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언론사의 보도를 맹신하는 국민들! - 주식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주식

[LG전자]언론사의 보도를 맹신하는 국민들!

작성일 24-10-15 04:38

페이지 정보

작성자よしき 조회 4회 댓글 0건

본문

악몽이 현실로… 첫 사망, 확진 100명 넘었다

코로나19 TK 중심 전국 확산세

입력 : 2020-02-20 18:36/수정 : 2020-02-20 23:04

한꺼번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쏟아진 20일 대구의 중심가인
달구벌대로가 텅 비어 있다. 횡단보도를 건너는 행인이 되레 어색할 정도로 인도조차 썰렁한 모습이다.
연합뉴스

국내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한 첫 사망자가 나왔다.
국내 코로나19 확진자는 20일 하루 만에 53명이 추가돼 모두 104명으로 늘었다.

특히 대구·경북 지역에서만 이날 확진 판정을 받은 사람이 51명에 달해 이 지역에서
코로나19는 본격적인 유행 단계에 접어들었다.

첫 확진자 발생 한 달을 맞은 20일 코로나19가 곳곳으로 퍼지면서 전국이 불안감에
휩싸이고 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53명 늘어 총 확진자가 104명으로
집계됐으며 사망자 1명이 발생했다고 20일 밝혔다.
신규 확진자 중 2명은 서울에서 나왔다. 발생 범위도 확산됐다.

대구, 영천뿐만 아니라 청도, 상주, 경산 등 인근 지역까지 확진자가 나왔다.
전북 전주와 제주도에선 각각 28세 남성과 20대 현역 군인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

광주에선 대구 신천지 집회 방문자인 31세 남성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들 3명이 확진자로 최종 확인될 경우 환자는 107명으로 늘어난다.


사망자는 청도 대남병원에서 전날 폐렴 증세로 숨진 63세 한국인 남성인 것으로 확인됐다.
이 환자는 20년 넘게 이 병원에 입원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중대본 즉각대응팀은 전날 확진자 2명이 발생한 이 병원 정신병동에서 전수조사를 실시했고,
이 환자는 사후 진단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

다만 중대본은 “사망자가 확진환자로 분류된 것은 맞지만 아직 코로나19로 인한
첫 사망자라고 보진 않는다”며 “사망자의 의무기록과 영상자료 등 관련 자료를 분석하고
임상전문가의 검토를 거쳐 사망원인, 코로나19와 관련성을 판단하겠다”고 설명했다.

사망자가 발생한 청도 대남병원이 대구 신천지 시설에 이은 ‘슈퍼 전파지’가 될지
지역사회의 우려가 높아지고 있다.
아직 이 병원에서 코로나19가 발생한 원인은 밝혀지지 않았다.

다만 방역 당국은 31번 확진자가 이달 초 청도를 방문한 적이 있는데,
이때 대남병원과 연계된 감염원이 있는지 파악 중이다.

방역 당국이 정신병동에 있던 환자 99명을 대상으로 전수조사를 실시한 결과
이날 오후까지 13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병원은 면역력이 약하거나 고령인 환자가 많아 코로나19가 유행할 경우
더 심각한 상황이 발생할 수 있다. 5년 전 발생한 메르스(MERS·중동호흡기증후군)도
병원을 위주로 확산됐기 때문에 피해가 컸다.

사망자가 나오고 감염자가 폭증하면서 코로나19의 유행 반경이 전국으로 확산되는 건
시간문제라는 전망도 나온다.
신천지 시설에서 31번 확진자와 접촉한 1001명 중 유증상자 90여명은 진단검사를 받고 있다.

정부는 코로나19가 방역망의 통제 범위를 벗어나 지역사회에서 확산하기 시작했다고 판단했다.
김강립 중앙사고수습본부 부본부장은 브리핑에서 “현재는 해외에서 유입되던
코로나19가 제한된 범위 내에서 지역사회 감염으로 전파되기 시작한 단계로 판단된다”고 밝혔다.

국방부는 22일부터 전체 장병의 휴가·외출·외박·면회를 통제하기로 했다.

