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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천안함사망자 ㅡ잘다이했다하고 재앙이 불참하고 베트남가네 ㅡ김대중이 일본축구보러간것과같아

작성일 24-10-14 2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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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よしき 조회 9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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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서해수호의 날’ 기념식이ㅡ ㅡ ㅡ 천안함 유가족 등 7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전 유성구 국립대전현충원 현충광장에서 열렸다. ㅡ ㅡ ㅡ 문재인 대통령은ㅡ 22일부터 베트남과 아랍에미리트(UAE) 순방길에 올라 ㅡ기념식에 불참했다. 2016년 서해수호의 날 지정 이래 ㅡ군 통수권자가 기념식에 불참한 것은 ㅡ ㅡ ㅡ 이번이 처음이다.

서해수호의 날은 ㅡ ㅡ ㅡ 2002년 제2연평해전과 2010년 천안함 피격사건, 같은 해 연평도 포격 등 ‘북한의 3대 서해 도발’로 희생된 호국영령들의 넋을 기리고 북한의 무력 도발을 상기하자는 취지로 지정됐다.

앞서 2016년 첫 기념식에는 박근혜 대통령이, 지난해는 황교안 대통령권한대행이 각각 참석했다.

문 대통령은 ㅡ ㅡ ㅡ 대선 후보 시절이던 지난해 기념식 때도 ㅡ당내 경선후보 합동토론회 일정으로 불참했다.



빈센트 브룩스 주한미군사령관 겸 한미연합사령관도ㅡ 기념식에 참석했다. 주한미군사령관의 행사 참석은 ㅡ처음이다.

한국당은 문 대통령의 기념식을 불참을 두고 ㅡ ㅡ ㅡ “유가족들에게 비수를 꽂는 일”    “문 대통령은 ㅡ ㅡ ㅡ서해수호의 날 기념행사에 ㅡ해외 순방을 이유로 참석하지 않았다”문 대통령은  ㅡ ㅡ ㅡ천안함 폭침 지휘자인 김영철을 환대하고 ㅡ‘서해수호 55용사’를 외면했다. 역사를 외면하고 유가족의 가슴에 비수를 꽂은 정부에 깊은 유감을 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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