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은행]씨티에 이어 메릴린치도 손절 - 주식

배당락이후 최대순매수 거래원중에


벌써 "2군데"가 손절을 시작했네요.


씨티그룹은 200만주에서 다 손절하고 이제 한 50만주 남았나요??



설상가상,


씨티에 이어 "메릴린치"도  손절을 시작한듯 합니다.


7월부터 지금까지 "-77만주" 손절하고


예전 최대 순매수량 "240만주 중"에서


이제 "160만주" 남았네요.



==> 남은 "160만주" 앞으로 다 손절 한것인지 참으로 깝깝하네요.


     이거 다 손절하면 앞으로 또 일주일 보합또는 하락이라는 애기네요.





한편  야들이 손절한거 "맥쿼리/CS증권" 과 일부 "기관"넘들이


가져갔는데..


주가 방어에는 역부족이네요.



주가는 앞으로 계속 지지부진이 예상됩니다.


주주들에게 고도의 인내심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우리은행과의 격차는 벌써 "1550원" 이상 났네요.




우은과 기은의 선택에서 결국 "우은"이 였고


"외인"과 "기관"의 승부에서 결국 "기관의 승리" 네요.


==> 기관넘들 고가에 매도치고  저가에 야금 야금 쓸어담네요.




여러분들 과 저의 2018년 기업은행 주식투자는 일단 실패로 보입니다.


배당이나 바라 볼 수 밖에요.


더운데  건강관리 조심들하시기 바랍니다.


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