최예슬 문동성 기자 smarty@kmib.co.kr

[출처] - 국민일보

=========================================================

이 기사가 나오고 나서 바로 이틀뒤인 22일과 23일 양일간에만 확진자가
400여명 대폭 증가를 했다는 보도를 모든 언론사가 한다!

2.20일자 국민일보에는 분명히 청도 대남병원의 정신병동에서 99명을 대상으로
전수조사를 실시하여 13명의 확진판정을 받았다고 한다.

이어서 신천지 31번째 확진자와 접촉한 1001명 중 유증상자 90여명은 진단검사를
받고 있다는 내용도 있다.


그런데..
갑자기 22일23일 양일간 신천지 사람들을 몇명을 조사했는지?
전수조사를 한건지?
유증상자만 진단을 한건지?  
에대한 보도없이 확진자가 400여명이 늘어 났단다!

접촉자 1001명 중에 유증상자가 90여명이면 10%도 안되는 인원이 유증상자고..
전수조사 99명중 13명이 확진자면 13%가 확진자인데..

이에 따르면...
신천지교인들은 전수조사를 해야 하는 것이 맞는 조치 아닌가?
왜 유증상자만 진단검사를 하고 있다고 보도를 했을까?
너무 상식적이지 않다!

그리고 왜 하필 둘 다 비정상적인 집단에서만 확진자가 쏟아져나오는가?

하나는 정신병동!
다른 하나는 각 교회에서 이단으로 취급하는 신천지!

언론사가 정말 앞뒤가 맞지않는 보도를 해서 의심만 키우고 있다!

전수조사는 정신병동에 억류되어있는 환자 모두를 조사했다는 것이고..
자유롭게 돌아다니는 신천지 교인은 1001명중 90여명 유증상자만 진단검사를 한단다.

증상이 없어도 99명 중 13명의 확진자 즉 13%의 확진자가 나오는데..

그리고 31번째 접촉자 중 90여명의 유증상자를 진단한다고 하고 갑자기 이틀뒤에
400여명의 확진자들이 나왔다면서 모든 언론사가 보도를 한다!

도대체 검사기관이 하루에 진단을 할 수 있는 인원은 최대 몇명이나 되는걸까?

이 것만 알면 언론사 보도가 완전하게 거짓말이라는 것이 밝혀질텐데...
아무리 찾아봐도 관련자료가 없다!

단지... 검체를 채취후에 검사기관에 보내져서 진단을 받기위해선 6시간정도가
걸리고 검체할 것이 많으면 시간이 더 오래 걸린다는 내용만 있다!

그리고 검사기관은 국내에 총 46곳이라는 내용과 함께...

몇명의 검체를 검사했기에 2일만에 400여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보도를 할 수 있을까?

마치 2016년 촛불집회에 최대 5만명정도만 서 있을 수 있는 면적에 100만명이
모였다고 방송을 하던 그 때가 연상된다!
(지나고 나서 경찰 25000명이 파견되었다는 보도도 믿을 내용이 아니였다!)

언론사들은 현재 사건, 사고보도에서 사실보도와 공정한 보도라는 원칙을
잊고 있는 것이 확실하다!

그러니 사전투표제부정선거 사실과 박근혜 대통령 강제감금 상태에서 대해선
일체 보도를 않고 있다!

확연한 증거가 있음에도...

https://blog.naver.com/suyohwan/221254684843

https://blog.naver.com/suyohwan/221515017373


언론사들은 주욱~~ 거짓보도만 하려고 작정을 했나보다!

더 놀라운 것은 "만물이 그냥 오랜 시간이 지나면 진화에 의해서
우연히 저절로 생길 수 없다."는 것은 절대 믿지 않는 사람들이
이상하게도 언론사의 보도는 철석같이 믿는다!

거리에 마스크를 쓰고 다니는 사람을 봐라!
마스크가 품절상태다!

언론사의 과거이력 중 조작보도를 한 것이 수없이 많음에도 언론사의
보도는 의심없이 철저하게 맹신을 하고 있다!
정말 놀라운 믿음이다!

추천0

비추천 0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Copyright © Goalting.com All rights reserved.
PC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