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시스템]글만 쓰면 비웃는 사람들...
작성일 23-09-02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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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よしき 조회 241회 댓글 0건본문
제가 글 올려서 하락의 시작이니 팔고 나가셔야 한다고 경고 드린게 정확히 7월22일 부터입니다.
그날 이후 자주 경고를 드렸죠.
이제 하락초기라 무조건 팔아야 한다고...
그런데 그때도 비웃고 지금도 글올리면 비웃고 욕하는군요.
제가 틀린말 했습니까?
제가 잘났건 못났건 그딴게 중요한게 아니라 애궂은 개인들 끌어들여서 같이 물귀신 만들지 말라고 글올리는겁니다.
전 여기 주주들한테는 아무 관심이 없습니다.
찬티에 속아서 돈없는 개인들 피같은 돈을 돈많은놈들 입에 쳐넣지 말라고 경고하는겁니다.
이제 하락 초기구간이고 차트또한 정말 최악입니다.
이제 잘해야 횡보구간으로 접어드는건데 그럴 가능성보단 추가 하락할 가능성이 더 큽니다.
반등이 나와도 약할것이고 하락은 강할것이 뻔한데다가 신용이 늘었는데 신용 늘어나는건 상관없다뇨?
신용이 지금 얼마나 늘어난지 차트 안보시나요?
저 신용이 늘고나서 주가가 하락하고 있는건 신용을 지른 당사자가 세력이 아닌 개인이란 증거입니다.
세력이 신용을 쳐서 신용이 늘어나면 주가는 신용이 많아도 오르지만 개인이 신용을 지르면 주가는 하락을 합니다.
최근 신용이 조금 줄어드는 기미가 보이길래 글을 올리지 않았는데...
얼마전부터 또다시 늘고 있습니다.
거래모양도 하루도 안빠지고 매수호가에 물량을 받쳐놓고 팔고있는데...
단지 더 당하는 개인이 없길 바라는 마음에서 글 올리는데 댓글로 욕만 해대는 이유가 뭔가요?
개인 더 들어오면 기존 주주들도 피해보고 신규 주주들도 피해보는데 왜 욕을 하는지 이해가 안되네요.
혹시 잘난척을 하고 싶으세요? 그럼 저처럼 바른말을 하세요. 그냥 잘난척만 하지말고...
혹시 기관들 알바나 끄나풀이라 저를 욕하는거라면 이해를 해드리죠.
그리고 손실이 나서 짜증나니 욕하는 사람들은 이해를 하겠는데...
만일 자기 욕심 채우려거나 지가 잘나보이려고 댓글 다는거면 정말 인간 이하라고 생각되네요.
난 꼭 그렇게 살아야겠다면 앞으로도 계속 잘난척 하세요. 전 신경 안쓰겠습니다.
이후로 글도 안올리죠. 다들 망하든 말든 사실 저와는 상관없죠.
이렇게 해서 주식시장은 돌아가고 한강 가는 사람은 한강가는거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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