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트럼프는 뭐라해도 지갈길간다

작성일 24-10-15 0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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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よしき 조회 10회 댓글 0건

5년전엔 냉담했던 시진핑, 김정은에 내건 면담 조건

2013년 5월 최용해 특사와 면담에서 제시
"상황이 허락되고 북한의 태도 바뀌면"
시진핑, 지금이 조건에 부합한다고 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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