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Good morning.......아직 LG전자 글로벌 영업망은 탄탄함....희망을 가지자!!!
작성일 24-10-15 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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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よしき 조회 12회 댓글 0건본문
1. 2월이후 지속적으로 코로나19의 향후 변동성이 만만치 않을 것으로 경고함......대표적인 글
A. 2월7일....Good morning......우한사태로 LG전자 골치거리 LGD에 파란불이 들어오기 시작함.....반도체 조심해라!!!
.......이 상 생 략....
4. LGD는 우리 LG전자에게 있어서는 아픈 손가락이다....하지만 지금 그 아픈 손가락이 잘하면 백조로 거듭 날수도 있을 것 같다....7월 도쿄올림픽을 기점으로 4월~6월부터 TV수요가 몰릴것으로 업계에서는 보고 있다.... 그럼 디스플에이업체는 시차를 감안시 3월~5월이 최대 공급시기이다...이런 상황에서 LCD 패널 가격이 오른다는 것은 중국업체들이 생산에 고전하는 사이 한국에 생산시설의 많은 부분을 갖추고 있는 LGD에게는 전화위복이 될 가능성이 많다고 본다....물론 TV세트업체인 LG전자에는 다소 부정적일수도 있다.....하지만 우한사태로 인하여....중국 디스플레이업체와 TV세트 업체들이 제때 TV를 공급하지 못하면.....경쟁 완화로 LG전자에게도 그렇게 나쁘지는 않을 것 같다....
작금 주식시장은 일종의 유동성장세로 보인다.....돈의 힘으로 올라가고 있지만....1/4분기 실적이 나올때는 변동성이 만만치 않을 것으로 보인다.....LG전자라고 이런 사태에서 실적이 올라가기를 바라는 것도 무리는 있지만....최소한 1/4분기는 LG전자에게만은 성수기로 접어드는 시기이다....
돈의 힘이 다하면 옥석을 가리리라 본다....LG전자는 그 옥석이 될수도 있다....즐기면서 투자한다....LG전자 장기투자가님들......화이팅!!!
2. WHO "코로나19, 아직 세계적 대유행 아냐…대비는 해야"(종합2보)
기사입력 2020.02.25. 오전 1:59 최종수정 2020.02.25. 오전 7:01
"한국·이탈리아·이란 급증 우려…이미 최고 수준의 경보 선포해"
WHO-중국 전문가팀 "1월23일∼2월2일 최고조…이후 감소 추세
테워드로스 사무총장은 또 코로나19 발원지인 중국 우한(武漢) 등을 방문한 WHO 전문가팀이 이날 중국 측 카운터파트와 공동으로 기자 회견을 열었다고 전했다.
그는 "그들은 코로나19의 전염성과 심각성, 그간 해온 조처들의 영향 등에 대해 다양한 것을 알게 됐다"며 "그들은 코로나19가 1월 23일과 2월 2일 사이에 최고조에 달했고 그 이후 지속해서 감소 추세였다는 것을 발견했다"고 알렸다.
더불어 전문가팀이 ▲ 코로나19의 DNA 내에서 주요한 변화가 없다는 점 ▲ 우한에서의 치명률은 2∼4%, 그 외 지역에서는 0.7%라는 점 ▲ 가벼운 증상을 앓고 있는 환자의 회복 시간은 약 2주인 반면, 중증 환자는 3∼6주라는 점 등을 알아냈다고 소개했다.
한편, WHO는 이날 오전 6시 현재 중국의 코로나19 사망자는 2천618명, 확진자는 7만7천362명이며, 중국 외 지역에서는 28개국에서 사망자 23명, 확진자는 2천74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3. 주요국 코로나19 현황
A. 미국...확진자: 53명....다이아몬드 프린세스호 탈출자 : 36명....우한 대피자 : 3명...여행 : 12명....사람간 간염 : 2명
B 유럽 국가별 ...이탈리아 : 219명....독일 :16명...프랑스 : 12명....영국 : 9명( 다이아몬드 프린세스 4명은 포함시 13명)....스페인 : 2명....벨기에 : 1명...스웨덴 : 1명....핀란드 : 1명
C. 중남미 : 0명
4. 피치, LG전자 신용등급 'BBB-' 유지
입력2020-02-25 00:05
국제 신용평가회사 피치는 24일 LG전자의 신용등급을 'BBB-'로 유지한다고 밝혔다.
등급 전망은 '안정적'이다.
피치는 "핵심 제품의 확고한 세계적 지위, 다양한 제품 포트폴리오, 비교적 안정적인 재무 구조 등을 반영했다"며 "가전과 TV 분야 경쟁력이 전반적인 영업 실적을 뒷받침하고 휴대전화 분야의 지속적인 부진을 상쇄할 것"이라고 했다.
또 "영업 현금 흐름 증가로 지난해 3.3배였던 레버리지 비율은 3.0배 이하로 개선될 것으로 전망한다"고 덧붙였다.
