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삼성전자 주가 오른다", 2분기 영업이익 사상 최고 가능
작성일 24-09-21 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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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よしき 조회 28회 댓글 0건본문
삼성전자 주가가 오를 것으로 전망됐다. 1분기에 실적 바닥을 찍고 2~3분기에 영업이익 호조를 보일 것으로 예상됐다.
노근창 현대차투자증권 연구원은 20일 삼성전자 목표주가를 330만 원, 투자의견을 매수(BUY)로 유지했다. 삼성전자 주가는 19일 253만7천 원으로 장을 마감했다.
노 연구원은 “삼성전자 영업이익은 2분기부터 전략거래선에서 재고를 쌓는 수요로 D램과 낸드 출하량이 증가해 다시 늘어날 것”이라며 “3분기는 아이폰 올레드(OLED) 모델의 신규 수요와 중국 회사들의 신제품 수요가 겹쳐 디스플레이 실적이 좋아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에 따라 삼성전자는 2분기에 영업이익 15조5천억 원, 3분기에 17조8천억 원을 올릴 것으로 전망됐다. 이 예상치는 삼성전자의 매 분기별 사상 최고 실적을 넘어서는 것이다.
다만 1분기에는 시장의 기존 추정치와 비슷한 매출 62조9천억 원, 영업이익 14조6천억 원을 낼 것으로 전망됐다.
D램 가격이 기존 추정보다 크게 상승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원화 강세로 일정 부분이 상쇄될 것으로 전망됐다.
삼성전자의 낸드플래시 생산시설인 평택공장이 9일 정전으로 가동을 30분 정도 중단하면서 2분기 이후 낸드플래시 가격의 하락 속도도 완만해질 것으로 노 연구원은 내다봤다.
http://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76377
노근창 현대차투자증권 연구원은 20일 삼성전자 목표주가를 330만 원, 투자의견을 매수(BUY)로 유지했다. 삼성전자 주가는 19일 253만7천 원으로 장을 마감했다.
노 연구원은 “삼성전자 영업이익은 2분기부터 전략거래선에서 재고를 쌓는 수요로 D램과 낸드 출하량이 증가해 다시 늘어날 것”이라며 “3분기는 아이폰 올레드(OLED) 모델의 신규 수요와 중국 회사들의 신제품 수요가 겹쳐 디스플레이 실적이 좋아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에 따라 삼성전자는 2분기에 영업이익 15조5천억 원, 3분기에 17조8천억 원을 올릴 것으로 전망됐다. 이 예상치는 삼성전자의 매 분기별 사상 최고 실적을 넘어서는 것이다.
다만 1분기에는 시장의 기존 추정치와 비슷한 매출 62조9천억 원, 영업이익 14조6천억 원을 낼 것으로 전망됐다.
D램 가격이 기존 추정보다 크게 상승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원화 강세로 일정 부분이 상쇄될 것으로 전망됐다.
삼성전자의 낸드플래시 생산시설인 평택공장이 9일 정전으로 가동을 30분 정도 중단하면서 2분기 이후 낸드플래시 가격의 하락 속도도 완만해질 것으로 노 연구원은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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