각 62조3060억원, 2조4329억원을 달성했다.
매출액은 연간 기준 사상 최대이며 3년 연속 60조원을 상회했다.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10% 줄었다.
LG전자는 지난 4분기에 매출액 16조 610억원, 영업이익 986억원을 기록했다.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8%, 30.3% 늘었다.
잠정실적은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K-IFRS)에 의거한 예상치다. LG전자는 연결기준 순이익 및 사업본부별 실적을 이달 말 예정된 실적설명회에서 발표할 예정이다.
4분기가 계절적으로 비용 집행이 집중되는 시기임을 감안하면, 단기 실적보다는 2020년 한해 실적에 관심이 쏠린다.
LG전자는 올해도 사상최대 매출을 기록할 것으로 보이며, 지난해 감소했던 영업이익도 두 자릿수 성장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다.
실적의 양대 축인 가전과 TV 부문에서 모두 지난해 대비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수익성 자체는 소폭 하락하지만, 견조한 외형 성장을 기반으로 절대 금액 기준으로 두자릿수 증익이 가능할 전망이다.
가전은 신성장 가전에서 수출비중이 확대되고 있는데, 북미향 식기 세척기와 아시아향 공기 청정기가 주역인 것으로 파악된다. 백색가전의 경쟁 격화와 국내 시장에서의 신성장 가전 성장률이 둔화되면서 외형 성장의 기울기는 줄어들겠지만 해외 매출 비중이 10%를 넘어서는 등 시장 다변화 성과가 점진적으로 나타나고 있다는 점에 중장기적으로 주목할 필요가 있다.
TV는 2020년 OLED TV의 출하량이 전년대비 40~50% 증가해 전사 수익성을 방어할 것으로 판단된다. LG디스플레이 광저우 공장이 본격 가동될 계획임에 따라 OLED 패널 원가 부담이 낮아진다면 공격적인 출하 확대가 가능해지면서 LG 전자의 OLED TV 출하량은 2019년 170만대에서 2020년 260만대까지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스마트폰 담당 MC 사업부는 국내 사업장의 베트남 이전과 ODM 확대로 2020년 연간 1000억원 내외의 적자폭 축소가 기대된다. 또 연내 공개 예정인 폴더블 폰도 관심이다. 자동차 전장 VS부문은 그 동안 지연됐던 분기 턴어라운드 성공여부가 주목된다.
2. . 2020CES( 국제전자제품박람회)
A. 기간 : 1월7일 ~10일
B. 장소 : 미국 라스베가스
C. 주최 기관인 CTA(The Consumer Technology Association, 미국 소비자기술협회)
D. 2011년 이후 역대 CES 전후 1월달 LG전자 상승 동향
a. 2011CES........2011.1.6 ~9일........일시조정후 1월26일까지 상승
b. 2012CES........2012.1.8 ~13일......1월31일까지 상승
c. 2013CES........2013.1.9 ~12일......하 락
d. 2014CES........2014.1.7 ~10일......1월23일까지 상승
e. 2015CES........2015.1.6 ~9일........1월27일까지 상승
f. 2016CES........2016.1.6 ~9일........1월15일까지 상승
g. 2017CES........2017.1.5 ~8일........일시조정후 1월31일까지 상승
h. 2018CES........2011.1.9 ~12일......1월18일까지 상승
i. 2019CES........2011.1.8 ~11일......1월26일까지 상승
3. 작년도 그랬고 올해도 LG전자는 4분기에 정말 극적인 모습을 연출한다.....그래도 중요한 것은 지나간 작년이 아니라 다가오는 올해 2020년이다....대부분의 증권사에서도 2020년에는 LG전자의 실적인 한단계 레벨업 할것이라고 예측을 하고 있고.....각 사업부에서도 새로운 변곡점이 나타나고 있는 것은 누구나 알 것이다
어제는 이란의 로켓 공격에 의한 정치적인 문제로 인하여 내려가는 와중에 어닝쇼크성으로 인해 빠졌지만 올해는 실적이 턴어라운드 하는 것이 보이기에 생각외로 많이 빠지지는 않았다고 본다.....결국은 미래 실적이다....희망이 있으면 그 주식은 가게 되어 있다는 것.......누구나 알겠지만 손익계산서는 위에서부터 그 중요도를 나타낸다고 한다......제일 꼭대기가 매출이다....매출이 받쳐 주고 있는 이상 영업이익의 개선은 이루어지게 되어 있다
아울러 이번에도 정치적인 문제는 일시적인 쇼크는 크지만 단기에 끝난다는 것이 여실히 증명이 되고 있다....CES2020이 끝나고 나면 라스베가스에 파견되었던 애널리스트들의 리포트가 쏟아 질 것이다....희망을 가지자...2020년이 LG전자에게는 분기점이다......팔고 싶은 사람은 팔고 가라.....우린 우리길 간다....LG전자 장기투자가님들....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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