5. "깨끗한게 경쟁력" LG 신가전 스팀기술로 `빅 점프`
독자개발한 `트루스팀` 기술
섭씨100도로 살균력등 탁월
트루스팀 탑재한 건조기
내달 5일부터 본격 판매
의류관리기·식기세척기등
시장수요에 맞춰 전진배치
최근 국내외에서 위생과 각종 바이러스 예방에 대한 인식이 높아지면서 건강 관련 신가전시장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LG전자는 이 분야에서 전 세계적으로 독보적인 기술을 보유한 회사로 손꼽힌다. 그 배경에는 LG가전의 숨은 병기로 꼽히는 `스팀(Steam)` 기술이 있다. LG전자가 독자적으로 개발한 트루스팀(TrueSteam) 기술은 섭씨 100도에 달하는 고온으로 강력한 살균력과 함께 세탁력과 세척력을 높이는 데도 효과가 뛰어나다는 평가다.
24일 가전업계 등에 따르면 LG전자는 특허 받은 트루스팀기술을 적용한 건조기 신제품(트롬 건조기 스팀 씽큐)에 대해 예약 판매를 진행하고, 다음달 5일부터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간다.
....이 하 생 략....
5. 한국 일본 이란 이탈리아의 확진자 발생이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다보니...뒤늦게 글로벌 증시가 난리다....그러나 유심히 보면 몇몇 지역적인 특성이 분명히 존재한다....LG전자의 글로벌 시장은 아직 그렇게 타격을 입지 않고 있다고 보면 될것 같다
한국 기업들에 대한 국제신용평가사들의 등급 하향이 줄을 이루고 있는 가운데에서도....우리 LG전자는 나름 탄탄한 글로벌 영업 시스템 구축과 기술 혁신 제품으로 선방하고 있으니...당장은 다소 어려움이 있을지 모르지만....너무 겁먹을 필요는 없다고 나는 본다
코로나19의 영향이 다소 안정화 되면....사람들은 이번 코로나 사태를 반면 교사로 ....다소 고가의 제품이라도 위생 가전을 구매하는 수요가 많이 늘어날 것이다....때맞추어 LG전자에서 고온 스팀 기술로 살균하는 신제품들을 대거 출시하니 ...이연된 수요로 인해 연간으로는 그렇게 큰 타격은 없을 것으로 나는 본다....중요한 것은 올해 연말이다.....각 사업부들이 변곡점을 맞이한만큼 어떤 결과가 나올지 지켜보는 재미도 쏠쏠하다.....LG전자 장기투자가님들....오늘도 화이팅
A. 2월7일....Good morning......우한사태로 LG전자 골치거리 LGD에 파란불이 들어오기 시작함.....반도체 조심해라!!!
.......이 상 생 략....
4. LGD는 우리 LG전자에게 있어서는 아픈 손가락이다....하지만 지금 그 아픈 손가락이 잘하면 백조로 거듭 날수도 있을 것 같다....7월 도쿄올림픽을 기점으로 4월~6월부터 TV수요가 몰릴것으로 업계에서는 보고 있다.... 그럼 디스플에이업체는 시차를 감안시 3월~5월이 최대 공급시기이다...이런 상황에서 LCD 패널 가격이 오른다는 것은 중국업체들이 생산에 고전하는 사이 한국에 생산시설의 많은 부분을 갖추고 있는 LGD에게는 전화위복이 될 가능성이 많다고 본다....물론 TV세트업체인 LG전자에는 다소 부정적일수도 있다.....하지만 우한사태로 인하여....중국 디스플레이업체와 TV세트 업체들이 제때 TV를 공급하지 못하면.....경쟁 완화로 LG전자에게도 그렇게 나쁘지는 않을 것 같다....
작금 주식시장은 일종의 유동성장세로 보인다.....돈의 힘으로 올라가고 있지만....1/4분기 실적이 나올때는 변동성이 만만치 않을 것으로 보인다.....LG전자라고 이런 사태에서 실적이 올라가기를 바라는 것도 무리는 있지만....최소한 1/4분기는 LG전자에게만은 성수기로 접어드는 시기이다....
돈의 힘이 다하면 옥석을 가리리라 본다....LG전자는 그 옥석이 될수도 있다....즐기면서 투자한다....LG전자 장기투자가님들......화이팅!!!
2. WHO "코로나19, 아직 세계적 대유행 아냐…대비는 해야"(종합2보)
기사입력 2020.02.25. 오전 1:59 최종수정 2020.02.25. 오전 7:01
"한국·이탈리아·이란 급증 우려…이미 최고 수준의 경보 선포해"
WHO-중국 전문가팀 "1월23일∼2월2일 최고조…이후 감소 추세
테워드로스 사무총장은 또 코로나19 발원지인 중국 우한(武漢) 등을 방문한 WHO 전문가팀이 이날 중국 측 카운터파트와 공동으로 기자 회견을 열었다고 전했다.
그는 "그들은 코로나19의 전염성과 심각성, 그간 해온 조처들의 영향 등에 대해 다양한 것을 알게 됐다"며 "그들은 코로나19가 1월 23일과 2월 2일 사이에 최고조에 달했고 그 이후 지속해서 감소 추세였다는 것을 발견했다"고 알렸다.
더불어 전문가팀이 ▲ 코로나19의 DNA 내에서 주요한 변화가 없다는 점 ▲ 우한에서의 치명률은 2∼4%, 그 외 지역에서는 0.7%라는 점 ▲ 가벼운 증상을 앓고 있는 환자의 회복 시간은 약 2주인 반면, 중증 환자는 3∼6주라는 점 등을 알아냈다고 소개했다.
한편, WHO는 이날 오전 6시 현재 중국의 코로나19 사망자는 2천618명, 확진자는 7만7천362명이며, 중국 외 지역에서는 28개국에서 사망자 23명, 확진자는 2천74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3. 주요국 코로나19 현황
A. 미국...확진자: 53명....다이아몬드 프린세스호 탈출자 : 36명....우한 대피자 : 3명...여행 : 12명....사람간 간염 : 2명
B 유럽 국가별 ...이탈리아 : 219명....독일 :16명...프랑스 : 12명....영국 : 9명( 다이아몬드 프린세스 4명은 포함시 13명)....스페인 : 2명....벨기에 : 1명...스웨덴 : 1명....핀란드 : 1명
C. 중남미 : 0명
4. 피치, LG전자 신용등급 'BBB-' 유지
입력2020-02-25 00:05
국제 신용평가회사 피치는 24일 LG전자의 신용등급을 'BBB-'로 유지한다고 밝혔다.
등급 전망은 '안정적'이다.
피치는 "핵심 제품의 확고한 세계적 지위, 다양한 제품 포트폴리오, 비교적 안정적인 재무 구조 등을 반영했다"며 "가전과 TV 분야 경쟁력이 전반적인 영업 실적을 뒷받침하고 휴대전화 분야의 지속적인 부진을 상쇄할 것"이라고 했다.
또 "영업 현금 흐름 증가로 지난해 3.3배였던 레버리지 비율은 3.0배 이하로 개선될 것으로 전망한다"고 덧붙였다.
5. "깨끗한게 경쟁력" LG 신가전 스팀기술로 `빅 점프`
독자개발한 `트루스팀` 기술
섭씨100도로 살균력등 탁월
트루스팀 탑재한 건조기
내달 5일부터 본격 판매
의류관리기·식기세척기등
시장수요에 맞춰 전진배치
최근 국내외에서 위생과 각종 바이러스 예방에 대한 인식이 높아지면서 건강 관련 신가전시장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LG전자는 이 분야에서 전 세계적으로 독보적인 기술을 보유한 회사로 손꼽힌다. 그 배경에는 LG가전의 숨은 병기로 꼽히는 `스팀(Steam)` 기술이 있다. LG전자가 독자적으로 개발한 트루스팀(TrueSteam) 기술은 섭씨 100도에 달하는 고온으로 강력한 살균력과 함께 세탁력과 세척력을 높이는 데도 효과가 뛰어나다는 평가다.
24일 가전업계 등에 따르면 LG전자는 특허 받은 트루스팀기술을 적용한 건조기 신제품(트롬 건조기 스팀 씽큐)에 대해 예약 판매를 진행하고, 다음달 5일부터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간다.
....이 하 생 략....
5. 한국 일본 이란 이탈리아의 확진자 발생이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다보니...뒤늦게 글로벌 증시가 난리다....그러나 유심히 보면 몇몇 지역적인 특성이 분명히 존재한다....LG전자의 글로벌 시장은 아직 그렇게 타격을 입지 않고 있다고 보면 될것 같다
한국 기업들에 대한 국제신용평가사들의 등급 하향이 줄을 이루고 있는 가운데에서도....우리 LG전자는 나름 탄탄한 글로벌 영업 시스템 구축과 기술 혁신 제품으로 선방하고 있으니...당장은 다소 어려움이 있을지 모르지만....너무 겁먹을 필요는 없다고 나는 본다
코로나19의 영향이 다소 안정화 되면....사람들은 이번 코로나 사태를 반면 교사로 ....다소 고가의 제품이라도 위생 가전을 구매하는 수요가 많이 늘어날 것이다....때맞추어 LG전자에서 고온 스팀 기술로 살균하는 신제품들을 대거 출시하니 ...이연된 수요로 인해 연간으로는 그렇게 큰 타격은 없을 것으로 나는 본다....중요한 것은 올해 연말이다.....각 사업부들이 변곡점을 맞이한만큼 어떤 결과가 나올지 지켜보는 재미도 쏠쏠하다.....LG전자 장기투자가님들....오늘도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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